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진흥원, 건강한 먹거리 특별체험[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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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7.23 조회1,240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도내 정보영재와
충북교육인터넷방송 학생기자단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습니다.
진로직업 체험의 날은
미래지향적인 정보영재와 학생 기자단 가운데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정보원의 정보기획부,
정보지원부, 행정정보부, 총무부 등 각 부서별 업무를 체험했습니다.
진로직업 체험활동 후에는 소감 발표를 통해
진로직업 체험활동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미래의 진로와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흥원 농장에서의 건강한 먹거리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친환경 농산물 수확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체험활동으로
가족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습니다.
체험은 ▲진흥원 농장 돌아보기 ▲농작물 수확 체험
▲야채초밥 만들기 ▲3D입체영화 관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뤄졌습니다.
남효예 원장은 “이번 특별체험으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진흥원 농장에서의 건강한 먹거리 특별체험 프로그램 2기’를
다음 달 27일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신청은 8월 8일부터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음성 대소금왕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7명이
장애인식개선 예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 예술강사란
특수교육대상자를 교육하여 예술 강사로 육성하고
장애학생 당사자가, 강사가 되어 순회공연 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소금왕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지난 6월까지 수업을 받았으며
7월부터 본격적인 예술강사 활동을 시작해
올 한 해 동안 매월 2~3회의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음성 오선초, 맹동초, 대소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우쿨렐레 순회공연을 하게 됩니다.
윤현재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특수학생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구성원의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소금왕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평상시 컴퓨터 활용, 한자, 생활요리, 공예, 생활체육 등
맞춤형 방과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도내 읍·면지역 중학생 117명이 참가하는
2016. 삼성드림클래스 여름방학 캠프’가
다음달 11일까지 충남대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와 삼성사회봉사단의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삼성드림클래스 사업단에서
교육환경이 열악한 읍·면·산간 지역 중학생들과
소방관 자녀,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유공자 자녀를
대학 캠퍼스로 초청해 진행됩니다.
3주간의 방학캠프에서 참가한 학생들은
영어·수학 집중 교육 뿐 만 아니라
단체생활 적응과 학습 습관 유지를 위한 다양한 특강을 듣게 됩니다.
또 대학전공 박람회,
자유롭게 진로를 상담하는 멘토와의 대화,대학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진로 탐색 기회를 갖게 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성적이 향상되고
우수 대학생들을 롤모델 삼아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읍·면 지역의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가덕중 등 48개학교, 117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합니다.
독서교실용 아동도서인 ‘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와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를 활용해
우리의 역사를 배우고, 책 만들기도 이루어집니다.
참가자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8명에게는 교육감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충주학생회관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초청으로 독일과 미국의 교포 자녀 17명이
모국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23일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2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현대의 발전상황, 생활모습 등
모국의 다양한 면을 체험하며 배우게 됩니다.
도교육청은 국악과 직지체험, 다례체험,
전통음악 감상,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교포자녀들은 용성중학교, 청주여자중학교,
청주외국어고등학교의 학생들과 특별활동과 문화탐방을 함께 하고
2박3일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또래 한국 학생들과 교류의 장을 가질 예정입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도교육청을 방문한 교포자녀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포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에 훌륭한 인재로 자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주)아이빌트 세종과
창의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시설 인프라 활용을 통해서
창의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세부 협약 내용으로는
▲창의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에 공동 노력
▲(주)아이빌트 세종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및 적극 홍보
▲3D 프린팅, 드론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지원 노력 등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동 등입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지난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
‘작은나눔 큰 행복 어울림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도내 중·고등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진행됐으며,
글램핑 텐트에서 야영캠핑 활동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주요활동 프로그램은 노인복지센터 봉사활동, 자연보호 활동,
지역주민 어울림 한마당, 봉사활동 기초 소양교육 등입니다.
충북교육인터넷방송 학생기자단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습니다.
진로직업 체험의 날은
미래지향적인 정보영재와 학생 기자단 가운데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정보원의 정보기획부,
정보지원부, 행정정보부, 총무부 등 각 부서별 업무를 체험했습니다.
진로직업 체험활동 후에는 소감 발표를 통해
진로직업 체험활동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미래의 진로와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흥원 농장에서의 건강한 먹거리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친환경 농산물 수확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체험활동으로
가족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습니다.
체험은 ▲진흥원 농장 돌아보기 ▲농작물 수확 체험
▲야채초밥 만들기 ▲3D입체영화 관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뤄졌습니다.
남효예 원장은 “이번 특별체험으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진흥원 농장에서의 건강한 먹거리 특별체험 프로그램 2기’를
다음 달 27일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신청은 8월 8일부터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음성 대소금왕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7명이
장애인식개선 예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 예술강사란
특수교육대상자를 교육하여 예술 강사로 육성하고
장애학생 당사자가, 강사가 되어 순회공연 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소금왕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지난 6월까지 수업을 받았으며
7월부터 본격적인 예술강사 활동을 시작해
올 한 해 동안 매월 2~3회의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음성 오선초, 맹동초, 대소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우쿨렐레 순회공연을 하게 됩니다.
윤현재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특수학생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구성원의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소금왕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평상시 컴퓨터 활용, 한자, 생활요리, 공예, 생활체육 등
맞춤형 방과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도내 읍·면지역 중학생 117명이 참가하는
2016. 삼성드림클래스 여름방학 캠프’가
다음달 11일까지 충남대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와 삼성사회봉사단의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삼성드림클래스 사업단에서
교육환경이 열악한 읍·면·산간 지역 중학생들과
소방관 자녀,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유공자 자녀를
대학 캠퍼스로 초청해 진행됩니다.
3주간의 방학캠프에서 참가한 학생들은
영어·수학 집중 교육 뿐 만 아니라
단체생활 적응과 학습 습관 유지를 위한 다양한 특강을 듣게 됩니다.
또 대학전공 박람회,
자유롭게 진로를 상담하는 멘토와의 대화,대학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진로 탐색 기회를 갖게 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성적이 향상되고
우수 대학생들을 롤모델 삼아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읍·면 지역의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가덕중 등 48개학교, 117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합니다.
독서교실용 아동도서인 ‘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와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를 활용해
우리의 역사를 배우고, 책 만들기도 이루어집니다.
참가자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8명에게는 교육감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충주학생회관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초청으로 독일과 미국의 교포 자녀 17명이
모국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23일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2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현대의 발전상황, 생활모습 등
모국의 다양한 면을 체험하며 배우게 됩니다.
도교육청은 국악과 직지체험, 다례체험,
전통음악 감상,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교포자녀들은 용성중학교, 청주여자중학교,
청주외국어고등학교의 학생들과 특별활동과 문화탐방을 함께 하고
2박3일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또래 한국 학생들과 교류의 장을 가질 예정입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도교육청을 방문한 교포자녀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포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에 훌륭한 인재로 자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주)아이빌트 세종과
창의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시설 인프라 활용을 통해서
창의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세부 협약 내용으로는
▲창의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에 공동 노력
▲(주)아이빌트 세종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및 적극 홍보
▲3D 프린팅, 드론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지원 노력 등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동 등입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지난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
‘작은나눔 큰 행복 어울림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도내 중·고등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진행됐으며,
글램핑 텐트에서 야영캠핑 활동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주요활동 프로그램은 노인복지센터 봉사활동, 자연보호 활동,
지역주민 어울림 한마당, 봉사활동 기초 소양교육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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