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지원청은 어제(1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학교예술교육 지원을 활성화 하기 위해
청주시예총지부와
‘직지사랑 예술로’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경인 교육장을 비롯한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오선준 회장 등 예총청주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청주시 지역연계 예술문화교류 인력지원과
예술활동 프로그램 제공 등
양 기관의 상호 인적·물적 자원의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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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여중 '예다움' 관악부가
지난달 31일 열린
‘제41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42명의 예다움 관악부는
올해 새로 부임한 육혜림 지도교사의 지휘로 공연을 펼쳐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지난달 24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우수상'에 이은 쾌거입니다.

옥천여중은 관악부는
1996년 중학교 관악부로는 전국 처음으로 창단해
올해로 20년의 역사를 써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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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은
'8월, 감고을 으뜸친절직원'으로
이예서 기록연구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감고을 으뜸친절직원은
직원의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고취하고
친절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예서 기록연구사는
기록물 정리에 대한 지도와 교육,
정보공시와 정보공개에 관한 사항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이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에서 시행한
2016년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공공기관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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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동성초등학교가
어제(1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경찰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동성초 학생과 교직원, 경찰, 녹색어머니회원 등은
이날 학교 정문과 주변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 속도 지키기,
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했습니다.

학생들은 특히
행복하고 안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다 같이 학교폭력예방 관련 구호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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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충북과학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예선에 참여한 6천 967여점 중에서
본선에 진출한 300점에 대한 작품설명서 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수상작품이 결정됐습니다.

충북은
18개 작품을 출품해 16개 부문 중에서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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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어제(1일) 주식회사 동방푸드 마스터와
인재 육성 및 취업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바이오식품과 학생 3명을
품질관리 및 생산관리 분야에 채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다.

동방푸드마스타는
학생들의 생산현장 견학과
인턴십 및 현장실습 등 현장교육을 지원하고
마이스터고의 기업 맞춤반을 이수한 학생을
신입사원 채용 시 우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