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라디오스쿨]-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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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9 조회1,175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 달 5일까지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에 설립되는 공립 대안학교의 교명을 공모합니다.
공립 대안학교는 현)청명학생교육원을
중학교 과정의 대안학교로 전환하여 2017년 3월에 개교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립 대안학교의 학교명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우편,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응모된 학교명은
‘공립 대안학교 설립추진 T/F’에서 선정하여
충청북도 의회의 의결로 확정됩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27일
진흥원 농장과 체험터에서
‘건강한 먹거리 특별체험 프로그램-고구마 캐기’를 실시했습니다.
체험은 ▲고구마 캐기 ▲고구마 피자만들기 ▲농부께 편지쓰기
▲3D입체영화 관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남효예 원장은
“이번 특별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으며
우리 농산물이 식탁에 오기까지 힘쓰시는 분들을
잠시나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지강민 웹툰 작가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웹툰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웹툰 작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신석호 원장은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웹툰을 연재한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학생들도 자신감을 갖고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북과학고등학교는 ‘제15회 전국학생 과학 논술대회’에서
고등부 대상과 동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과학 논술문과 독후감을 작성하여
과학적 현상과 이론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감상을 밝히며 실력을 겨루는 자리입니다.
충북과학고 3학년 윤건 학생은
‘달의 역사, 과학과 인문학적 상상력의 관계를 중심으로’라는 책을 읽고,
달의 역사를 과학과 인문학적 상상력의 관계로 바라보며
과학적인 분석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또 2학년 박민정 학생은
‘문제(P)=과학(S)×행복(H)’라는 주제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충북과학고 송주복 교장은
“이번 과학 논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은
창의융합센터 운영의 결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어회화체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과정은 다음 달 6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기별 8주간, 총 2기수를 진행합니다.
청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 대상이며
일본어회화초급과정의 기별 참가자는 15명입니다.
교육은 기초 일본어 교육과 함께, 일본 전통 문화와
한국과 일본의 문화 비교 체험 등에서 벌어질 수 있는
10가지 상황을 체험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지난 2014년
청주지역 초·중학생 2천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교실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중국어에 이어 일본어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합니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31일 수요일 저녁 7시 4층 강당에서
모래이야기 공연팀의 ‘스토리텔링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성곤 관장은
“다양한 문화는 마음을 쉬게 하고
또 다른 창조와 열정을 만들어 내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열람과(☏267-45910)로 문의하면 됩니다.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에 설립되는 공립 대안학교의 교명을 공모합니다.
공립 대안학교는 현)청명학생교육원을
중학교 과정의 대안학교로 전환하여 2017년 3월에 개교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립 대안학교의 학교명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우편,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응모된 학교명은
‘공립 대안학교 설립추진 T/F’에서 선정하여
충청북도 의회의 의결로 확정됩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27일
진흥원 농장과 체험터에서
‘건강한 먹거리 특별체험 프로그램-고구마 캐기’를 실시했습니다.
체험은 ▲고구마 캐기 ▲고구마 피자만들기 ▲농부께 편지쓰기
▲3D입체영화 관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남효예 원장은
“이번 특별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으며
우리 농산물이 식탁에 오기까지 힘쓰시는 분들을
잠시나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지강민 웹툰 작가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웹툰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웹툰 작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신석호 원장은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웹툰을 연재한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학생들도 자신감을 갖고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북과학고등학교는 ‘제15회 전국학생 과학 논술대회’에서
고등부 대상과 동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과학 논술문과 독후감을 작성하여
과학적 현상과 이론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감상을 밝히며 실력을 겨루는 자리입니다.
충북과학고 3학년 윤건 학생은
‘달의 역사, 과학과 인문학적 상상력의 관계를 중심으로’라는 책을 읽고,
달의 역사를 과학과 인문학적 상상력의 관계로 바라보며
과학적인 분석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또 2학년 박민정 학생은
‘문제(P)=과학(S)×행복(H)’라는 주제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충북과학고 송주복 교장은
“이번 과학 논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은
창의융합센터 운영의 결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어회화체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과정은 다음 달 6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기별 8주간, 총 2기수를 진행합니다.
청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 대상이며
일본어회화초급과정의 기별 참가자는 15명입니다.
교육은 기초 일본어 교육과 함께, 일본 전통 문화와
한국과 일본의 문화 비교 체험 등에서 벌어질 수 있는
10가지 상황을 체험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지난 2014년
청주지역 초·중학생 2천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교실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중국어에 이어 일본어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합니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31일 수요일 저녁 7시 4층 강당에서
모래이야기 공연팀의 ‘스토리텔링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성곤 관장은
“다양한 문화는 마음을 쉬게 하고
또 다른 창조와 열정을 만들어 내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열람과(☏267-45910)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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