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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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18 조회1,562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016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공립은 평균 경쟁률 9.2:1,
사립은 평균 경쟁률 5.8:1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공립 26개 교과 332명 선발에 3,051명이 지원해 9.2: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사립 2개 법인 7개 교과 11명 선발에 64명이 지원해 5.8: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과목별로는 ▲공립 지리 과목이 18.9:1, 국어 과목이 18.2:1,
영어 과목이 15.2:1의 경쟁률을, ▲사립 음악 과목이 8:1,
국어와 영어과목이 7.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1차 시험장소 공고는 오는 11월 27일에, 시험은 12월 5일에 실시되며,
1차 시험 합격자는 내년 1월 5일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교원임용시험-중등교원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교대부설초등학교 서강석 교감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제자를 돕기 위해 42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서 강석 교감은 지난 2013년 운동초 교감 재직 시절에도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1988년 교직에 입문하여 모교인 만승초에서도
2009년부터 매년 장학금 30만원을 지급 하는 등
지금까지 1,000여 만원의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기탁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선생님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월드비젼 충북지부에 중식지원 사업비 73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은
충북도내 결식학생과 해외 긴급 구호지원 등
국내·외 굶주림과 질병의 고통 속에 있는
지구촌의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벌이고 있다.
지난 2013년 58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6400만원, 올해 7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청주 동중학교가
제23회 충북도교육감기 복싱대회 및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선발전에서
13체급 중 6체급을 우승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2학년 학생 3명 외에도
1학년 학생들이 선배들을 제치고 3명이 우승을 차지해
복싱명문학교로서의 명예를 재 확인했다.
청주동중을 종합 우승으로 이끈 김재만 감독은
훈련을 잘 따라 준 선수들이 정말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교육 기회가 적은 지역이나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에 나섰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에이앤디 전자저울(주) 임직원과 사원들을 대상으로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주교육지원청과
에이앤디 전자저울(주) 간에 구축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청주시평생학습관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도형심리를 통한 자녀의 상담 대화법’을 주제로
가정에서의 부부간 대화법 등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도내 유치원,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발레극 ‘돈키호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회에 걸쳐 공연된 발레극 ‘돈키호테’는
명랑소녀 키트리와 재치있는 바질의 유쾌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유·초등학생 및 학부모 1,400여명이 관람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무대는 국립발레단의 정통 클레식 발레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댄스가 더해져
더욱 경쾌하고 화려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원중학교 3학년 김지인학생이
‘도전 청소년 역사골든벨’중등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도전 청소년 역사골든벨’ 대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한국사에 대한 관심 증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된 대회이다.
서원중은 3학년 김지인 학생이 영광의 골든벨을 울리며 대상을 차지했고,
3학년 김수현 학생이 장려상, 3학년 문교영 학생이 6위,
3학년 김수경 학생이 7위로 입선을 하면서
이번 대회 총 10명의 수상자 중 4명을 배출했다.
음성 동성초가
어린이 예쁜 집 그리기 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5회 어린이 예쁜 집 그리기 대회에서 6학년 전성민 학생이
'친환경집'이라는 작품으로 고학년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1학년 윤민근 학생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1학년 김태연, 조예진, 송하승 학생과 3학년 전솔민,
박정가은, 김제서 학생이 입선을 수상했다.
입상 작품은 오는 20일까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내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2016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공립은 평균 경쟁률 9.2:1,
사립은 평균 경쟁률 5.8:1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공립 26개 교과 332명 선발에 3,051명이 지원해 9.2: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사립 2개 법인 7개 교과 11명 선발에 64명이 지원해 5.8: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과목별로는 ▲공립 지리 과목이 18.9:1, 국어 과목이 18.2:1,
영어 과목이 15.2:1의 경쟁률을, ▲사립 음악 과목이 8:1,
국어와 영어과목이 7.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1차 시험장소 공고는 오는 11월 27일에, 시험은 12월 5일에 실시되며,
1차 시험 합격자는 내년 1월 5일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교원임용시험-중등교원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교대부설초등학교 서강석 교감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제자를 돕기 위해 42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서 강석 교감은 지난 2013년 운동초 교감 재직 시절에도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1988년 교직에 입문하여 모교인 만승초에서도
2009년부터 매년 장학금 30만원을 지급 하는 등
지금까지 1,000여 만원의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기탁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선생님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월드비젼 충북지부에 중식지원 사업비 73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은
충북도내 결식학생과 해외 긴급 구호지원 등
국내·외 굶주림과 질병의 고통 속에 있는
지구촌의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벌이고 있다.
지난 2013년 58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6400만원, 올해 7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청주 동중학교가
제23회 충북도교육감기 복싱대회 및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선발전에서
13체급 중 6체급을 우승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2학년 학생 3명 외에도
1학년 학생들이 선배들을 제치고 3명이 우승을 차지해
복싱명문학교로서의 명예를 재 확인했다.
청주동중을 종합 우승으로 이끈 김재만 감독은
훈련을 잘 따라 준 선수들이 정말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교육 기회가 적은 지역이나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에 나섰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에이앤디 전자저울(주) 임직원과 사원들을 대상으로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주교육지원청과
에이앤디 전자저울(주) 간에 구축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청주시평생학습관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도형심리를 통한 자녀의 상담 대화법’을 주제로
가정에서의 부부간 대화법 등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도내 유치원,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발레극 ‘돈키호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회에 걸쳐 공연된 발레극 ‘돈키호테’는
명랑소녀 키트리와 재치있는 바질의 유쾌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유·초등학생 및 학부모 1,400여명이 관람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무대는 국립발레단의 정통 클레식 발레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댄스가 더해져
더욱 경쾌하고 화려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원중학교 3학년 김지인학생이
‘도전 청소년 역사골든벨’중등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도전 청소년 역사골든벨’ 대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한국사에 대한 관심 증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된 대회이다.
서원중은 3학년 김지인 학생이 영광의 골든벨을 울리며 대상을 차지했고,
3학년 김수현 학생이 장려상, 3학년 문교영 학생이 6위,
3학년 김수경 학생이 7위로 입선을 하면서
이번 대회 총 10명의 수상자 중 4명을 배출했다.
음성 동성초가
어린이 예쁜 집 그리기 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5회 어린이 예쁜 집 그리기 대회에서 6학년 전성민 학생이
'친환경집'이라는 작품으로 고학년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1학년 윤민근 학생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1학년 김태연, 조예진, 송하승 학생과 3학년 전솔민,
박정가은, 김제서 학생이 입선을 수상했다.
입상 작품은 오는 20일까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내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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