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영어교사 연구회[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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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8.22 조회1,204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 전 직원은 오늘(22일) 아침 7시,
2016년 을지연습 비상소집에 응소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에 돌입합니다.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연습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해 실시됩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초·중등 영어교사 연구회와 영어교육 컨설팅단 연수가
지난 20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날 매포중학교 수석교사 이성원 강사는
‘미래교실 수업 컨설팅’을 주제로
미래 교실에서는 비판적 사고능력,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창의성이 중요시됨을 강조하고
영유아 대상으로 책을 읽어주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중앙도서관의 ‘언니·오빠 이야기 보따리’ 와
충주학생회관 ‘책 읽어주는 언니오빠’는
자료실을 이용하는 영유아들 대상으로
중·고등학생들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읽어주기 책은 ‘난 남달라!’, ‘신선바위 똥바위’ 등입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과 경험을 얻을 수 있고
영유아들은 언니·오빠들과의 교감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자연스러운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열람과(☎267-4594),
충주학생회관(☎848-2266)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달부터
외부기관으로부터 도내 다수 학교로 발송되는
홍보성 공문서의 유통구조시스템을 전면 개선합니다.
지난2015년 한 해 도내 학교로 발송된 공문서는 총 8천6백여건으로
이중 외부기관에서 발송한 공문이 4천9백여건으로 56.4%를 찾지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외부기관에서 발송하는 공문서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교육활동과 관련이 없는 지역특산물 구매 협조 요청등 홍보성 문서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문서가 학교로 직접 발송되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직접 접수하여
업무관리시스템의 공문게시판에 일괄 게시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진천, 괴산증평, 음성, 청주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영어기초과정(1~8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 과정은 기별 80명씩 총 640명이 참가하며, 원어민 교사 담임제로
반별 10명, 총 8개 반으로 구성되어 3박4일간 숙박형으로 진행됩니다.
초 5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원어민 교사와의 면대면 학습,
방송·진료·우체국·은행 등 상황별 체험활동을 통해
성취동기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기에서 3기는 진천ㆍ괴산ㆍ증평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4~5기는 음성, 6~8기는 청주시 읍ㆍ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참가자 모집 기한은 1기에서 5기는 9월 6일까지,
6기에서 8기는 9월 7일까지이며,
참가 희망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교육 기간은 10월~11월이며 식비를 제외한 교육경비는 무료,
입⋅퇴소 시 외국어교육원에서 차량(버스)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교수부 (530-6411)로 하면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전문직과 교사로 구성된 연수지원단 7명이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교류협력국 파라과이를 방문합니다.
방문 기간에 지원단은
파라과이 교육문화부 소속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연수를 제공하고 주파라과이 한국학교와
세종한글학교를 방문해 SW교육도 실시합니다.
또한, 노트북 16대, SW교육용로봇 70개 등 기자재를 지원합니다.
2016년 을지연습 비상소집에 응소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에 돌입합니다.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연습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해 실시됩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초·중등 영어교사 연구회와 영어교육 컨설팅단 연수가
지난 20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날 매포중학교 수석교사 이성원 강사는
‘미래교실 수업 컨설팅’을 주제로
미래 교실에서는 비판적 사고능력,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창의성이 중요시됨을 강조하고
영유아 대상으로 책을 읽어주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중앙도서관의 ‘언니·오빠 이야기 보따리’ 와
충주학생회관 ‘책 읽어주는 언니오빠’는
자료실을 이용하는 영유아들 대상으로
중·고등학생들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읽어주기 책은 ‘난 남달라!’, ‘신선바위 똥바위’ 등입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과 경험을 얻을 수 있고
영유아들은 언니·오빠들과의 교감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자연스러운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열람과(☎267-4594),
충주학생회관(☎848-2266)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달부터
외부기관으로부터 도내 다수 학교로 발송되는
홍보성 공문서의 유통구조시스템을 전면 개선합니다.
지난2015년 한 해 도내 학교로 발송된 공문서는 총 8천6백여건으로
이중 외부기관에서 발송한 공문이 4천9백여건으로 56.4%를 찾지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외부기관에서 발송하는 공문서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교육활동과 관련이 없는 지역특산물 구매 협조 요청등 홍보성 문서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문서가 학교로 직접 발송되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직접 접수하여
업무관리시스템의 공문게시판에 일괄 게시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진천, 괴산증평, 음성, 청주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영어기초과정(1~8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 과정은 기별 80명씩 총 640명이 참가하며, 원어민 교사 담임제로
반별 10명, 총 8개 반으로 구성되어 3박4일간 숙박형으로 진행됩니다.
초 5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원어민 교사와의 면대면 학습,
방송·진료·우체국·은행 등 상황별 체험활동을 통해
성취동기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기에서 3기는 진천ㆍ괴산ㆍ증평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4~5기는 음성, 6~8기는 청주시 읍ㆍ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참가자 모집 기한은 1기에서 5기는 9월 6일까지,
6기에서 8기는 9월 7일까지이며,
참가 희망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교육 기간은 10월~11월이며 식비를 제외한 교육경비는 무료,
입⋅퇴소 시 외국어교육원에서 차량(버스)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교수부 (530-6411)로 하면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전문직과 교사로 구성된 연수지원단 7명이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교류협력국 파라과이를 방문합니다.
방문 기간에 지원단은
파라과이 교육문화부 소속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연수를 제공하고 주파라과이 한국학교와
세종한글학교를 방문해 SW교육도 실시합니다.
또한, 노트북 16대, SW교육용로봇 70개 등 기자재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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