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청탁금지법 매뉴얼 등 제작 배부[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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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2.17 조회1,150회 댓글0건본문
‘2016 학교예술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성과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예술로 행복한 학교 ▲예술로 행복한 수업 2 부문에
총 15개교를 시상하고 8개 학교가 우수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예술로 행복한 학교’ 부문에서는
도내 화당초등학교와 황간중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황간중학교는 ‘예술로 행복한 소라 자유학기제’의 주제로
사물놀이, 뮤지컬, 숲속 예술교실, 생태 감수성 어울림 캠프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관련 매뉴얼과 해설집 등을 제작·배포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공직자들의 청탁금지법 이해를 돕기 위한 매뉴얼, 해설집,
질의사례집 2천여부와 리플릿과 포스터 등 4천부를
교육기관과 공·사립 각급 학교에 배부했습니다.
청탁금지법 매뉴얼에는 ▲청탁금지법의 적용범위 ▲부정청탁 금지
▲금품 등의 수수 금지 ▲외부강의 등 사례금 수수 제한
▲청탁금지법 신고사무 처리지침 등 상세한 내용이 기재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의 행동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청탁금지법 준수여부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제천상업고등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간
중국에서 취업역량 강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맞춤형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 26명이 참여해 중국 칭다오, 취푸, 타이안 등지에서
6가지 테마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위대한 교육자이며 사상가인 공자의 삶이 묻어있고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취푸의 3공에서
예와 인성, 공동체의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타이안에 있는 태산을 6개조로 나누어 오르면서
힘들 때는 서로를 이끌어 주는 협동심도 키웠습니다.
또한, 칭타오에서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김치 공장과 커피 박물관 탐방과 함께
업체 CEO의 성공담을 듣고
창업 마인드 정신과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2017년 체험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평일 체험 11개 과정 ▲꿈 가득 문화예술체험 5개 과정
▲토요 문화예술체험 12개 과정 ▲지역주민 문화예술체험 12개 과정
▲지역아동센터 문화예술체험 5개 과정
▲도서관 1일 체험 2개 과정 총 47개 과정에 50명입니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의 연구 및 소정의 교육과정 이수자,
대학의 해당학과 졸업자, 자격증 소지자, 수상경력,
강의경력 등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가능합니다.
체험프로그램은
2017년 3월 4일부터 프로그램별 종강 일까지입니다.
지원 서류는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sec.go.kr)에서 출력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로 인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2017년 1월 13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문화예술부(☎229-2634)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특별체험’을 신청을 받습니다.
2017년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에 도내 만3~5세 유아와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체험은 행복코스와 사랑코스로 나누어
▲행복코스: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등 16개 활동
▲사랑코스: 파인애플 피자 만들기 등 11개 활동입니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체험을 원하는 가족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마감입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이
이용자 편의를 위한 파격적인 변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최근
직원 8명이 근무하는 총무과 사무실 일부를
독서를 위한 어린이 자료실로 내어주는 공사를
지난 11월 말에 마무리 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이외에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2천700명 정도가 찾는
인기가 있는 공공기관으로 안전과 편의가 절실히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올해 1월부터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자유열람실 이용시간을 하절기에는 07:00~24:00(기존,
동절기는 08:00~23:00로 연장하고
8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기획공연을 하면서 더 강화된 안전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26개의 CCTV를 210만 화소로 바꾸었습니다.
또 노후화된 점자블럭을 매립형 고강도 블록으로 교체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핸드레일도 추가로 설치하는 공사를 추진해
오는 23일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 김성곤 관장은
“독서는 국민의 역량을 키우는 정말 중요한 문화이다”라며,
“누구나 원하는 책을 편하게 읽는 독서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부터 1박 2일간 충주 한국자활연수원에서
‘2016.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국외캠프 사전연수를 실시합니다.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 참가자는
지난 5월 1단계 평가, 7월 2단계 평가,
8월 국내 리더십캠프를 모두 거쳐 선발된
도내 소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사전 연수를 마친 학생들은
2017년 1월 5일부터 7박 9일간
미국 동부 및 서부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국 명문 중·고등학교, 아이비리그 대학 등을 둘러보고,
학생 개인별 연구 주제를 선정해 미국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예술로 행복한 학교 ▲예술로 행복한 수업 2 부문에
총 15개교를 시상하고 8개 학교가 우수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예술로 행복한 학교’ 부문에서는
도내 화당초등학교와 황간중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황간중학교는 ‘예술로 행복한 소라 자유학기제’의 주제로
사물놀이, 뮤지컬, 숲속 예술교실, 생태 감수성 어울림 캠프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관련 매뉴얼과 해설집 등을 제작·배포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공직자들의 청탁금지법 이해를 돕기 위한 매뉴얼, 해설집,
질의사례집 2천여부와 리플릿과 포스터 등 4천부를
교육기관과 공·사립 각급 학교에 배부했습니다.
청탁금지법 매뉴얼에는 ▲청탁금지법의 적용범위 ▲부정청탁 금지
▲금품 등의 수수 금지 ▲외부강의 등 사례금 수수 제한
▲청탁금지법 신고사무 처리지침 등 상세한 내용이 기재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의 행동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청탁금지법 준수여부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제천상업고등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간
중국에서 취업역량 강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맞춤형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 26명이 참여해 중국 칭다오, 취푸, 타이안 등지에서
6가지 테마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위대한 교육자이며 사상가인 공자의 삶이 묻어있고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취푸의 3공에서
예와 인성, 공동체의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타이안에 있는 태산을 6개조로 나누어 오르면서
힘들 때는 서로를 이끌어 주는 협동심도 키웠습니다.
또한, 칭타오에서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김치 공장과 커피 박물관 탐방과 함께
업체 CEO의 성공담을 듣고
창업 마인드 정신과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2017년 체험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평일 체험 11개 과정 ▲꿈 가득 문화예술체험 5개 과정
▲토요 문화예술체험 12개 과정 ▲지역주민 문화예술체험 12개 과정
▲지역아동센터 문화예술체험 5개 과정
▲도서관 1일 체험 2개 과정 총 47개 과정에 50명입니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의 연구 및 소정의 교육과정 이수자,
대학의 해당학과 졸업자, 자격증 소지자, 수상경력,
강의경력 등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가능합니다.
체험프로그램은
2017년 3월 4일부터 프로그램별 종강 일까지입니다.
지원 서류는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sec.go.kr)에서 출력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로 인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2017년 1월 13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문화예술부(☎229-2634)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특별체험’을 신청을 받습니다.
2017년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에 도내 만3~5세 유아와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체험은 행복코스와 사랑코스로 나누어
▲행복코스: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등 16개 활동
▲사랑코스: 파인애플 피자 만들기 등 11개 활동입니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체험을 원하는 가족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마감입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이
이용자 편의를 위한 파격적인 변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최근
직원 8명이 근무하는 총무과 사무실 일부를
독서를 위한 어린이 자료실로 내어주는 공사를
지난 11월 말에 마무리 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이외에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2천700명 정도가 찾는
인기가 있는 공공기관으로 안전과 편의가 절실히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올해 1월부터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자유열람실 이용시간을 하절기에는 07:00~24:00(기존,
동절기는 08:00~23:00로 연장하고
8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기획공연을 하면서 더 강화된 안전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26개의 CCTV를 210만 화소로 바꾸었습니다.
또 노후화된 점자블럭을 매립형 고강도 블록으로 교체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핸드레일도 추가로 설치하는 공사를 추진해
오는 23일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 김성곤 관장은
“독서는 국민의 역량을 키우는 정말 중요한 문화이다”라며,
“누구나 원하는 책을 편하게 읽는 독서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부터 1박 2일간 충주 한국자활연수원에서
‘2016.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국외캠프 사전연수를 실시합니다.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 참가자는
지난 5월 1단계 평가, 7월 2단계 평가,
8월 국내 리더십캠프를 모두 거쳐 선발된
도내 소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사전 연수를 마친 학생들은
2017년 1월 5일부터 7박 9일간
미국 동부 및 서부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국 명문 중·고등학교, 아이비리그 대학 등을 둘러보고,
학생 개인별 연구 주제를 선정해 미국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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