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달려라 라디오스쿨]- 윤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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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31 조회1,116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제2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어제(31일) 출범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예산편성 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재정·예산 전문가와 공개모집 등을 통해
모두 3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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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해
올해는 근로자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공무원 아닌 근로자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해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부담금을 납부해왔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장애인 고용을 위한 ‘행복나눔사업’을 추진,
지난해에는 의무고용인원 154명을 넘긴
185명을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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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 30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고등학교 교육력 도약 프로젝트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학생선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성장 중심 평가, 창의적 체험활동,
선택형 자율학습 등을 골자로
한 학년에 진로집중 교육과정을 4개 이상 운영하고,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도입 등을
세부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동아리별 체험학습 지원과 진로 연계 봉사활동,
야간교실 개방, 진로로드맵 지원,
진학상담 프로그램 개발 등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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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직원 친목회가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9년째 사회복지시설을 돕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부서별 친목회는
2008년 10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현재 본청 13개 부서 중
9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하거나
친목회 돈 일부를 부서별로 정기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매결연을 맺은
보은 느티마을에서 생산된 사과를
명절마다 구매, 올해 설날에도
204개 상자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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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 제천 명지병원,
옥천 성모병원 3곳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 치료병원으로 운영합니다.
도교육청은 2014년부터
청주의료원을 전담 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했으나
서비스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지정병원을 늘렸습니다.
이 지정 병원에서는
학교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의 심리 치료는 물론
골절 등 상해부분에 대해서도
최대 100만원까지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31일) 출범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예산편성 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재정·예산 전문가와 공개모집 등을 통해
모두 3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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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해
올해는 근로자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공무원 아닌 근로자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해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부담금을 납부해왔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장애인 고용을 위한 ‘행복나눔사업’을 추진,
지난해에는 의무고용인원 154명을 넘긴
185명을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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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 30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고등학교 교육력 도약 프로젝트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학생선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성장 중심 평가, 창의적 체험활동,
선택형 자율학습 등을 골자로
한 학년에 진로집중 교육과정을 4개 이상 운영하고,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도입 등을
세부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동아리별 체험학습 지원과 진로 연계 봉사활동,
야간교실 개방, 진로로드맵 지원,
진학상담 프로그램 개발 등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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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직원 친목회가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9년째 사회복지시설을 돕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부서별 친목회는
2008년 10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현재 본청 13개 부서 중
9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하거나
친목회 돈 일부를 부서별로 정기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매결연을 맺은
보은 느티마을에서 생산된 사과를
명절마다 구매, 올해 설날에도
204개 상자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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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 제천 명지병원,
옥천 성모병원 3곳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 치료병원으로 운영합니다.
도교육청은 2014년부터
청주의료원을 전담 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했으나
서비스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지정병원을 늘렸습니다.
이 지정 병원에서는
학교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의 심리 치료는 물론
골절 등 상해부분에 대해서도
최대 100만원까지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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