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씨앗학교 학부모 네트워크 출범식[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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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6.18 조회1,340회 댓글0건본문
청주 오창초등학는5학년 45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 목표를 가지는 기회가 되도록
‘도전! 진로마블’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인 진로교육센터 새움의 협조로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는 과정으로 운영됐습니다
청주 청남초등학교는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특기적성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방과후 공개수업은
현재 방과후 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에게는
자녀 수업 참관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하지 않는 학생의 학부모님께는
방과후 수업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토탈공예, 과학실험, 컴퓨터, 창의요리등
13개 강좌의 공개수업이 시작되자
학부모들은 수업참관록을 작성하며
방과후 강좌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구성하고
수업 소감을 남겼습니다.
청남초 방과후학교는
학부모 참관수업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강사의 전문성 신장에 노력하는 등
보다 알차고 흥미로운 방과후학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청주비봉초등학교는 최근
음악적 감성이 엿보이는 ‘꿈・끼 자랑대회’를 열었습니다.
학년에서 연합으로 준비한 무대는
리코더 합주, 수화, 합창, 오카리나 연주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김재숙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비봉초의 모든 어린이들이 전인적인 성장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여 꿈과 끼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각리중학교는 “미래를 준비하는 공부”라는 주제로
지난16일 김병우 교육감 초청해 진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공부란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를 가장 쉽고
안전하게 얻는 방법’이라 강조하며,
학생들이 공부를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강 후에는 학생들과의 토크쇼, ‘병우, 각리를 만나다’가
학생회장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행복씨앗학교 학부모 네트워크가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은 대소중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과의 대화, 행복씨앗학교 성장 영상 상영,
성화초 교직원과 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더 많은 행복씨앗학교가 생기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크게 넘쳐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과 함께
참석한 학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도내 20개 행복씨앗학교와
20개 준비학교의 학부모, 교직원 3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행복씨앗학교 학부모 네트워크는
40개교에 이르는 행복씨앗학교와
준비학교 학부모들이 모여 정식 출범식을 갖게 됐습니다.
세광고등학교 1·2학년 학생 689명이
지난 17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대 넥센’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체육 교과를 실제 현장에서 체험함으로써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는 동시에,
기분 전환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경기장을 청소하며
체험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충북 일본어교육연구회는
일본어와 일본문화 학습 촉진을 위한
‘사제 동행 마츠리’를 금천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마츠리’ 축제는
일본어를 가르치고 학습하는 교사와 학생들이 가르치고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하며 즐기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올해 6회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중·고등학생 360여명과
일본어 교사 40여명, 원어민 10여명 등이 참여했습니다.
한국교원대부설고등학교는
청주지역 10여개 고등학교 500여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Dream Lecture 너만의 꿈을 키워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특강에서 이석재 서울대 철학과 교수는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한 기본 태도로
‘끝없는 물음’을 통해 자신을 찾도록 강조했습니다.
또 김병관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와 윤건수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는
세계화와 미래 에너지 자원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한편,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지난 1974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공익재단입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2016년도 상반기 친절직원으로
장병진 주무관과 민경희 평생교육사를 선정했습니다.
장병진 주무관은 청사 시설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에 대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민경희 평생교육사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업무를 수행히며
항상 능동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이용자와 동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성곤 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작지만 세심한 배려를 통해
만족도와 기대감을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20일)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충북소주와의 업무 협약을 맺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충북소주는
㈜충북소주 주력제품인 ‘시원한 청풍’ 보조 상표에
‘아동학대NO, 가정폭력NO’,
‘아동학대근절,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합니다.’ 라는 문구를 표기해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근절을 적극 홍보하게 됩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 목표를 가지는 기회가 되도록
‘도전! 진로마블’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인 진로교육센터 새움의 협조로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는 과정으로 운영됐습니다
청주 청남초등학교는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특기적성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방과후 공개수업은
현재 방과후 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에게는
자녀 수업 참관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하지 않는 학생의 학부모님께는
방과후 수업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토탈공예, 과학실험, 컴퓨터, 창의요리등
13개 강좌의 공개수업이 시작되자
학부모들은 수업참관록을 작성하며
방과후 강좌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구성하고
수업 소감을 남겼습니다.
청남초 방과후학교는
학부모 참관수업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강사의 전문성 신장에 노력하는 등
보다 알차고 흥미로운 방과후학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청주비봉초등학교는 최근
음악적 감성이 엿보이는 ‘꿈・끼 자랑대회’를 열었습니다.
학년에서 연합으로 준비한 무대는
리코더 합주, 수화, 합창, 오카리나 연주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김재숙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비봉초의 모든 어린이들이 전인적인 성장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여 꿈과 끼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각리중학교는 “미래를 준비하는 공부”라는 주제로
지난16일 김병우 교육감 초청해 진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공부란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를 가장 쉽고
안전하게 얻는 방법’이라 강조하며,
학생들이 공부를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강 후에는 학생들과의 토크쇼, ‘병우, 각리를 만나다’가
학생회장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행복씨앗학교 학부모 네트워크가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은 대소중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과의 대화, 행복씨앗학교 성장 영상 상영,
성화초 교직원과 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더 많은 행복씨앗학교가 생기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크게 넘쳐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과 함께
참석한 학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도내 20개 행복씨앗학교와
20개 준비학교의 학부모, 교직원 3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행복씨앗학교 학부모 네트워크는
40개교에 이르는 행복씨앗학교와
준비학교 학부모들이 모여 정식 출범식을 갖게 됐습니다.
세광고등학교 1·2학년 학생 689명이
지난 17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대 넥센’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체육 교과를 실제 현장에서 체험함으로써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는 동시에,
기분 전환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경기장을 청소하며
체험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충북 일본어교육연구회는
일본어와 일본문화 학습 촉진을 위한
‘사제 동행 마츠리’를 금천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마츠리’ 축제는
일본어를 가르치고 학습하는 교사와 학생들이 가르치고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하며 즐기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올해 6회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중·고등학생 360여명과
일본어 교사 40여명, 원어민 10여명 등이 참여했습니다.
한국교원대부설고등학교는
청주지역 10여개 고등학교 500여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Dream Lecture 너만의 꿈을 키워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특강에서 이석재 서울대 철학과 교수는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한 기본 태도로
‘끝없는 물음’을 통해 자신을 찾도록 강조했습니다.
또 김병관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와 윤건수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는
세계화와 미래 에너지 자원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한편,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지난 1974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공익재단입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2016년도 상반기 친절직원으로
장병진 주무관과 민경희 평생교육사를 선정했습니다.
장병진 주무관은 청사 시설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에 대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민경희 평생교육사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업무를 수행히며
항상 능동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이용자와 동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성곤 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작지만 세심한 배려를 통해
만족도와 기대감을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20일)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충북소주와의 업무 협약을 맺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충북소주는
㈜충북소주 주력제품인 ‘시원한 청풍’ 보조 상표에
‘아동학대NO, 가정폭력NO’,
‘아동학대근절,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합니다.’ 라는 문구를 표기해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근절을 적극 홍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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