우리 땅 독도! 바로알고 잘 지키자[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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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4.28 조회1,103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 땅 바로 알기’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관 및 안보의식 함양은 물론,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 등
독도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과정이다.
지난 27일 출발한 40명의 연수단은
독도박물관, 독도전망대, 나리분지, 해양박물관,
향토사료관 등 역사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지형과 기후, 환경과 자원,
정치적인 가치 등을 살펴본 후 협의회를 통해 의견도 나눴다.
단재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끊임없이 제기되는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침해 주장에 대해
교직원들의 독도주권 수호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청안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을 열었다.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은
외국인문화교류 활동가와 한국어 통역 자원 활동가가 함께 학교로 찾아와
해당 국가의 문화, 풍습, 언어 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도교육청 주관 국제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청안초 학생들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다른 문화에 대해 존중하고 관용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편, 청안초는 올해
충청북도지정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지역 다문화중점교육센터 운영을 통한
‘글로컬(Glocal) 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어린이집 교원 170명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을 통한 인간관계 리더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전문가로서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인간관계의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소통·협력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평택대학교 차명호 교수는
교육현장에서 21세기 사회변화에 따른 리더의 역할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공감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아교육진흥원 남효예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교육기관의 구성원 모두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가 이루어지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 형성의 토대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청주권 초·중학교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사이버학습 및 소통알리미 활용‘에 관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충북사이버학습 자녀강의실 열람방법, 수강신청 방법,
교과별 학습 콘텐츠 사용법등에 대한 구체적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학부모들도 회원으로 가입한 뒤 자녀관리 신청을 하면
자녀들의 사이버학습 진행상황과
평가결과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백곡초 백승용 교사의 21C 인재육성을 위한
충북사이버학습의 활용’을 주제로 한 사례발표를 통해
사이버학습의 활용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해주는 등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교육정보원 이은순 원장은
“충북사이버학습과 충북소통알리미 시스템 성능개선을 통해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가정,
가정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고등학교와 충주중산고등학교가
자녀의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을 제공했다.
영동고의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는
학부모들이 희망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실시됐다.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대입에 대해서
‘시대변화와 전형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
‘행복한 성장을 돕는 자녀와의 소통방법’’등의 주제를 가지고
올바른 자녀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충주중산고의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 연수는
‘자녀 진로상담 기법’, ‘대입 진학 정보’,
‘커리어넷의 이해와 활용’ 등의 연수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와 실제 상담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었다.
이정우 진로담당 교사는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와의 유기적인 진로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가정에서도 맞춤식 진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 땅 바로 알기’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관 및 안보의식 함양은 물론,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 등
독도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과정이다.
지난 27일 출발한 40명의 연수단은
독도박물관, 독도전망대, 나리분지, 해양박물관,
향토사료관 등 역사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지형과 기후, 환경과 자원,
정치적인 가치 등을 살펴본 후 협의회를 통해 의견도 나눴다.
단재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끊임없이 제기되는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침해 주장에 대해
교직원들의 독도주권 수호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청안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을 열었다.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은
외국인문화교류 활동가와 한국어 통역 자원 활동가가 함께 학교로 찾아와
해당 국가의 문화, 풍습, 언어 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도교육청 주관 국제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청안초 학생들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다른 문화에 대해 존중하고 관용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편, 청안초는 올해
충청북도지정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지역 다문화중점교육센터 운영을 통한
‘글로컬(Glocal) 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어린이집 교원 170명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을 통한 인간관계 리더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전문가로서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인간관계의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소통·협력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평택대학교 차명호 교수는
교육현장에서 21세기 사회변화에 따른 리더의 역할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공감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아교육진흥원 남효예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교육기관의 구성원 모두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가 이루어지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 형성의 토대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청주권 초·중학교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사이버학습 및 소통알리미 활용‘에 관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충북사이버학습 자녀강의실 열람방법, 수강신청 방법,
교과별 학습 콘텐츠 사용법등에 대한 구체적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학부모들도 회원으로 가입한 뒤 자녀관리 신청을 하면
자녀들의 사이버학습 진행상황과
평가결과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백곡초 백승용 교사의 21C 인재육성을 위한
충북사이버학습의 활용’을 주제로 한 사례발표를 통해
사이버학습의 활용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해주는 등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교육정보원 이은순 원장은
“충북사이버학습과 충북소통알리미 시스템 성능개선을 통해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가정,
가정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고등학교와 충주중산고등학교가
자녀의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을 제공했다.
영동고의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는
학부모들이 희망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실시됐다.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대입에 대해서
‘시대변화와 전형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
‘행복한 성장을 돕는 자녀와의 소통방법’’등의 주제를 가지고
올바른 자녀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충주중산고의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 연수는
‘자녀 진로상담 기법’, ‘대입 진학 정보’,
‘커리어넷의 이해와 활용’ 등의 연수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와 실제 상담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었다.
이정우 진로담당 교사는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와의 유기적인 진로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가정에서도 맞춤식 진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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