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공무원에 구연자.최정화 주무관 선정[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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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30 조회1,458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보령교육원은 최근 ‘추억여행 바다캠프’를 열었습니다.
추억여행 바다캠프는
충주, 제천, 영동 교육지원청 관내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으로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새터민 가정 등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위해 기획한 특색사업 프로그램입니다.
한편, 보령교육원은 2014년도 특색사업으로 추억여행,
다문화, 장애학생 바다캠프, 해넘이․해맞이캠프를 비롯한
다양하고 신세대 정서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의 낡고 오래된 책상과 걸상을 모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에 도내 모든 초·중·고교의 책·걸상이 학생 체형에 맞는지를 조사하고 나서 교체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김병우 교육감의 공약 사업이기도 합니다.
도교육청은 낡고 오래된 책·걸상을
'높낮이 조절용'으로 바꾼다는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체형에 맞춰
책·걸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도교육청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비를 산정하고
2015년 본 예산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낡고 오래된 책·걸상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면
연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학교운영 기본경비에 책·걸상 교체비를 포함해 지원하고 있지만, 일선 학교의 투자 우선순위에 밀려 책·걸상 교체비가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학교운영 기본경비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초·중·고생은 20만400여명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상반기 Best 친절공무원'에 최정화 주무관(총무과)과 구연자 주무관(시설과)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고객중심 행정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사기진작 도모 차원에서
본청내 전 직원중에서 Best친절공무원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동료직원의 추천,
외부고객이 친절공무원으로 소개한 직원,
내부 평가단 구성 등 다양한 평가 결과를 반영했습니다.
최정화 주무관은 총무과에서 학교직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업무와
아이사랑어린이집 업무를 하면서
직원간 웃음과 친절로 밝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입니다.
구연자 주무관은 시설과에서 기록물 관리, 관급자재 수급관리 등
일반 업무를 수행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성실히 근무해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4일 월례 조회때 실시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행정력 낭비를 없애고 교직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교육감 의전 간소화 지침'을 마련,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지침의 주요 내용은 ▲학교 방문시 교육장의 초입 영접 금지
▲준공식 등의 행사에 다른 지역 기관장, 학교장 참석 금지
▲교육활동과 관련없는 행사에 안내나 공연을 위한 학생 동원 금지
▲환담장소에 차(음료)만 준비하는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 본연의 업무를 저해하는 과도한 의전준비를 금지하고,
교육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행사에
학생과 교직원 등의 동원을 자제하는 등 행정력 낭비를 없애기 위해 교육감 의전 간소화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중학교 축구단이 충북 제천을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제50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다음 달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제천종합운동장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중학교 고학년 팀(3학년·86개 팀),
저학년 팀(1~2학년·259개 팀) 등 전국에서 345개 팀이 참가해
5개 대회로 치릅니다.
지난해 276개 팀보다 69개 팀이 늘어나
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고학년, 2학년, 1학년, 1~2학년, 페스티벌 등 5개 대회별로 조를 편성해 예선전을 치른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전을 진행합니다.
대회는 제천종합운동장, 제천축구센터(1~3구장),
봉양건강축구캠프(B구장), 세명대학교 운동장,
제천동중운동장, 청풍공설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선수, 임원, 학부모 등 총 3만7000여 명이 제천을 방문해
숙박업소, 음식업소, 관광산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해 중등연맹전을 치러
약 160억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추억여행 바다캠프는
충주, 제천, 영동 교육지원청 관내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으로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새터민 가정 등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위해 기획한 특색사업 프로그램입니다.
한편, 보령교육원은 2014년도 특색사업으로 추억여행,
다문화, 장애학생 바다캠프, 해넘이․해맞이캠프를 비롯한
다양하고 신세대 정서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의 낡고 오래된 책상과 걸상을 모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에 도내 모든 초·중·고교의 책·걸상이 학생 체형에 맞는지를 조사하고 나서 교체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김병우 교육감의 공약 사업이기도 합니다.
도교육청은 낡고 오래된 책·걸상을
'높낮이 조절용'으로 바꾼다는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체형에 맞춰
책·걸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도교육청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비를 산정하고
2015년 본 예산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낡고 오래된 책·걸상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면
연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학교운영 기본경비에 책·걸상 교체비를 포함해 지원하고 있지만, 일선 학교의 투자 우선순위에 밀려 책·걸상 교체비가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학교운영 기본경비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초·중·고생은 20만400여명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상반기 Best 친절공무원'에 최정화 주무관(총무과)과 구연자 주무관(시설과)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고객중심 행정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사기진작 도모 차원에서
본청내 전 직원중에서 Best친절공무원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동료직원의 추천,
외부고객이 친절공무원으로 소개한 직원,
내부 평가단 구성 등 다양한 평가 결과를 반영했습니다.
최정화 주무관은 총무과에서 학교직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업무와
아이사랑어린이집 업무를 하면서
직원간 웃음과 친절로 밝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입니다.
구연자 주무관은 시설과에서 기록물 관리, 관급자재 수급관리 등
일반 업무를 수행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성실히 근무해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4일 월례 조회때 실시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행정력 낭비를 없애고 교직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교육감 의전 간소화 지침'을 마련,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지침의 주요 내용은 ▲학교 방문시 교육장의 초입 영접 금지
▲준공식 등의 행사에 다른 지역 기관장, 학교장 참석 금지
▲교육활동과 관련없는 행사에 안내나 공연을 위한 학생 동원 금지
▲환담장소에 차(음료)만 준비하는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 본연의 업무를 저해하는 과도한 의전준비를 금지하고,
교육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행사에
학생과 교직원 등의 동원을 자제하는 등 행정력 낭비를 없애기 위해 교육감 의전 간소화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중학교 축구단이 충북 제천을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제50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다음 달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제천종합운동장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중학교 고학년 팀(3학년·86개 팀),
저학년 팀(1~2학년·259개 팀) 등 전국에서 345개 팀이 참가해
5개 대회로 치릅니다.
지난해 276개 팀보다 69개 팀이 늘어나
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고학년, 2학년, 1학년, 1~2학년, 페스티벌 등 5개 대회별로 조를 편성해 예선전을 치른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전을 진행합니다.
대회는 제천종합운동장, 제천축구센터(1~3구장),
봉양건강축구캠프(B구장), 세명대학교 운동장,
제천동중운동장, 청풍공설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선수, 임원, 학부모 등 총 3만7000여 명이 제천을 방문해
숙박업소, 음식업소, 관광산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해 중등연맹전을 치러
약 160억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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