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청소년 반부패 청렴활동 우수팀 시상[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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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1.26 조회1,268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제12회 발명학교(기초반)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발명학교는
지난 9월 24일에 개강해 매주 토요일마다 미래 발명왕을 꿈꾸는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발명 아이디어를 내고 토의하며
직접 제작해보는 활동중심 으로 이뤄졌습니다.
또한, 충북교사발명연구회와 충북지식재산센터의 지원으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해 운영했습니다.
한편, 연구원은 발명학교 기초과정을 수료하고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작품계획서를 제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행기술 조사 및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발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부설 영재교육원 SW영재학급 학생들이
‘제1회 SW융합 산출물 대회’에서
중등부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중등부에 출전한 솔밭중 박지수, 보덕중 강지원 학생은
벽에 붙여 사용하고 초음파 센서 리모컨과
블루투스의 연결로 조작하는
‘손이 편한 드라이기’를 제작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교육정보원 이은순 원장은
이번 대회 수상은 최고의 실력과 열정을 가진 지도교사와
문제해결중심 교육과정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교육 자료집
‘최초의 선생님 최고의 선생님, 부모’를 개발했습니다.
이번 자료집은 ‘인성, 학습, 진로, 안전, 교육정책’등의 내용을 담아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녀교육 정보를
친근감 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해 제작했습니다.
자료집 제작은 올해 7번째로
그동안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자녀교육 방향을 잡는 길라잡이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여성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층 여자화장실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하루 평균 2천700명의 이용자가 찾는 공공 도서관으로
자유열람실의 경우 밤 12시까지 운영되고 있어
성범죄 예방과 안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의 첫 번째 초점을 이용자에게 두고
쾌적하고 편안한 주민의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이 밖에도
고화질 CCTV 교체, 어린이 자료실 확장 공사,
지하 식당 조리실 천정 보수 공사 등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 및 확충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부모 및 담당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교육 위한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교육과학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진행했습니다.
식전 행사인 성화초 학부모 동아리의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성화초 안윤경 학부모 회장과 이순화 교사가
학부모회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이어 충북교육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육감과 유쾌한 공감, 소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진솔한 소리를 듣는 등
학부모들과 ‘행복한 충북교육’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긍정 메시지를 공감했습니다.
한국직무능력개발원 홍응식 원장을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과 자녀 진로지도를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습니다.
또한, 도교육청 진로직업특수교육과 담당 장학사의 청렴교육,
2017년도 학부모지원 정책사업 안내 등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정보도 제공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28일)
‘청소년 반부패 청렴활동’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집니다.
지난 8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이
지난달 14일까지 반부패 청렴과 관련한 내용을 자유롭게 선정하여
여론조사, 정책제안, 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 7개팀이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감상에는
▲제천상고 청사진팀, 매괴고 그린나래팀, 교원대부고 청산가리팀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상은 ▲충주고 아고라팀이 수상했습니다.
한국투명성기구 대표상은 ▲원주상지여고 청렴누리팀,
교원대부고 레소난티아팀, 제천고 청정원팀 등 3팀이 차지했습니다.
모든 학교구성원과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그리고 학생들의 손편지가 하나 되어
아름다운 학교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학교가 있습니다.
지난 26일 오창고등학교 운동장에서는
4-H 단원들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총동문회 임원,
교직원 등 총 70여명이 모여 한마음으로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4년 동안 이어져 온
사랑나눔 행사를 위한 자발적인 참여 모습이었습니다.
쌀 70포대는 ‘지역마라톤 그랜드슬램’에 도전한
오창고 학생들이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와
반기문 마라톤대회 완주 후 받은 상품입니다.
쌀과 김치는 주민센터를 통해
오창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습니다.
충북학생해양수련원은
사제 간의 추억과 정을 다지는 ‘어울림캠프’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사제동행 어울림캠프는 희망하는 학생을 모집하여
5개교 93명, 인솔교사 7명, 총 100명의 학생과 선생님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는 만큼 열린다’라는 주제로
선배와 함께하는 취업 토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대담자는 충북에너지고 출신으로
한국전력에 근무하는 백소연, 고소희, 한국주택공사 정기훈,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지구 등 4명으로,
1학년 4개 교실에서 각각 2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제12회 발명학교(기초반)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발명학교는
지난 9월 24일에 개강해 매주 토요일마다 미래 발명왕을 꿈꾸는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발명 아이디어를 내고 토의하며
직접 제작해보는 활동중심 으로 이뤄졌습니다.
또한, 충북교사발명연구회와 충북지식재산센터의 지원으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해 운영했습니다.
한편, 연구원은 발명학교 기초과정을 수료하고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작품계획서를 제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행기술 조사 및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발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부설 영재교육원 SW영재학급 학생들이
‘제1회 SW융합 산출물 대회’에서
중등부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중등부에 출전한 솔밭중 박지수, 보덕중 강지원 학생은
벽에 붙여 사용하고 초음파 센서 리모컨과
블루투스의 연결로 조작하는
‘손이 편한 드라이기’를 제작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교육정보원 이은순 원장은
이번 대회 수상은 최고의 실력과 열정을 가진 지도교사와
문제해결중심 교육과정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교육 자료집
‘최초의 선생님 최고의 선생님, 부모’를 개발했습니다.
이번 자료집은 ‘인성, 학습, 진로, 안전, 교육정책’등의 내용을 담아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녀교육 정보를
친근감 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해 제작했습니다.
자료집 제작은 올해 7번째로
그동안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자녀교육 방향을 잡는 길라잡이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여성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층 여자화장실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하루 평균 2천700명의 이용자가 찾는 공공 도서관으로
자유열람실의 경우 밤 12시까지 운영되고 있어
성범죄 예방과 안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의 첫 번째 초점을 이용자에게 두고
쾌적하고 편안한 주민의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이 밖에도
고화질 CCTV 교체, 어린이 자료실 확장 공사,
지하 식당 조리실 천정 보수 공사 등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 및 확충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부모 및 담당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교육 위한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교육과학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진행했습니다.
식전 행사인 성화초 학부모 동아리의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성화초 안윤경 학부모 회장과 이순화 교사가
학부모회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이어 충북교육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육감과 유쾌한 공감, 소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진솔한 소리를 듣는 등
학부모들과 ‘행복한 충북교육’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긍정 메시지를 공감했습니다.
한국직무능력개발원 홍응식 원장을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과 자녀 진로지도를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습니다.
또한, 도교육청 진로직업특수교육과 담당 장학사의 청렴교육,
2017년도 학부모지원 정책사업 안내 등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정보도 제공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28일)
‘청소년 반부패 청렴활동’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집니다.
지난 8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이
지난달 14일까지 반부패 청렴과 관련한 내용을 자유롭게 선정하여
여론조사, 정책제안, 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 7개팀이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감상에는
▲제천상고 청사진팀, 매괴고 그린나래팀, 교원대부고 청산가리팀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상은 ▲충주고 아고라팀이 수상했습니다.
한국투명성기구 대표상은 ▲원주상지여고 청렴누리팀,
교원대부고 레소난티아팀, 제천고 청정원팀 등 3팀이 차지했습니다.
모든 학교구성원과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그리고 학생들의 손편지가 하나 되어
아름다운 학교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학교가 있습니다.
지난 26일 오창고등학교 운동장에서는
4-H 단원들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총동문회 임원,
교직원 등 총 70여명이 모여 한마음으로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4년 동안 이어져 온
사랑나눔 행사를 위한 자발적인 참여 모습이었습니다.
쌀 70포대는 ‘지역마라톤 그랜드슬램’에 도전한
오창고 학생들이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와
반기문 마라톤대회 완주 후 받은 상품입니다.
쌀과 김치는 주민센터를 통해
오창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습니다.
충북학생해양수련원은
사제 간의 추억과 정을 다지는 ‘어울림캠프’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사제동행 어울림캠프는 희망하는 학생을 모집하여
5개교 93명, 인솔교사 7명, 총 100명의 학생과 선생님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는 만큼 열린다’라는 주제로
선배와 함께하는 취업 토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대담자는 충북에너지고 출신으로
한국전력에 근무하는 백소연, 고소희, 한국주택공사 정기훈,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지구 등 4명으로,
1학년 4개 교실에서 각각 2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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