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라디오스쿨(3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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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09 조회1,245회 댓글0건본문
충주 예성초등학교
전교 어린이회장 등 10여명이
대전 솔로몬 '법체험 세상관'을
견학했습니다.
이번 법체험 세상관 견학은
충주보호관찰소에서 계획한
2016년도 주민 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학생들은
솔로몬 직원들의 안내로
법률제정 등을 통한 국회 입법과정을 경험하고,
모의법정, 과학수사, 모의 교도소 체험 등으로
준법의식을 다짐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상담주간’을 운영합니다.
도교육청은
새 학기에 맞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등의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보호하기 위해
상담주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담주간은
각 지역 교육지원청의
Wee센터와 Wee클래스를 중심으로
학대 징후가 있거나
과거 교우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던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예방차원의 상담을 벌입니다.
이와 함께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복교생, 전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도 벌입니다.
Wee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에 대한 상시 상담과
상담주간 기간을 활용한 야간상담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대, 폭력 등
가정 내 위기요인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심층 상담과 보호·치유 시설 연계 등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누리과정 해법찾기’을 위한 타운미팅에 이어
공약사업 조정을 위한
‘온라인 정책토론방’을 개설해
도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갑니다.
도교육청은
정부의 지방교육 재정효율화 방안에 따라
보통교부금 감소로 세입예산은 줄고
누리과정과 무상급식,
교육환경개선 수요 증가 등으로
세출예산은 늘어
갈수록 재정여건이 악화되고 있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누리과정 관련 예산
‘천 283억원’의 대부분을
교육청 자체재원으로 충당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 해결과 재원 마련을 위해
김병우 교육감의 일부 공약사업을 변경해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정책 토론방에서 다뤄지는 공약사업은
전체 68개 실천과제 중 14개 과제로
지난해 9월부터
내부검토와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공약추진자문단회의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온라인 정책토론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도교육청 홈페이지 정책토론방에서
진행됩니다.
.......................................
충북도 학생외국어교육원이
영어영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도 학생외국어교육원은 최근
2016학년도 영어영재과정 개강식을 갖고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외국어교육원은
학교장 추천 서류전형과
영재성 검사 등의 선발절차를 통해
영어에 재능이 있는
초·중학생 60명을 선정했습니다.
수업은 초등 2개와 중등 2개반으로 나눠
매주 월요일.수요일에 2시간씩 진행되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토론, 발표, 보고서 작성, 체험학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
인팩 케이블이
음성 대소금왕고등학교에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부로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지난해 2월 인팩 케이블과 대소 금왕고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심어주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성실하고 패기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학금과 함께 진로체험학습 지원을 통한
다양한 진로 탐색도 약속했습니다.
인팩 케이블은
지난해 10명의 학생에게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고,
올해 10명의 학생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전교 어린이회장 등 10여명이
대전 솔로몬 '법체험 세상관'을
견학했습니다.
이번 법체험 세상관 견학은
충주보호관찰소에서 계획한
2016년도 주민 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학생들은
솔로몬 직원들의 안내로
법률제정 등을 통한 국회 입법과정을 경험하고,
모의법정, 과학수사, 모의 교도소 체험 등으로
준법의식을 다짐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상담주간’을 운영합니다.
도교육청은
새 학기에 맞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등의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보호하기 위해
상담주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담주간은
각 지역 교육지원청의
Wee센터와 Wee클래스를 중심으로
학대 징후가 있거나
과거 교우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던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예방차원의 상담을 벌입니다.
이와 함께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복교생, 전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도 벌입니다.
Wee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에 대한 상시 상담과
상담주간 기간을 활용한 야간상담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대, 폭력 등
가정 내 위기요인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심층 상담과 보호·치유 시설 연계 등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누리과정 해법찾기’을 위한 타운미팅에 이어
공약사업 조정을 위한
‘온라인 정책토론방’을 개설해
도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갑니다.
도교육청은
정부의 지방교육 재정효율화 방안에 따라
보통교부금 감소로 세입예산은 줄고
누리과정과 무상급식,
교육환경개선 수요 증가 등으로
세출예산은 늘어
갈수록 재정여건이 악화되고 있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누리과정 관련 예산
‘천 283억원’의 대부분을
교육청 자체재원으로 충당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 해결과 재원 마련을 위해
김병우 교육감의 일부 공약사업을 변경해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정책 토론방에서 다뤄지는 공약사업은
전체 68개 실천과제 중 14개 과제로
지난해 9월부터
내부검토와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공약추진자문단회의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온라인 정책토론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도교육청 홈페이지 정책토론방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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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학생외국어교육원이
영어영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도 학생외국어교육원은 최근
2016학년도 영어영재과정 개강식을 갖고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외국어교육원은
학교장 추천 서류전형과
영재성 검사 등의 선발절차를 통해
영어에 재능이 있는
초·중학생 60명을 선정했습니다.
수업은 초등 2개와 중등 2개반으로 나눠
매주 월요일.수요일에 2시간씩 진행되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토론, 발표, 보고서 작성, 체험학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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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팩 케이블이
음성 대소금왕고등학교에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부로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지난해 2월 인팩 케이블과 대소 금왕고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심어주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성실하고 패기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학금과 함께 진로체험학습 지원을 통한
다양한 진로 탐색도 약속했습니다.
인팩 케이블은
지난해 10명의 학생에게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고,
올해 10명의 학생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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