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달려라라디오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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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1 조회1,165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정보원은
교사들의 프로그래밍 지도능력 향상을 위해
‘C 언어 초급 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늘(12일)까지
모두 30시간에 걸쳐
이뤄질 계획입니다.
연수는
21C 정보화의 큰 흐름인
▶ 코딩
▶ 프로그래밍 문법 및 정렬
▶ 검색 등 유용한 알고리즘 활용 내용과
정보올림피아드 지도기능 향상을 통해
컴퓨터 꿈나무를 길러내는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중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따른
여름방학 진로캠프가
지난 9일부터 어제(11일)까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진로캠프는
흥미·적성검사, 진로진학상담, 과학관체험 등의
흥미롭고
다채로운 참여형 활동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e-러닝 직업체험활동으로
미래에 전망이 밝은
50개의 직업군에 대해
애니메이션을 보기도 하고
진로퀴즈를 맞혀보면서
직업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음성군 맹동초가
지난 8일부터 오늘(1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별빛 꿈과 향기가 깃든 다올찬 별빛캠프’를
진행합니다.
캠프 프로그램 가운데
70대 전직 교사인
75살 김춘자 씨의 영어동화책 읽어주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매주 화·목·금요일에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특별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체험활동에는
도내 만 3세에서 5세 유아와
동반가족 234가족 57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체험은
방학을 맞아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가족 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또 그를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충북도교육청 보령교육원은
지난 9일부터 1박 2일 동안
청주, 보은, 옥천, 영동의
다문화가정 30가족 100명과 함께
‘다문화가정 바다캠프’를 실시했습니다.
다문화가정 바다캠프는
초·중학교 다문화가정 학생을 둔 가족 중에서
바다체험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보령교육원의 중점사업 프로그램입니다.
첫날에는
바나나보트 타기, 모래작품 만들기, 해변산책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둘째 날은
해변로 아침산책과 어시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상반기 청렴공무원으로
34살 송은경 교육운영과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과
청렴문화 정착으로
‘함께 행복한 청렴-충북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된
‘청렴공무원’ 선정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평가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청렴공무원으로 선정된 송은경 교사는
교육운영과 예·결산 관리 업무처리 시,
성실성과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렴과 관련된 홍보 활동에
힘써오면서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충북도 교육정보원 부설영재교육원은
정보영재와 SW영재학급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하계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했습니다.
‘하계집중 교육과정’은
개정교육교육과정에서
소프트웨어(SW) 교과가 필수교과로 지정됨에 따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IT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이산수학 ▲자료구조 ▲알고리즘 ▲멀티미디어 등
학생들의 요구와 능력에 맞는
맞춤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교사들의 프로그래밍 지도능력 향상을 위해
‘C 언어 초급 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늘(12일)까지
모두 30시간에 걸쳐
이뤄질 계획입니다.
연수는
21C 정보화의 큰 흐름인
▶ 코딩
▶ 프로그래밍 문법 및 정렬
▶ 검색 등 유용한 알고리즘 활용 내용과
정보올림피아드 지도기능 향상을 통해
컴퓨터 꿈나무를 길러내는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중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따른
여름방학 진로캠프가
지난 9일부터 어제(11일)까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진로캠프는
흥미·적성검사, 진로진학상담, 과학관체험 등의
흥미롭고
다채로운 참여형 활동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e-러닝 직업체험활동으로
미래에 전망이 밝은
50개의 직업군에 대해
애니메이션을 보기도 하고
진로퀴즈를 맞혀보면서
직업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음성군 맹동초가
지난 8일부터 오늘(1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별빛 꿈과 향기가 깃든 다올찬 별빛캠프’를
진행합니다.
캠프 프로그램 가운데
70대 전직 교사인
75살 김춘자 씨의 영어동화책 읽어주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매주 화·목·금요일에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특별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체험활동에는
도내 만 3세에서 5세 유아와
동반가족 234가족 57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체험은
방학을 맞아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가족 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또 그를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충북도교육청 보령교육원은
지난 9일부터 1박 2일 동안
청주, 보은, 옥천, 영동의
다문화가정 30가족 100명과 함께
‘다문화가정 바다캠프’를 실시했습니다.
다문화가정 바다캠프는
초·중학교 다문화가정 학생을 둔 가족 중에서
바다체험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보령교육원의 중점사업 프로그램입니다.
첫날에는
바나나보트 타기, 모래작품 만들기, 해변산책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둘째 날은
해변로 아침산책과 어시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상반기 청렴공무원으로
34살 송은경 교육운영과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과
청렴문화 정착으로
‘함께 행복한 청렴-충북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된
‘청렴공무원’ 선정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평가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청렴공무원으로 선정된 송은경 교사는
교육운영과 예·결산 관리 업무처리 시,
성실성과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렴과 관련된 홍보 활동에
힘써오면서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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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교육정보원 부설영재교육원은
정보영재와 SW영재학급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하계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했습니다.
‘하계집중 교육과정’은
개정교육교육과정에서
소프트웨어(SW) 교과가 필수교과로 지정됨에 따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IT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이산수학 ▲자료구조 ▲알고리즘 ▲멀티미디어 등
학생들의 요구와 능력에 맞는
맞춤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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