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 운영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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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8.02 조회1,151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보령교육원은
배려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제역사 문화탐방을 실시합니다.
이번 탐방은 사전 모집한 도내 중·고등학교 배려대상 학생 중
최종 선정된 3개교 학생 95명, 인솔교사 5명, 총 100명이 참가합니다.
첫날에는 테마체험학습원과 투호, 제기차기 등을 실시했으며,
둘째 날은 백제역사문화단지 체험,
해양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여름방학 기간 중 학생·학부모 등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화합을 위한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은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화합 행복 나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교육가족의 참여·소통·화합을 통한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운영 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생을 포함한 학부모 가족단위로
1기는 지난달 28일 ~29일, 2기는 1일~2일, 3기는 오는 4일~5일까지이며,
1박2일 과정 총 3회에 걸쳐 90가족 360명이 참가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캠핑, 행복프로젝트 특강, 자연 숲속 산책 등입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2016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당선자에게는 3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선작은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고병일 교육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청렴 실천 유도를 위해 적극 활용하고,
청렴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3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도내 학생들과 교사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휩쓸었습니다.
대통령상은 청주 남평초 남궁성윤(6년)군이,
국무총리상은 충주 덕신초 신민서양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에 출품된 11만2천47점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301점이 본선에 진출됐습니다.
충북은 생활과학Ⅰ,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총 5개 부문에 17개 작품이 본선에 출품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도내 학생들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 외에
생활과학Ⅰ 부문에서 성화중 조재현,
생활과학Ⅱ 부문에서 진천 상산초 유은별학생이 최우수상을,
생활과학Ⅰ 부문 오석초 이한빛 충북과학고 한주환,
생활과학Ⅱ 부문 개신초 노건우 등이 특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릴예정입니다.
배려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제역사 문화탐방을 실시합니다.
이번 탐방은 사전 모집한 도내 중·고등학교 배려대상 학생 중
최종 선정된 3개교 학생 95명, 인솔교사 5명, 총 100명이 참가합니다.
첫날에는 테마체험학습원과 투호, 제기차기 등을 실시했으며,
둘째 날은 백제역사문화단지 체험,
해양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여름방학 기간 중 학생·학부모 등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화합을 위한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은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화합 행복 나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교육가족의 참여·소통·화합을 통한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운영 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생을 포함한 학부모 가족단위로
1기는 지난달 28일 ~29일, 2기는 1일~2일, 3기는 오는 4일~5일까지이며,
1박2일 과정 총 3회에 걸쳐 90가족 360명이 참가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캠핑, 행복프로젝트 특강, 자연 숲속 산책 등입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2016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당선자에게는 3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선작은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고병일 교육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청렴 실천 유도를 위해 적극 활용하고,
청렴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3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도내 학생들과 교사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휩쓸었습니다.
대통령상은 청주 남평초 남궁성윤(6년)군이,
국무총리상은 충주 덕신초 신민서양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에 출품된 11만2천47점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301점이 본선에 진출됐습니다.
충북은 생활과학Ⅰ,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총 5개 부문에 17개 작품이 본선에 출품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도내 학생들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 외에
생활과학Ⅰ 부문에서 성화중 조재현,
생활과학Ⅱ 부문에서 진천 상산초 유은별학생이 최우수상을,
생활과학Ⅰ 부문 오석초 이한빛 충북과학고 한주환,
생활과학Ⅱ 부문 개신초 노건우 등이 특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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