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자]- 달려라 라디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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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1 조회1,105회 댓글0건본문
충북선수단이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6위를 차지했습니다.
충북도선수단은
지난 31일 강원도에서 막을 내린 전국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5개와 은메달 30개, 동메달 40개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국 소년체전에서
충북 역도와 롤러, 양궁 등은 무더기로 메달을 획득해
신흥 효자종목으로 등극했습니다.
.................................
청주 흥덕고등학교는
인도 델리 스프링데일즈 학교(Springdales School) 학생과 교사, 교장을 초청해
국제교류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9박 1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류학습에는
스프링데이즈(Springdales School) 학생 14명과
교사, 교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3년 흥덕고의 인도 방문을 시작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두 학교는
서로의 학교와 가정을 방문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교류학습을 진행합니다.
인도학생들은 흥덕고에서 학생들과 같이 미술창작,
K-Pop 댄스 등 한류수업과 사격, 정보 수업에 참여합니다.
정달훈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학습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와
수업개선을 위한 연수가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0일에는 보은, 옥천, 영동,
지난 31일에는 청주, 진천, 괴산, 증평,
내일(3일)은
충주, 제천, 음성, 단양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3학년 부장교사,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진학 설명회와 수업개선 연수가 진행됩니다.
고등학교 진학설명회에서는
일반고, 특성화고, 특수목적고의 입학전형 방법에 대한 설명합니다.
수업개선 연수는
청주교대 이혁규 교수의
‘좋은 수업과 전문학습공도체의 필요성’을 비롯해
청주교대 조용훈 교수의
‘수업전문성 신장과 수업비평’을 주제로 한 강의가 실시됩니다.
..............................
21세기 우리 농업을 선도할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영농학생 대표들이 모이는
제40년차 충북 FFK 하계수련대회가 개최 됩니다.
충북교육청과 충북농업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청주농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30일부터 어제(1일)까지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에서 열렸습니다.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창조하고 개척하는 신지식인 농업인상을 정립하고,
친환경 농업 정보교환으로 영농 정착의식을 되새기며,
바이오생명산업의 중심인 농업을 선도할 역량을 키우게 됩니다. .
...........................................
음성 쌍봉초가
최근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북한음식 만들기를 했습니다.
쌍봉초는
북한의 음식 문화를 알아봄으로써
남북한 문화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동질성을 회복해
통일에 대비하고자 학부모와
학생이 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
“음식 만들기 동아리활동을 통해
거리감이 많이 있던 북한의 문화가
한층 친숙하게 느껴졌고
통일 미래에 대해 현실적으로 떠올려 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
괴산 송면초가
지난 31일 용추폭포와
충청도양반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가족 산행을 실시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이날 자녀들과 같이 손을 잡고 걸으며 대화를 하고
자신들에게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다고 학교는 전했습니다.
이 학교 이손지양은
“동생과 같이 처음으로 용추폭포를 같이 걸으면서
동생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종합순위 6위를 차지했습니다.
충북도선수단은
지난 31일 강원도에서 막을 내린 전국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5개와 은메달 30개, 동메달 40개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국 소년체전에서
충북 역도와 롤러, 양궁 등은 무더기로 메달을 획득해
신흥 효자종목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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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고등학교는
인도 델리 스프링데일즈 학교(Springdales School) 학생과 교사, 교장을 초청해
국제교류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9박 1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류학습에는
스프링데이즈(Springdales School) 학생 14명과
교사, 교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3년 흥덕고의 인도 방문을 시작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두 학교는
서로의 학교와 가정을 방문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교류학습을 진행합니다.
인도학생들은 흥덕고에서 학생들과 같이 미술창작,
K-Pop 댄스 등 한류수업과 사격, 정보 수업에 참여합니다.
정달훈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학습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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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와
수업개선을 위한 연수가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0일에는 보은, 옥천, 영동,
지난 31일에는 청주, 진천, 괴산, 증평,
내일(3일)은
충주, 제천, 음성, 단양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3학년 부장교사,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진학 설명회와 수업개선 연수가 진행됩니다.
고등학교 진학설명회에서는
일반고, 특성화고, 특수목적고의 입학전형 방법에 대한 설명합니다.
수업개선 연수는
청주교대 이혁규 교수의
‘좋은 수업과 전문학습공도체의 필요성’을 비롯해
청주교대 조용훈 교수의
‘수업전문성 신장과 수업비평’을 주제로 한 강의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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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우리 농업을 선도할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영농학생 대표들이 모이는
제40년차 충북 FFK 하계수련대회가 개최 됩니다.
충북교육청과 충북농업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청주농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30일부터 어제(1일)까지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에서 열렸습니다.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창조하고 개척하는 신지식인 농업인상을 정립하고,
친환경 농업 정보교환으로 영농 정착의식을 되새기며,
바이오생명산업의 중심인 농업을 선도할 역량을 키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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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쌍봉초가
최근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북한음식 만들기를 했습니다.
쌍봉초는
북한의 음식 문화를 알아봄으로써
남북한 문화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동질성을 회복해
통일에 대비하고자 학부모와
학생이 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
“음식 만들기 동아리활동을 통해
거리감이 많이 있던 북한의 문화가
한층 친숙하게 느껴졌고
통일 미래에 대해 현실적으로 떠올려 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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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송면초가
지난 31일 용추폭포와
충청도양반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가족 산행을 실시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이날 자녀들과 같이 손을 잡고 걸으며 대화를 하고
자신들에게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다고 학교는 전했습니다.
이 학교 이손지양은
“동생과 같이 처음으로 용추폭포를 같이 걸으면서
동생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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