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16년 교육부 우수교육청 선정[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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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7.17 조회2,271회 댓글0건본문
청주 만수초등학교는 최근 본교 강당에서
꿈끼 탐색주간의 행사로
‘꿈펼침 끼자랑 발표회’를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매일 아침 담임교사의 지도아래 열심히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완성도 높은 실로폰 연주, 아름다운 합창 등
준비한 무대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청주 서원초등학교는 최근
학교와 학부모가 소통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학교개방의 날을 열었습니다.
학교개방의 날은 외부강사 초청 학부모 교육, 수업공개,
학교장 학교경영 보고회, 학교 투어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김태수 교장은 정기적으로 학교개방의 날을 열어
학부모의 학교교육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여자중학교는
지난주를 ‘꿈끼 탐색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진로개발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충북여중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적성검사를 시작으로
장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진로특강은 물론
적성에 맞는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서원대학교에서의 다양한 학과체험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전문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캠프“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7년연속
‘201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평가항목은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 환경조성
▲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 ▲교육비 부담경감 등 7개 영역입니다.
충북교육청은 도 지역 2위로서
경북교육청에 이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교육수요자 만족도 ▲교원의 교육전념 만족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등 10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취득했습니다.
충북전산기계고등학교는 학기말 학사 운영 취약시기를
학생들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1,2학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 연수,
2학년 대상 자기소개서 쓰기 대회,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비전 발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습니.
전산기계고 곽영근 교장은
“진로를 위한 뚜렷한 목표를 갖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교에서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안과병원 안성형의료진은
지난 16일 청주맹학교를 방문해 저시력기구를 기증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청주맹학교와 인연을 갖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안과병원은
지금까지 8년 동안 매년 1회씩
10여명으로 구성된 의료진들이 방문해
안과진료를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백승운 의안실장은
재학생 중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추천받아
현재까지 10여명을 서울로 초청하여 의안 무료 시술을 해주었습니다.
청주맹학교 구문회 교장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안과병원의 아름다운 선행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지난 16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40여명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동화구연 강사의 해설과 함께 ‘역사 속의 글로벌 위인들’을 주제로
이상설 생가, 충북학생교육문학관, 종 박물관 등을 방문했습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오늘(18일)부터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북 속의 삼국시대 위인들‘이란 주제로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470교에서 조성한 학교발전기금이
95억 4천여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성된 학교발전기금은
교육시설 12억 5백여만원, 교육용기자재와 도서구입 7억 천여만원
학교체육과 학예활동 12억 9천여만원 등입니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33억 4천여만원, 중학교 20억 6천여만원,
고등학교 36억 7천여만원, 특수학교 4억 6천여만원입니다.
학교발전기금은 학생 교육활동과 관련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사업 등
학부모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순수한 교육목적으로 조성됩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 컨설팅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합니다.
두 번에 나누어 실시되는 컨설팅 중
1차는 2016년 연구원이 주최한 전람회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2차는 심화 단계로
각종 도대회와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지도교사, 학교장이 참여합니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
▲문제 해결능력 배양 ▲학생들이 연구한 작품에 대한 보완 등
미래과학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적 지식 및 연구방법에 대하여 진행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한
교직원과 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정책토론을 실시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의견수렴을 통해
충북교육청의 민원서비스에 대한
내・외부 고객의 요구파악과 서비스 수준을 진단하여
2017년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
온라인 정책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는 이번 의견수렴은
다음 달 5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http://www.cbe.go.kr)의
열린마당→정책참여→정책토론을 통해 접수받습니다.
주요 의견수렴 주제는
▲각종 교육관련 증명서 발급에 있어 불편한 점과 개선방안
▲충북교육청 민원제도 중 개선해야 할 사항
▲충북교육행정서비스헌장의 내용 중 보완해야 할 사항 등입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민원발급 사전예약제 시행, 공무원 친절교육 강화 등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지난해 국민신문고 민원서비스 분야
3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학생수영장은
시설 보수 공사로 여름 방학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38일간 임시 휴장합니다.
휴장 기간 중
2017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시설 개보수,
기계실 배관 보수,수영장 담수 교체 등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석호 충북학생교육문화원장은
“체계적인 보수·공사 등을 통해 학생수영장을 사용하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학생수영장은 보수 공사 완료 후 오는 9월 1일 개장합니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함께 행복한 교육을 구현하는 교육전문인 육성’을 위해
다음 달 19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모두 14개 연수과정을 운영합니다.
교원을 대상으로는 ▲초등교감 자격연수 56명을 비롯해
▲중등교감 자격연수 50명 ▲유치원1급 정교사 자격연수80명 등
모두 13개 연수과정 717명을 운영합니다.
지방공무원 대상으로는
도교육청 및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지역현장 방문교육과정(735명)을 폭넓게 운영합니다.
연수 내용도 감성과 소통을 통한 갈등관리, 건강을 위한 여가와 소통, 스
마트폰 활용기법, 인문학으로 보는 공직문화 등 다양한 과정을 진행합니다.
이 외에도 작은 음악회 개최, 배드민턴 ・ 요가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단재 둘레길과 산책길 조성 등 고감동 행복한 연수를 제공합니다.
단재교육연수원 최완규 원장은
“교직원의 교육 역량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각종
자격연수, 직무연수, 원격연수, 지역현장 방문연수 등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꿈끼 탐색주간의 행사로
‘꿈펼침 끼자랑 발표회’를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매일 아침 담임교사의 지도아래 열심히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완성도 높은 실로폰 연주, 아름다운 합창 등
준비한 무대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청주 서원초등학교는 최근
학교와 학부모가 소통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학교개방의 날을 열었습니다.
학교개방의 날은 외부강사 초청 학부모 교육, 수업공개,
학교장 학교경영 보고회, 학교 투어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김태수 교장은 정기적으로 학교개방의 날을 열어
학부모의 학교교육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여자중학교는
지난주를 ‘꿈끼 탐색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진로개발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충북여중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적성검사를 시작으로
장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진로특강은 물론
적성에 맞는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서원대학교에서의 다양한 학과체험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전문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캠프“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7년연속
‘201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평가항목은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 환경조성
▲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 ▲교육비 부담경감 등 7개 영역입니다.
충북교육청은 도 지역 2위로서
경북교육청에 이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교육수요자 만족도 ▲교원의 교육전념 만족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등 10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취득했습니다.
충북전산기계고등학교는 학기말 학사 운영 취약시기를
학생들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1,2학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 연수,
2학년 대상 자기소개서 쓰기 대회,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비전 발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습니.
전산기계고 곽영근 교장은
“진로를 위한 뚜렷한 목표를 갖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교에서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안과병원 안성형의료진은
지난 16일 청주맹학교를 방문해 저시력기구를 기증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청주맹학교와 인연을 갖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안과병원은
지금까지 8년 동안 매년 1회씩
10여명으로 구성된 의료진들이 방문해
안과진료를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백승운 의안실장은
재학생 중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추천받아
현재까지 10여명을 서울로 초청하여 의안 무료 시술을 해주었습니다.
청주맹학교 구문회 교장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안과병원의 아름다운 선행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지난 16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40여명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동화구연 강사의 해설과 함께 ‘역사 속의 글로벌 위인들’을 주제로
이상설 생가, 충북학생교육문학관, 종 박물관 등을 방문했습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오늘(18일)부터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북 속의 삼국시대 위인들‘이란 주제로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470교에서 조성한 학교발전기금이
95억 4천여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성된 학교발전기금은
교육시설 12억 5백여만원, 교육용기자재와 도서구입 7억 천여만원
학교체육과 학예활동 12억 9천여만원 등입니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33억 4천여만원, 중학교 20억 6천여만원,
고등학교 36억 7천여만원, 특수학교 4억 6천여만원입니다.
학교발전기금은 학생 교육활동과 관련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사업 등
학부모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순수한 교육목적으로 조성됩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 컨설팅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합니다.
두 번에 나누어 실시되는 컨설팅 중
1차는 2016년 연구원이 주최한 전람회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2차는 심화 단계로
각종 도대회와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지도교사, 학교장이 참여합니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
▲문제 해결능력 배양 ▲학생들이 연구한 작품에 대한 보완 등
미래과학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적 지식 및 연구방법에 대하여 진행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한
교직원과 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정책토론을 실시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의견수렴을 통해
충북교육청의 민원서비스에 대한
내・외부 고객의 요구파악과 서비스 수준을 진단하여
2017년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
온라인 정책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는 이번 의견수렴은
다음 달 5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http://www.cbe.go.kr)의
열린마당→정책참여→정책토론을 통해 접수받습니다.
주요 의견수렴 주제는
▲각종 교육관련 증명서 발급에 있어 불편한 점과 개선방안
▲충북교육청 민원제도 중 개선해야 할 사항
▲충북교육행정서비스헌장의 내용 중 보완해야 할 사항 등입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민원발급 사전예약제 시행, 공무원 친절교육 강화 등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지난해 국민신문고 민원서비스 분야
3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학생수영장은
시설 보수 공사로 여름 방학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38일간 임시 휴장합니다.
휴장 기간 중
2017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시설 개보수,
기계실 배관 보수,수영장 담수 교체 등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석호 충북학생교육문화원장은
“체계적인 보수·공사 등을 통해 학생수영장을 사용하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학생수영장은 보수 공사 완료 후 오는 9월 1일 개장합니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함께 행복한 교육을 구현하는 교육전문인 육성’을 위해
다음 달 19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모두 14개 연수과정을 운영합니다.
교원을 대상으로는 ▲초등교감 자격연수 56명을 비롯해
▲중등교감 자격연수 50명 ▲유치원1급 정교사 자격연수80명 등
모두 13개 연수과정 717명을 운영합니다.
지방공무원 대상으로는
도교육청 및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지역현장 방문교육과정(735명)을 폭넓게 운영합니다.
연수 내용도 감성과 소통을 통한 갈등관리, 건강을 위한 여가와 소통, 스
마트폰 활용기법, 인문학으로 보는 공직문화 등 다양한 과정을 진행합니다.
이 외에도 작은 음악회 개최, 배드민턴 ・ 요가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단재 둘레길과 산책길 조성 등 고감동 행복한 연수를 제공합니다.
단재교육연수원 최완규 원장은
“교직원의 교육 역량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각종
자격연수, 직무연수, 원격연수, 지역현장 방문연수 등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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