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씨앗학교 및 준비교 공모 마감[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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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9.28 조회1,182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행복씨앗학교와
준비교에 대한 공모 신청을 마감했다습니다.
‘2017. 행복씨앗학교와 행복씨앗학교 준비교’ 공모 결과
행복씨앗학교 응모 18개교, 준비교 응모 30개교가 신청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행복씨앗학교 10개교, 준비교 20개교를
10월 30일경 최종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입니다.
4년간 지정 운영되는 행복씨앗학교는
현행 20개교에 이어 10개교가 새롭게 지정되면
2017년에는 행복씨앗학교가 총 30개교로 늘어나게 됩니다.
반면, 행복씨앗학교 준비교는 현행 20개교가 내년 2월로 종결되며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20개교가 2017년 3월부터 1년간 지정 운영됩니다.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도내 학생들의 수련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천야영장과 옥천야영장에 대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2차 추경예산을 통해
제천시 청풍면 소재 제천야영장은 노후화된 텐트 대신
글램핑 텐트 15동 신설, 모험시설 2식 설치,
실내취사장과 강당으로 사용 가능한 복합시설을 신축합니다.
옥천군 이원면 옥천야영장도
기존 가림막 수준의 텐트 대신 글램핑 텐트 10동 설치,
야외교육장과 모험시설을 확충하고
33년이 경과된 낡은 강당도 전면 재건축을 추진합니다.
학생수련원의 이 같은 계획은 도내 각급학교와 학생들로부터
지역야영장의 수련시설 이용에 대한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수련활동시설 이용을 희망하지 않는 분위기와 도의회 행정감사,
언론 등에서 매년 행·재정적 비율효성이 제기된 바에 따른 것입니다.
음성교육지원청이
생극초 통학차량을 인근 생극중 학생들과
공동으로 이용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두 학교와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생극초에 지원된 통학차량 중
승차 정원에 여유가 있는 차량에 대해
탑승을 원하는 중학생이 공동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초.중등과 대학의 석면 함유면적이
4천641만㎡에 달하며
이를 모두 제거하기 위해서는
4조3천403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전국 초.중등학교 석면 함유 면적은 3천565만3천㎡로
처리비용은 3조2813억원에 달했습니다.
대학의 경우 국.공립 307만4천㎡에 3천444억원,
사립대는 768만4천㎡으로 7천146억원 등입니다.
사립대학까지 포함된
교육용 건물의 석면현황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음성 소이초는 장응호 동문이 기증한
반송과 넝쿨장미를 학교 울타리에 식재했습니다.
장응호 동문은
지난 2015년 4월 후배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터전인
국사관 준공시 반송를 기증해
국사관 외부 환경조성에 기여했습니다.
괴산군 소수초 전교생이
충주에 있는 ‘글터서점’을 찾았습니다.
지난 1학기 때 칠성에 있는
‘숲속 작은 책방’에 이어 두 번째 책방 나들입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충주에 거주하고 있는
채인선 동화작가를 만나 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준비교에 대한 공모 신청을 마감했다습니다.
‘2017. 행복씨앗학교와 행복씨앗학교 준비교’ 공모 결과
행복씨앗학교 응모 18개교, 준비교 응모 30개교가 신청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행복씨앗학교 10개교, 준비교 20개교를
10월 30일경 최종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입니다.
4년간 지정 운영되는 행복씨앗학교는
현행 20개교에 이어 10개교가 새롭게 지정되면
2017년에는 행복씨앗학교가 총 30개교로 늘어나게 됩니다.
반면, 행복씨앗학교 준비교는 현행 20개교가 내년 2월로 종결되며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20개교가 2017년 3월부터 1년간 지정 운영됩니다.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도내 학생들의 수련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천야영장과 옥천야영장에 대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2차 추경예산을 통해
제천시 청풍면 소재 제천야영장은 노후화된 텐트 대신
글램핑 텐트 15동 신설, 모험시설 2식 설치,
실내취사장과 강당으로 사용 가능한 복합시설을 신축합니다.
옥천군 이원면 옥천야영장도
기존 가림막 수준의 텐트 대신 글램핑 텐트 10동 설치,
야외교육장과 모험시설을 확충하고
33년이 경과된 낡은 강당도 전면 재건축을 추진합니다.
학생수련원의 이 같은 계획은 도내 각급학교와 학생들로부터
지역야영장의 수련시설 이용에 대한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수련활동시설 이용을 희망하지 않는 분위기와 도의회 행정감사,
언론 등에서 매년 행·재정적 비율효성이 제기된 바에 따른 것입니다.
음성교육지원청이
생극초 통학차량을 인근 생극중 학생들과
공동으로 이용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두 학교와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생극초에 지원된 통학차량 중
승차 정원에 여유가 있는 차량에 대해
탑승을 원하는 중학생이 공동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초.중등과 대학의 석면 함유면적이
4천641만㎡에 달하며
이를 모두 제거하기 위해서는
4조3천403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전국 초.중등학교 석면 함유 면적은 3천565만3천㎡로
처리비용은 3조2813억원에 달했습니다.
대학의 경우 국.공립 307만4천㎡에 3천444억원,
사립대는 768만4천㎡으로 7천146억원 등입니다.
사립대학까지 포함된
교육용 건물의 석면현황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음성 소이초는 장응호 동문이 기증한
반송과 넝쿨장미를 학교 울타리에 식재했습니다.
장응호 동문은
지난 2015년 4월 후배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터전인
국사관 준공시 반송를 기증해
국사관 외부 환경조성에 기여했습니다.
괴산군 소수초 전교생이
충주에 있는 ‘글터서점’을 찾았습니다.
지난 1학기 때 칠성에 있는
‘숲속 작은 책방’에 이어 두 번째 책방 나들입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충주에 거주하고 있는
채인선 동화작가를 만나 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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