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 12일 입학설명회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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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2.09 조회1,574회 댓글0건본문
국내 최초의 고교자유학년제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충북학습관은
내일(12일) 청주시 서원구청 대강당에서
‘벤자민학교 입학설명회 &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 학생 21명과
새로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 교육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밖 세상에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국토대장정, 진로 체험 등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은 학생들이 1년간의 스토리를 발표한다.
벤자민학교는
학교. 시험. 과목. 교과지도 교사. 성적표 등 5가지가 없는
5무 학교이다.
학교에 가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정해 배우고 익히며
자기주도적으로 하고 싶은 꿈을 찾아 도전해 보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영동교육지원청 영동도서관은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대비해 학부모 진로특강
‘아는 만큼 보이는 내 아이 꿈’을 운영한다.
수강을 원하는 학부모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전화접수 또는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도서관홈페이지
또는 앱 충북도서관 ‘톡톡’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동도서관(043-744-5754)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뮤지컬 '도로시와 오즈의 친구들'이
내일(12일) 오후 1시와 5시에 진천 화랑관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도로시와 새친구들이
좌충우돌 오즈의 마법세계로 떠나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문화체육과(043-539-3603)로 문의하면 된다.
북이초등학교는
‘4색 둥지 행복 합창단’의 창단식을 가졌다.
북이초등학교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4색 둥지 행복 합창단은
그 동안 각종 공연에 참가하고
제13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합창단은 이번 창단식을 통해 공식적인 명칭을 갖게 됐으며,
더욱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을 다지게 됐다.
청주중앙여자중학교는 1.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극단「늘품」을 초청해
학교폭력예방연극 ‘메모리’ 관람 행사를 가졌다.
연극 ‘메모리’는
학교폭력 사례를 학생들의 감각과 눈높이에 맞춰
영상과 연극, 노래와 퍼포먼스로 진행했다.
정영구 교장은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서
피해자의 고통을 직접 느끼고,
폭력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처 능력이
생기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신초등학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사창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모금활동에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성금 3백80여만원을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용암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은
공립 특수학교인 청주 혜화학교를 방문하여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하는 통합교육활동 행사에 참여했다.
용암초등학교 5학년 1반 어린이들은
‘도자기 만들기 체험’, ‘장애 학생 이동 도와주기’ 등의
교육적이고 상호 협력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충북도교육청은 변산해나루가족호텔에서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 3년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유학기제 정책연구학교 종결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연구학교인 원봉중, 괴산오성중, 중원중,
옥천중의 핵심교원 110명과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존의 발표 형식을 벗어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또
퓨전국악공연 체험과 서천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등
1박2일 일정으로 운영돼 자유학기제의 운영 방향과
담당자 간의 정보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연구학교 운영보고서와 자유학기 활동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전 중학교에 배포했으며 사례분석 결과집도 곧 배부할 예정이다.
보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등 63명과 함께
롯데시네마 충북대점과 쿡앤아트에서 문화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날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은
애니메이션 영화 파워레인저를 관람하며
영화 속 인물들의 말과 행동에 집중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일(12일) 청주시 서원구청 대강당에서
‘벤자민학교 입학설명회 &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 학생 21명과
새로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 교육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밖 세상에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국토대장정, 진로 체험 등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은 학생들이 1년간의 스토리를 발표한다.
벤자민학교는
학교. 시험. 과목. 교과지도 교사. 성적표 등 5가지가 없는
5무 학교이다.
학교에 가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정해 배우고 익히며
자기주도적으로 하고 싶은 꿈을 찾아 도전해 보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영동교육지원청 영동도서관은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대비해 학부모 진로특강
‘아는 만큼 보이는 내 아이 꿈’을 운영한다.
수강을 원하는 학부모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전화접수 또는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도서관홈페이지
또는 앱 충북도서관 ‘톡톡’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동도서관(043-744-5754)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뮤지컬 '도로시와 오즈의 친구들'이
내일(12일) 오후 1시와 5시에 진천 화랑관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도로시와 새친구들이
좌충우돌 오즈의 마법세계로 떠나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문화체육과(043-539-3603)로 문의하면 된다.
북이초등학교는
‘4색 둥지 행복 합창단’의 창단식을 가졌다.
북이초등학교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4색 둥지 행복 합창단은
그 동안 각종 공연에 참가하고
제13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합창단은 이번 창단식을 통해 공식적인 명칭을 갖게 됐으며,
더욱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을 다지게 됐다.
청주중앙여자중학교는 1.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극단「늘품」을 초청해
학교폭력예방연극 ‘메모리’ 관람 행사를 가졌다.
연극 ‘메모리’는
학교폭력 사례를 학생들의 감각과 눈높이에 맞춰
영상과 연극, 노래와 퍼포먼스로 진행했다.
정영구 교장은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서
피해자의 고통을 직접 느끼고,
폭력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처 능력이
생기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신초등학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사창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모금활동에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성금 3백80여만원을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용암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은
공립 특수학교인 청주 혜화학교를 방문하여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하는 통합교육활동 행사에 참여했다.
용암초등학교 5학년 1반 어린이들은
‘도자기 만들기 체험’, ‘장애 학생 이동 도와주기’ 등의
교육적이고 상호 협력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충북도교육청은 변산해나루가족호텔에서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 3년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유학기제 정책연구학교 종결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연구학교인 원봉중, 괴산오성중, 중원중,
옥천중의 핵심교원 110명과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존의 발표 형식을 벗어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또
퓨전국악공연 체험과 서천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등
1박2일 일정으로 운영돼 자유학기제의 운영 방향과
담당자 간의 정보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연구학교 운영보고서와 자유학기 활동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전 중학교에 배포했으며 사례분석 결과집도 곧 배부할 예정이다.
보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등 63명과 함께
롯데시네마 충북대점과 쿡앤아트에서 문화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날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은
애니메이션 영화 파워레인저를 관람하며
영화 속 인물들의 말과 행동에 집중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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