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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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0 조회1,106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의 전화응대 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2016년도 전화친절도를 평가한 결과
교직원들의 전화응대가
‘매우 우수’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전화친절도 조사는
지난 9월 7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소속 교직원 2천 6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조사결과 본청에서는
공보관실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논란이 진행 중인
국정 역사교과서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역사교육 바로세우기 자문단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국정 역사교과서 대응 TF를 구성한 도교육청은
관련 대책마련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교수와 교사, 학부모 등 23명으로 자문단을 꾸려
첫 합동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협의회에 앞서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17일에도 시도교육감협의회가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며
“학생들에게 단선적인 역사관을 심어주는
국정 역사교과서가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충북도내 중학생들이
학교민주시민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묻기 위한
원탁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와 함께
중학생 대표와 교육감이 만나
원탁토론회에서 제기된 이야기 등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민주적인 토의·토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열린
학생 원탁토론회에서는
1팀 당 8명으로 구성된 학생들이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내년 3월1일자 임용을 목표로
교장을 공모하는 학교가
충북에서 모두 13개교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7학년도 3월1일
임용 교장 공모제를 시행하는 도내 학교는
초교 7개교, 고교 6개교 등
모두 13개교에 이릅니다.
이는
지난해 3월1일자 임용 교장공모제 시행 학교 10개교보다
3개교 늘어난 숫자입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1차 심사를 거쳐
교육부에 임용후보자로 추천하는
일련의 과정을 밟게 됩니다.
............................................
진천군 문맥초가
2016 전국 학생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진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문백초 학생으로 구성된 두드림 뮤지컬단은
지난 17일 서울시 다목적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우리 같이 놀자’ 라는 창작극으로
초등부 단체전 1위에 올랐습니다.
......................................
진천 초평초 학생들이
최근 모의 법정을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의 법정은
학칙 준수와 학생 중심의 생활지도 실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벌점이 많은 학생의 처벌과
징계방식을 결정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된
모의 법정은
전교 어린이 회장이 판사 역할을 했습니다.
판사와 검사, 변호인은
의복까지 갖춰 입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는 등
실전과 같이 진행됐습니다.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2016년도 전화친절도를 평가한 결과
교직원들의 전화응대가
‘매우 우수’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전화친절도 조사는
지난 9월 7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소속 교직원 2천 6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조사결과 본청에서는
공보관실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논란이 진행 중인
국정 역사교과서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역사교육 바로세우기 자문단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국정 역사교과서 대응 TF를 구성한 도교육청은
관련 대책마련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교수와 교사, 학부모 등 23명으로 자문단을 꾸려
첫 합동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협의회에 앞서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17일에도 시도교육감협의회가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며
“학생들에게 단선적인 역사관을 심어주는
국정 역사교과서가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충북도내 중학생들이
학교민주시민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묻기 위한
원탁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와 함께
중학생 대표와 교육감이 만나
원탁토론회에서 제기된 이야기 등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민주적인 토의·토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열린
학생 원탁토론회에서는
1팀 당 8명으로 구성된 학생들이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내년 3월1일자 임용을 목표로
교장을 공모하는 학교가
충북에서 모두 13개교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7학년도 3월1일
임용 교장 공모제를 시행하는 도내 학교는
초교 7개교, 고교 6개교 등
모두 13개교에 이릅니다.
이는
지난해 3월1일자 임용 교장공모제 시행 학교 10개교보다
3개교 늘어난 숫자입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1차 심사를 거쳐
교육부에 임용후보자로 추천하는
일련의 과정을 밟게 됩니다.
............................................
진천군 문맥초가
2016 전국 학생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진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문백초 학생으로 구성된 두드림 뮤지컬단은
지난 17일 서울시 다목적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우리 같이 놀자’ 라는 창작극으로
초등부 단체전 1위에 올랐습니다.
......................................
진천 초평초 학생들이
최근 모의 법정을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의 법정은
학칙 준수와 학생 중심의 생활지도 실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벌점이 많은 학생의 처벌과
징계방식을 결정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된
모의 법정은
전교 어린이 회장이 판사 역할을 했습니다.
판사와 검사, 변호인은
의복까지 갖춰 입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는 등
실전과 같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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