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테마형 공모제안 실시[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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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0.22 조회2,318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만 3~5세 유아와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꿈키움 큰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공연으로 코튼 버블쇼 ▲야외체험으로는
가족과 냠냠 맛있는 먹거리, 동화속 캐릭터 포토존을 tfltl했습니다.
또 ▲실내체험으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예절, 행복을 나누는 가족놀이,
꼬마요리사 또띠아 피자 만들기 등
유아와 가족이 함께 꿈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습니다.
남효예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들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진흥초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군 소재 황순원문학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문학탐방’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인성이 먼저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문학적 감수성을 길러주고, 가족과 함께하는 문학탐방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가족은
문화해설사의 소설 ‘소나기’ 내용과 구성 설명등과 함께
구연동화 공연보기, 애니메이션 감상, 소설 이어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오는 29일 홍성의 만해문학체험관으로
서경중학교 가족 40명이 참가하는 문학탐방을 떠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코믹할로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가족 모두 행복한 주말 오후를 갖게 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유치원·초등학생·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토리텔링 마술이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스테이지 할로윈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버블쇼 등은
아이와 학부모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진천고등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한 모둠이 되어
전통 문화, 감성 체험에 동행하면서 인성을 키우는
‘사제동행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학생 30명등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덕수궁 견학을 통한
조선 역사 문화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이화 벽화마을의 벽화와 조형물 관람,
대학로 뮤지컬 ‘넌센스’ 관람도 이루어졌습니다.
진천고 이면재 교장은
“앞으로 교사와 학생간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계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학생들과 교사 간의 관계를 증진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주중산고등학교 280명의 학생들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충주 지역의 독거노인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7가구를 방문해
4천4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배달된 연탄은
중산고 학생회 주관으로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연초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270여 만원을 기부해 구입했습니다.
충주중산고 김창인 교장은
“자발적인 학생들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이
인성 함양의 첫걸음은 물론
따뜻한 사회를 이루는 초석이 될 것이고 말했습니다.
주성고등학교 도서부 동아리 도시락은
담양으로 ‘사제동행 가을 속 고전향기 가사문학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느낌은 순간이지만 기록은 영원하다!’라는 주제로
도서부 동아리 학생 30명과 교사 6명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고전 향기가 서려 있는 담양의 가사 문학의 자취를 느끼며,
면앙정, 가사문학관, 죽녹원, 소쇄원 일원을 돌아봐씁니다.
주성고 김기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수업 시간에 배운 지식을
직접 현장에서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6년 테마형 공모제안’을 실시합니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이며,
공모과제는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
▲지역교육 활성화 방안 입니다.
이번 공모는 충북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도교육청 누리집(http://www.cbe.go.kr)→열린마당→제안방→
국민·공무원제안→공모제안과 도교육청 행정과로
우편 또는 전자메일 접수도 가능합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에서 창의성, 경제성,
실시가능성 등의 채택여부 심사와 제안심의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결과는 11월 말 제안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선
정된 제안은 행정자치부에 제출하여 중앙우수제안으로 추천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무원의 경우 자체 부상금과 인사특전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청주 각리초등학교는 최근 ‘각리 나눔 장터’를 열엇습니다.
각리 나눔 장터는 본교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신발, 옷, 책, 학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면서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 이웃들을 돕는 취지에서 열렷습니다.
북이초등학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과후 학교 학습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북이 꿈둥이들의 한마당 잔치’로 열린 방과후 학교 학습발표회는
라온밴드의 신나는 연주로 시작해서 합창,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남덕 교장은 이번 학습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과 풍부한 심성과 정서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청주 창신초등학교는 최근
종합 학습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합창, 연주, 태권무, 수화, 댄스 등
다양한 표현활동의 기회를 통하여
평소 익힌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됐습니다.
도내 만 3~5세 유아와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꿈키움 큰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공연으로 코튼 버블쇼 ▲야외체험으로는
가족과 냠냠 맛있는 먹거리, 동화속 캐릭터 포토존을 tfltl했습니다.
또 ▲실내체험으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예절, 행복을 나누는 가족놀이,
꼬마요리사 또띠아 피자 만들기 등
유아와 가족이 함께 꿈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습니다.
남효예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들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진흥초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군 소재 황순원문학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문학탐방’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인성이 먼저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문학적 감수성을 길러주고, 가족과 함께하는 문학탐방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가족은
문화해설사의 소설 ‘소나기’ 내용과 구성 설명등과 함께
구연동화 공연보기, 애니메이션 감상, 소설 이어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오는 29일 홍성의 만해문학체험관으로
서경중학교 가족 40명이 참가하는 문학탐방을 떠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코믹할로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가족 모두 행복한 주말 오후를 갖게 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유치원·초등학생·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토리텔링 마술이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스테이지 할로윈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버블쇼 등은
아이와 학부모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진천고등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한 모둠이 되어
전통 문화, 감성 체험에 동행하면서 인성을 키우는
‘사제동행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학생 30명등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덕수궁 견학을 통한
조선 역사 문화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이화 벽화마을의 벽화와 조형물 관람,
대학로 뮤지컬 ‘넌센스’ 관람도 이루어졌습니다.
진천고 이면재 교장은
“앞으로 교사와 학생간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계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학생들과 교사 간의 관계를 증진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주중산고등학교 280명의 학생들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충주 지역의 독거노인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7가구를 방문해
4천4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배달된 연탄은
중산고 학생회 주관으로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연초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270여 만원을 기부해 구입했습니다.
충주중산고 김창인 교장은
“자발적인 학생들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이
인성 함양의 첫걸음은 물론
따뜻한 사회를 이루는 초석이 될 것이고 말했습니다.
주성고등학교 도서부 동아리 도시락은
담양으로 ‘사제동행 가을 속 고전향기 가사문학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느낌은 순간이지만 기록은 영원하다!’라는 주제로
도서부 동아리 학생 30명과 교사 6명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고전 향기가 서려 있는 담양의 가사 문학의 자취를 느끼며,
면앙정, 가사문학관, 죽녹원, 소쇄원 일원을 돌아봐씁니다.
주성고 김기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수업 시간에 배운 지식을
직접 현장에서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6년 테마형 공모제안’을 실시합니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이며,
공모과제는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
▲지역교육 활성화 방안 입니다.
이번 공모는 충북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도교육청 누리집(http://www.cbe.go.kr)→열린마당→제안방→
국민·공무원제안→공모제안과 도교육청 행정과로
우편 또는 전자메일 접수도 가능합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에서 창의성, 경제성,
실시가능성 등의 채택여부 심사와 제안심의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결과는 11월 말 제안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선
정된 제안은 행정자치부에 제출하여 중앙우수제안으로 추천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무원의 경우 자체 부상금과 인사특전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청주 각리초등학교는 최근 ‘각리 나눔 장터’를 열엇습니다.
각리 나눔 장터는 본교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신발, 옷, 책, 학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면서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 이웃들을 돕는 취지에서 열렷습니다.
북이초등학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과후 학교 학습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북이 꿈둥이들의 한마당 잔치’로 열린 방과후 학교 학습발표회는
라온밴드의 신나는 연주로 시작해서 합창,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남덕 교장은 이번 학습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과 풍부한 심성과 정서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청주 창신초등학교는 최근
종합 학습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합창, 연주, 태권무, 수화, 댄스 등
다양한 표현활동의 기회를 통하여
평소 익힌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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