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고 등 10개교, 2017. 행복씨앗학교 선정[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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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0.29 조회1,246회 댓글0건본문
오송유, 보은여중, 안내초, 옥천중, 옥천고, 청천초,
괴산중, 송면중, 매괴여중, 삼성중학교가 2017 행복씨앗 학교로 선정됐습니다.
또 행복씨앗학교 준비학교로
산성유, 갈원초, 내곡초, 수성초, 행정초, 강천초, 제천여중,
제천고, 세중초, 군남초, 양산초, 추풍령중, 옥동초, 성암초, 광혜원중,
진천여중, 감물초, 생극중, 음성여중, 대가초,
상진초, 단성중, 매포중이 선정됐습니다.
행복씨앗학교는 김병우 교육감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교사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수업혁신,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행복한 교육을 이끌어갈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 학교입니다.
충북교육청은 행복씨앗학교를 자율학교로 지정하고,
매년 학교 규모에 따라 평균 4,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학급당 학생수도 25명 내외로 조정하는 등 행정지원을 받게 됩니다.
행복씨앗학교 준비학교에는
학교 규모에 따라 평균 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이번 행복씨앗학교 공모에는
도내 각급 학교 18개교가, 준비교 공모에는 30개교가 응모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학교의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월과 내년 1월 중 준비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워크숍과 토론을 통해
지역과 학교의 빛깔에 맞는 행복씨앗학교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게 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체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고장 문화탐방’을 실시했습니다.
가족 문화 탐방에는 10가족 39명이 참여했으며,
단양군 온달관광단지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지역 문화재를 돌아봤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매년 2회씩
가족단위로 우리 고장의 문학관과 문화유적지를 탐방해
문학작품 속의 숨은 이야기를 공감하고,
우리 고장의 문화를 이해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남고등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나눔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학생 탐구 활동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교육을 질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배움을 즐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하는 행사입니다.
학부모, 학생, 교사 등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산남고 산여울 중창단의 공연과
일본, 중국문화의 체험과 이해 등 21개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산남고는 고교교육력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교과 체험학습 활동 프로그램 운영, 주제탐구 프로젝트,
통계프로젝트, All Day 동아리 진로체험의 날 등을 실시해
지난 2015년 교육부 일반고역량강화 우수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청주혜화학교는 학생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청주혜화학교 행복한 일일가족캠프’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습니다.
이날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보조기구센터,
보은청소년상담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특강, 자녀 양육의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에니어그램 프로그램등을 실시했습니다.
‘청풍명월교육사랑 합창단 제13회 정기연주회가
오늘(31일) 저녁 7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충북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청풍명월교육사랑합창단’은
평소 방과 후 일주일에 한 번 2시간씩 틈틈이 연습에 임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 12월 1일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12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봉사 단체로 활동하는 증평어린이중창단과
올해 창단한 충청북도청소년 오케스트라 앙상블 팀이 특별출연해
정기연주회를 더욱 빛내줄 예정입니다.
봉명고등학교 2학년 박상수(18) 학생이
독일의 세계요리올림픽에 참가해
페이스트리 아트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진행된
‘2016 독일 세계요리올림픽’ 대회는 세계 요리사 연맹 (WACS)의 공인대회입니다.
박군은 페이스트리 아트 부문에 참가해 디저트 4종과 프띠 4종,
설탕 쇼피스를 만들어 예술성과 가치를 인정받으며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박상수 학생은 올해 들어 3번의
국제, 국내 대회에서 뛰어난 입상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다음달 1일
2017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부터 새롭게 도입된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개통합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 원서접수 기간은
특수교육대상자와 법정저소득층 등 우선모집의 경우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반모집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합니다.
유아 정보는 익명 처리 후 시스템에서 11월 29일 무작위로 추첨됩니다.
한편, 올해 교육부 주관으로 처음 도입된 온라인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시범 운영 사업은 충북, 서울, 세종이 참여했습니다.
괴산중, 송면중, 매괴여중, 삼성중학교가 2017 행복씨앗 학교로 선정됐습니다.
또 행복씨앗학교 준비학교로
산성유, 갈원초, 내곡초, 수성초, 행정초, 강천초, 제천여중,
제천고, 세중초, 군남초, 양산초, 추풍령중, 옥동초, 성암초, 광혜원중,
진천여중, 감물초, 생극중, 음성여중, 대가초,
상진초, 단성중, 매포중이 선정됐습니다.
행복씨앗학교는 김병우 교육감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교사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수업혁신,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행복한 교육을 이끌어갈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 학교입니다.
충북교육청은 행복씨앗학교를 자율학교로 지정하고,
매년 학교 규모에 따라 평균 4,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학급당 학생수도 25명 내외로 조정하는 등 행정지원을 받게 됩니다.
행복씨앗학교 준비학교에는
학교 규모에 따라 평균 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이번 행복씨앗학교 공모에는
도내 각급 학교 18개교가, 준비교 공모에는 30개교가 응모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학교의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월과 내년 1월 중 준비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워크숍과 토론을 통해
지역과 학교의 빛깔에 맞는 행복씨앗학교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게 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체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고장 문화탐방’을 실시했습니다.
가족 문화 탐방에는 10가족 39명이 참여했으며,
단양군 온달관광단지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지역 문화재를 돌아봤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매년 2회씩
가족단위로 우리 고장의 문학관과 문화유적지를 탐방해
문학작품 속의 숨은 이야기를 공감하고,
우리 고장의 문화를 이해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남고등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나눔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학생 탐구 활동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교육을 질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배움을 즐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하는 행사입니다.
학부모, 학생, 교사 등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산남고 산여울 중창단의 공연과
일본, 중국문화의 체험과 이해 등 21개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산남고는 고교교육력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교과 체험학습 활동 프로그램 운영, 주제탐구 프로젝트,
통계프로젝트, All Day 동아리 진로체험의 날 등을 실시해
지난 2015년 교육부 일반고역량강화 우수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청주혜화학교는 학생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청주혜화학교 행복한 일일가족캠프’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습니다.
이날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보조기구센터,
보은청소년상담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특강, 자녀 양육의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에니어그램 프로그램등을 실시했습니다.
‘청풍명월교육사랑 합창단 제13회 정기연주회가
오늘(31일) 저녁 7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충북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청풍명월교육사랑합창단’은
평소 방과 후 일주일에 한 번 2시간씩 틈틈이 연습에 임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 12월 1일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12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봉사 단체로 활동하는 증평어린이중창단과
올해 창단한 충청북도청소년 오케스트라 앙상블 팀이 특별출연해
정기연주회를 더욱 빛내줄 예정입니다.
봉명고등학교 2학년 박상수(18) 학생이
독일의 세계요리올림픽에 참가해
페이스트리 아트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진행된
‘2016 독일 세계요리올림픽’ 대회는 세계 요리사 연맹 (WACS)의 공인대회입니다.
박군은 페이스트리 아트 부문에 참가해 디저트 4종과 프띠 4종,
설탕 쇼피스를 만들어 예술성과 가치를 인정받으며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박상수 학생은 올해 들어 3번의
국제, 국내 대회에서 뛰어난 입상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다음달 1일
2017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부터 새롭게 도입된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개통합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 원서접수 기간은
특수교육대상자와 법정저소득층 등 우선모집의 경우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반모집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합니다.
유아 정보는 익명 처리 후 시스템에서 11월 29일 무작위로 추첨됩니다.
한편, 올해 교육부 주관으로 처음 도입된 온라인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시범 운영 사업은 충북, 서울, 세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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