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나누는 행복 한마당’개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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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2.06 조회1,10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국·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16. 배우고 나누는 유아 교육 행복 한마당’을
충청북도교육정보원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 관련물을 전시하는 배움마당,
강연마당, 나눔마당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강연마당은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를 초청해
‘사회변화에 따른 아이의 미래를 멘토링하라’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유아교육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나누는 ‘나눔마당’에서는
▲행복씨앗학교 ▲50대 교육과정 우수유치원 ▲시범연구학교 운영
▲전문적 학습 공동체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등
다양한 사업별 실천중심 운영사례가 발표됐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수능을 마친 도내 고3 수험생 천여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문화적 감성과 창의력 신장을 위해 실시됐으며
‘법의 인문학적 가치’라는 주제로 2시간동안 개최됐습니다.
콘서트는 문화 관련법을 인문학적으로 다가가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는
유안 대표 변호사 유달준의 ‘인문학강연’과
시인들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불러보는 시간을 갖는
책의 노래 서율의 ‘음악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 신석호 원장은
학생들이 인문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016. 배우고 나누는 유아 교육 행복 한마당’을
충청북도교육정보원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 관련물을 전시하는 배움마당,
강연마당, 나눔마당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강연마당은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를 초청해
‘사회변화에 따른 아이의 미래를 멘토링하라’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유아교육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나누는 ‘나눔마당’에서는
▲행복씨앗학교 ▲50대 교육과정 우수유치원 ▲시범연구학교 운영
▲전문적 학습 공동체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등
다양한 사업별 실천중심 운영사례가 발표됐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수능을 마친 도내 고3 수험생 천여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문화적 감성과 창의력 신장을 위해 실시됐으며
‘법의 인문학적 가치’라는 주제로 2시간동안 개최됐습니다.
콘서트는 문화 관련법을 인문학적으로 다가가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는
유안 대표 변호사 유달준의 ‘인문학강연’과
시인들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불러보는 시간을 갖는
책의 노래 서율의 ‘음악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 신석호 원장은
학생들이 인문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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