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내초등학교 청주CITY FC와 축구로 즐거운 학교 만든다.[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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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9.08 조회1,361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일부 교복업체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데 대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일부 교복업체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해당 업체의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학생 보호를 위한 조치와 안내사항을 통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발암물질이 검출된 업체의 교복 착용에 대한 실태 파악과 함께
해당 교복의 착용을 금지시키고
가정통신문 등을 통한 학부모 안내를 실시하라고 조치했습니다.
또 추후 대책이 나올 때까지
해당 교복 대신 생활복이나
평상복 착용으로 교복을 대체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도내에서 해당 업체의 교복을 착용하는 곳은
중학교 13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모두 25개교로 알려졌습니다.
청주 강내초등학교는
사회적협동조합 청주 CITY FC의 교육기부 활동으로
동아리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양측은 지난 5월에 축구활동지원에 관한 MOU를 맺고
1학기와 여름방학 기간에 걸쳐 동아리 축구교실을 운영했습니다.
또 지난7월에는 청주 CITY FC의 경기 관람 행사 등을 통해서
축구선수들과의 우정도 쌓았습니다.
2학기에도 축구를 통해 서로 협력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아리 축구교실을 운영 중입니다.
최재인 교장은
“학생들은 축구를 통해서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서로 협력하는 바른 이성을 키울 것”이라며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와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강내초등학교 6학년 동아리 축구부는
오는24일 제15회 충북교육감배 및
설암 김천호배 동아리 축구대회에 청주시 대표로 참가합니다.
창신초등학교가.
심화형 흡연예방교육사업 운영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창신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12월까지 10개월 간 운영됩니다.
창신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흡연의 피해와 해로움을 알게 하고
금연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형과 동화를 활용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곰의 눈물’ 동화 듣기, 담배 노래 부르기 등의 활동을 통해
담배의 해로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신경인 교육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물질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 절실하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10월 21일까지 부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부모상담은
사회복지법인 유스투게더
김명성 아동복지 본부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집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병걸 부교육감을 비롯한
충청북도교육청 직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습니다.
정병걸 부교육감과 40여명의 직원들은 가경복대시장을 방문하여
사과, 배 등 차례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지역 상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도교육청 직원들은 오는 13일까지
부서별로 꽃동네 외 30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생필품과 곡식류 등을 전달합니다.
일부 교복업체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데 대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일부 교복업체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해당 업체의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학생 보호를 위한 조치와 안내사항을 통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발암물질이 검출된 업체의 교복 착용에 대한 실태 파악과 함께
해당 교복의 착용을 금지시키고
가정통신문 등을 통한 학부모 안내를 실시하라고 조치했습니다.
또 추후 대책이 나올 때까지
해당 교복 대신 생활복이나
평상복 착용으로 교복을 대체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도내에서 해당 업체의 교복을 착용하는 곳은
중학교 13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모두 25개교로 알려졌습니다.
청주 강내초등학교는
사회적협동조합 청주 CITY FC의 교육기부 활동으로
동아리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양측은 지난 5월에 축구활동지원에 관한 MOU를 맺고
1학기와 여름방학 기간에 걸쳐 동아리 축구교실을 운영했습니다.
또 지난7월에는 청주 CITY FC의 경기 관람 행사 등을 통해서
축구선수들과의 우정도 쌓았습니다.
2학기에도 축구를 통해 서로 협력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아리 축구교실을 운영 중입니다.
최재인 교장은
“학생들은 축구를 통해서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서로 협력하는 바른 이성을 키울 것”이라며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와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강내초등학교 6학년 동아리 축구부는
오는24일 제15회 충북교육감배 및
설암 김천호배 동아리 축구대회에 청주시 대표로 참가합니다.
창신초등학교가.
심화형 흡연예방교육사업 운영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창신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12월까지 10개월 간 운영됩니다.
창신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흡연의 피해와 해로움을 알게 하고
금연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형과 동화를 활용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곰의 눈물’ 동화 듣기, 담배 노래 부르기 등의 활동을 통해
담배의 해로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신경인 교육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물질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 절실하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10월 21일까지 부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부모상담은
사회복지법인 유스투게더
김명성 아동복지 본부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집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병걸 부교육감을 비롯한
충청북도교육청 직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습니다.
정병걸 부교육감과 40여명의 직원들은 가경복대시장을 방문하여
사과, 배 등 차례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지역 상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도교육청 직원들은 오는 13일까지
부서별로 꽃동네 외 30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생필품과 곡식류 등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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