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시험연구원 공채에 도내 마이스터고생 16명 합격[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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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10 조회1,166회 댓글0건본문
지난 4월 전국 마이스터고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 시험연구원 공개채용시험 결과
충북에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12명, 충북에너지고 3명,
충북반도체고 1명이 최종합격했다.
이번 시험연구원 채용에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윤석우, 조승우 군, 정지혜, 조유연 양이 한국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강민경, 강유림, 김경린 양이 한국 화학융합연구원에,
▲최호승 군, 이채영 양이 한국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에 합격했다.
또한, 충북에너지고 ▲조현진 양이 KCL에, ▲남민호, 최원석 군이 KTC에,
충북반도체고 ▲연소은 양이 KTR에 합격하는 등 총 16명이 좋은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앞으로 약 12개월 간의 교육훈련 이수 후 채용되며,
입사 후 6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한편,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충북에너지고, 충북반도체고는
특화된 산업수요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는 물론,
글로벌 영-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올해 e-NIE 운영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설명회를 가졌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도내 80여개 학교에 e-NIE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e-NIE 프로그램은
45개 주요 신문의 기사를 웹을 통해 한 번에 검색하고,
수업지도안과 발표 자료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신문활용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학교는 초등 31교, 중등 48교, 특수 1교 등 80개교로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교육정보원 관계자는 “e-NIE 프로그램이 정착되면
수업 중심의 교실 문화정착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e-NIE 운영학교 담당자 연수 후에는
희망 학교를 방문하여 단위학교별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43개 유·초·중·고·특 학습동아리 교사 천 2백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지원 맞춤형 학습동아리 연수를 실시한다.
학습동아리연수는 현직 교사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관심분야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상시 연수 환경을 조성하며,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연수 성과의 극대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현장에서 다양한 학습동아리의 참여로
지난해 29개에서 올해 43개로 동아리수가 대폭 확대됐다.
연수 시기는 5월부터 11월 중 평일, 방과 후, 주말, 방학 등
동아리별 희망 일정에 따라 강사를 초빙하여 30시간 내외로 자율 운영한다.
또한, 지역별, 학교급별, 단위학교
또는 인근학교 간 연합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운영비,
교재비 등은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지원한다.
단재교육연수원 최완규 원장은
“앞으로도 질 높은 현장지원
맞춤형 학습동아리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 및 교육역량 제고는 물론
자율적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옥천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배치된
단독 행정실장과 신규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멘토링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신규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겪는 고충과
어려움 등의 의견을 함께 고민하고 상담하며
선배 멘토들의 업무처리 노하우와
조직 생활 방법을 전수받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또
공무원 행동강령 주요 내용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신고제도,
지방공무원 징계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충북도학생종합수련원이
보은 속리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학생야영수련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학생야영수련활동은
진천본원과 5개 지역야영장을 포함해
94개교 7천347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모두 31기에 걸쳐 진행된다.
진천본원은 모험활동과 공동체게임, 심폐소생술, 래프팅,
서바이벌게임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촛불 의식 등의 문화 활동으로 운영된다.
지역야영장은 지역별 특색을 살려
협동체험, 자연체험, 자연생태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충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학생야영수련활동 외에도 간부학생 리더십 캠프,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운영, 교직원 휴양시설 개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올 한해 동안 학생, 교직원 그리고 교육가족 등
3만200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 시험연구원 공개채용시험 결과
충북에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12명, 충북에너지고 3명,
충북반도체고 1명이 최종합격했다.
이번 시험연구원 채용에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윤석우, 조승우 군, 정지혜, 조유연 양이 한국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강민경, 강유림, 김경린 양이 한국 화학융합연구원에,
▲최호승 군, 이채영 양이 한국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에 합격했다.
또한, 충북에너지고 ▲조현진 양이 KCL에, ▲남민호, 최원석 군이 KTC에,
충북반도체고 ▲연소은 양이 KTR에 합격하는 등 총 16명이 좋은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앞으로 약 12개월 간의 교육훈련 이수 후 채용되며,
입사 후 6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한편,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충북에너지고, 충북반도체고는
특화된 산업수요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는 물론,
글로벌 영-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올해 e-NIE 운영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설명회를 가졌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도내 80여개 학교에 e-NIE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e-NIE 프로그램은
45개 주요 신문의 기사를 웹을 통해 한 번에 검색하고,
수업지도안과 발표 자료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신문활용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학교는 초등 31교, 중등 48교, 특수 1교 등 80개교로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교육정보원 관계자는 “e-NIE 프로그램이 정착되면
수업 중심의 교실 문화정착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e-NIE 운영학교 담당자 연수 후에는
희망 학교를 방문하여 단위학교별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43개 유·초·중·고·특 학습동아리 교사 천 2백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지원 맞춤형 학습동아리 연수를 실시한다.
학습동아리연수는 현직 교사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관심분야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상시 연수 환경을 조성하며,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연수 성과의 극대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현장에서 다양한 학습동아리의 참여로
지난해 29개에서 올해 43개로 동아리수가 대폭 확대됐다.
연수 시기는 5월부터 11월 중 평일, 방과 후, 주말, 방학 등
동아리별 희망 일정에 따라 강사를 초빙하여 30시간 내외로 자율 운영한다.
또한, 지역별, 학교급별, 단위학교
또는 인근학교 간 연합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운영비,
교재비 등은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지원한다.
단재교육연수원 최완규 원장은
“앞으로도 질 높은 현장지원
맞춤형 학습동아리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 및 교육역량 제고는 물론
자율적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옥천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배치된
단독 행정실장과 신규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멘토링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신규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겪는 고충과
어려움 등의 의견을 함께 고민하고 상담하며
선배 멘토들의 업무처리 노하우와
조직 생활 방법을 전수받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또
공무원 행동강령 주요 내용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신고제도,
지방공무원 징계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충북도학생종합수련원이
보은 속리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학생야영수련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학생야영수련활동은
진천본원과 5개 지역야영장을 포함해
94개교 7천347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모두 31기에 걸쳐 진행된다.
진천본원은 모험활동과 공동체게임, 심폐소생술, 래프팅,
서바이벌게임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촛불 의식 등의 문화 활동으로 운영된다.
지역야영장은 지역별 특색을 살려
협동체험, 자연체험, 자연생태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충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학생야영수련활동 외에도 간부학생 리더십 캠프,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운영, 교직원 휴양시설 개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올 한해 동안 학생, 교직원 그리고 교육가족 등
3만200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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