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라디오스쿨]- 12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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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6 조회1,279회 댓글0건본문
청주교육지원청 학생 학부모 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일선 교사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감지 능력과
사례 발견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에서는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의 류경희 관장이
강사로 나서 관계 법령과 신고요령,
보호절차 등에 관해 강의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지원센터는
학동학대 교육 외에도
자살예방 캠페인과
다문화 가정 자녀 진로 지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 영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영동관내 초등학교 4, 5학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제92회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합니다.
겨울독서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독서교실은
‘다독다독 도서관에서 겨울나기’를 주제로
함께 책을 읽고 글쓰기,
북아트, 연극처럼
다양한 방식의 독후활동을 통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증평 형석고등학교 김병기 교사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최한
탈북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형석고등학교 김병기 교사는
‘꿈 안에서 꽃피는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배움과 나눔’ 학습동아리를 통한
맞춤형 진로지도와 글쓰기 지도로
제45회 한민족 통일문예대전에서
‘대통령상’ 수상 등
통일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한 사례로
이번에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탈북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대회는
올해 6회째로
탈북학생들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보고서와 면접심사 등으로
평가해서 선정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도내 초·중 교감 등 38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향상, 한 명의 학생도 소중합니다’라는 주제로
‘2015 기초학력 향상 지원사업 운영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각종 운영 사업의 우수 사례 발표와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한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 제시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는
초·중 전환기 ‘교수-학습 자료 활용연수’,
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 컨텐츠 활용 강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삼양초를 비롯한 6개 학교의
기초학습부진학생 지도 자료 전시회도 이뤄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내일(18일)은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문인력,
두드림학교 및 돌봄공부방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보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청주 오송중학교는
청주교육지원청 특수방과후지원센터가 주관한
‘행복드림(Dream)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음악회는
오송중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현장에서의
통합 교육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장애 인식 동영상 시청과
장애 체험, 중창, 피아노 독주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송중학교 최정대 교장은
"장애 체험과 음악공연 관람을 통해
어울림을 배우는
예술교육이야 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인성 교육“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은 판동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주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 강습을 진행했습니다.
스케이트 강습은
판동초가 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겨울스포츠 계절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강습은
▶스케이트란 무엇인가
▶안전하게 스케이트 타는 방법
▶스케이트 강습과 스케이트 타기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연말을 맞이해
옥천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청산원과
부활원을 차례로 방문해
온정을 나눴습니다.
류웅렬 교육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연말을 맞이해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내 유·초·중·고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일선 교사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감지 능력과
사례 발견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에서는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의 류경희 관장이
강사로 나서 관계 법령과 신고요령,
보호절차 등에 관해 강의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지원센터는
학동학대 교육 외에도
자살예방 캠페인과
다문화 가정 자녀 진로 지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 영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영동관내 초등학교 4, 5학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제92회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합니다.
겨울독서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독서교실은
‘다독다독 도서관에서 겨울나기’를 주제로
함께 책을 읽고 글쓰기,
북아트, 연극처럼
다양한 방식의 독후활동을 통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증평 형석고등학교 김병기 교사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최한
탈북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형석고등학교 김병기 교사는
‘꿈 안에서 꽃피는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배움과 나눔’ 학습동아리를 통한
맞춤형 진로지도와 글쓰기 지도로
제45회 한민족 통일문예대전에서
‘대통령상’ 수상 등
통일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한 사례로
이번에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탈북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대회는
올해 6회째로
탈북학생들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보고서와 면접심사 등으로
평가해서 선정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도내 초·중 교감 등 38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향상, 한 명의 학생도 소중합니다’라는 주제로
‘2015 기초학력 향상 지원사업 운영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각종 운영 사업의 우수 사례 발표와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한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 제시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는
초·중 전환기 ‘교수-학습 자료 활용연수’,
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 컨텐츠 활용 강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삼양초를 비롯한 6개 학교의
기초학습부진학생 지도 자료 전시회도 이뤄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내일(18일)은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문인력,
두드림학교 및 돌봄공부방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보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청주 오송중학교는
청주교육지원청 특수방과후지원센터가 주관한
‘행복드림(Dream)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음악회는
오송중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현장에서의
통합 교육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장애 인식 동영상 시청과
장애 체험, 중창, 피아노 독주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송중학교 최정대 교장은
"장애 체험과 음악공연 관람을 통해
어울림을 배우는
예술교육이야 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인성 교육“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은 판동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주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 강습을 진행했습니다.
스케이트 강습은
판동초가 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겨울스포츠 계절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강습은
▶스케이트란 무엇인가
▶안전하게 스케이트 타는 방법
▶스케이트 강습과 스케이트 타기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연말을 맞이해
옥천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청산원과
부활원을 차례로 방문해
온정을 나눴습니다.
류웅렬 교육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연말을 맞이해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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