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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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12 조회1,332회 댓글0건본문
2016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번 제 1회 시험에는 천 41명이 응시한 가운데
626명이 합격해 평균 60.13%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초졸 검정고시는 54명 응시에 49명이 합격하여 90.74%의 합격률을,
중졸은 215명 응시에 142명이 합격하여 66.05%의 합격률을 보였다.
또한, 고졸 검정고시에는 772명이 응시해 435명이 합격하여
56.35%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번 시험의 ▲초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100점을 얻은 12살 양 모군이며,
▲중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95.66점을 14살 신 모양
▲고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100점을 얻은 유 모 군외 1명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은 76살 장 모씨, 중졸은 70살 임 모씨,
고졸은 65살 이 모씨 등이다.
합격생들에게는 정부 3.0 국민 맞춤 서비스 추진 계획에 따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도교육청 류재황 교육국장은
최고령합격자 2명을 집무실로 초청해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환담을 나눴다.
엘리트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제전인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8부터 31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 경북, 경기, 대구에서 개최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등학교 19종목,
중학교 36종목의 선수 788명과 임원 304명 등 총 천92명이 참여한다.
이번에 출전하는 788명의 도대표 선수들은
지난해부터 ‘4단계 필승 전략’을 수립하여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청주 봉명고등학교에 중국 우한시 실험학교 대표단이 방문했다.
지난 10일 저녁 학생 14명, 인솔자 6명으로 이루어진 우한시 실험학교 대표단은
‘제7기 한중교류학습’을 위해 7박 8일 일정으로 봉명고를 찾았다.
봉명고와 우한시 실험학교는
지난 2008년 청주시의 주선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상호 교육적인 교류를 하며 돈돈한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이번 ‘제7기 한중교류학습’은
중국 우한시 실험학교 대표단이 먼저 청주를 방문하여
우리 교육 환경을 참관하고 청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중국 교류학생들은 청주 관내의 향교, 고인쇄 박물관, 청남대,
문의 문화재단지 등을 관람하면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한다.
또한, 봉명고 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거점 대학인 충북대를 방문하는 등
도내 교육 현장을 두루 둘러볼 예정이다.
봉명고 박영철 교장은
“양국 학교간 교육 정보 교류의 장이 됨은 물론이고,
학생들에게는 상대국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육 환경을 체험함으로써
진정한 국제화 인재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봉명고에서도
학생 14명을 선발하여 우한시 실험학교 방문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주 경산초등학교는 최근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홍보하기 위하여
안전한 등교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홍보 기간에
각 교실에서 상상화 그리기, 만화 그리기, 포스터 그리기 등
여러 가지 학예 행사를 실시하고 학년별로 안전사고 예방과
경각심을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여 우수 작품을 시상했다.
청주서원초등학교 동문회는
정원수를 기증하여 본관 앞 화단을 새롭게 단장하고
진입로를 새롭게 정비하는 등 모교사랑을 실천했다.
서원초등학교동문회에서 기증한 화단 정비 사업은
금송 1 그루, 반송 6 그루, 철쭉․영산홍 1,000 그루,
꽃잔디 등 공사비 포함 1,500여만 원어치다.
청주운동중학교 사격부가
제11회 대통령 경호실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10m 공기소총부문에 출전했다.
3학년 이주형이 대회신기록을 달성하며 개인전 2위를 기록하고,
단체전에 3학년 이주형, 노호진,
2학년 임성준, 김승유가 출전하여 단체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청주 용암초등학교는
아동학대신고의무자인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신고의무자교육을 실시했다.
용암초는
아동학대신고의무자교육을 실시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피해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대처하기 위한 신고의무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청주중앙중학교는
한국법교육센터 법교육 전문강사인 유다혜씨를 초빙해
‘법교육과 학생자치법정 기본 개념 및 운영’에 대해 교육하고,
시나리오를 통한 모의학생자치법정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학생자치법정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고
바람직한 민주시민의식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법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제 1회 시험에는 천 41명이 응시한 가운데
626명이 합격해 평균 60.13%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초졸 검정고시는 54명 응시에 49명이 합격하여 90.74%의 합격률을,
중졸은 215명 응시에 142명이 합격하여 66.05%의 합격률을 보였다.
또한, 고졸 검정고시에는 772명이 응시해 435명이 합격하여
56.35%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번 시험의 ▲초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100점을 얻은 12살 양 모군이며,
▲중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95.66점을 14살 신 모양
▲고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100점을 얻은 유 모 군외 1명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은 76살 장 모씨, 중졸은 70살 임 모씨,
고졸은 65살 이 모씨 등이다.
합격생들에게는 정부 3.0 국민 맞춤 서비스 추진 계획에 따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도교육청 류재황 교육국장은
최고령합격자 2명을 집무실로 초청해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환담을 나눴다.
엘리트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제전인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8부터 31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 경북, 경기, 대구에서 개최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등학교 19종목,
중학교 36종목의 선수 788명과 임원 304명 등 총 천92명이 참여한다.
이번에 출전하는 788명의 도대표 선수들은
지난해부터 ‘4단계 필승 전략’을 수립하여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청주 봉명고등학교에 중국 우한시 실험학교 대표단이 방문했다.
지난 10일 저녁 학생 14명, 인솔자 6명으로 이루어진 우한시 실험학교 대표단은
‘제7기 한중교류학습’을 위해 7박 8일 일정으로 봉명고를 찾았다.
봉명고와 우한시 실험학교는
지난 2008년 청주시의 주선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상호 교육적인 교류를 하며 돈돈한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이번 ‘제7기 한중교류학습’은
중국 우한시 실험학교 대표단이 먼저 청주를 방문하여
우리 교육 환경을 참관하고 청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중국 교류학생들은 청주 관내의 향교, 고인쇄 박물관, 청남대,
문의 문화재단지 등을 관람하면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한다.
또한, 봉명고 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거점 대학인 충북대를 방문하는 등
도내 교육 현장을 두루 둘러볼 예정이다.
봉명고 박영철 교장은
“양국 학교간 교육 정보 교류의 장이 됨은 물론이고,
학생들에게는 상대국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육 환경을 체험함으로써
진정한 국제화 인재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봉명고에서도
학생 14명을 선발하여 우한시 실험학교 방문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주 경산초등학교는 최근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홍보하기 위하여
안전한 등교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홍보 기간에
각 교실에서 상상화 그리기, 만화 그리기, 포스터 그리기 등
여러 가지 학예 행사를 실시하고 학년별로 안전사고 예방과
경각심을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여 우수 작품을 시상했다.
청주서원초등학교 동문회는
정원수를 기증하여 본관 앞 화단을 새롭게 단장하고
진입로를 새롭게 정비하는 등 모교사랑을 실천했다.
서원초등학교동문회에서 기증한 화단 정비 사업은
금송 1 그루, 반송 6 그루, 철쭉․영산홍 1,000 그루,
꽃잔디 등 공사비 포함 1,500여만 원어치다.
청주운동중학교 사격부가
제11회 대통령 경호실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10m 공기소총부문에 출전했다.
3학년 이주형이 대회신기록을 달성하며 개인전 2위를 기록하고,
단체전에 3학년 이주형, 노호진,
2학년 임성준, 김승유가 출전하여 단체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청주 용암초등학교는
아동학대신고의무자인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신고의무자교육을 실시했다.
용암초는
아동학대신고의무자교육을 실시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피해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대처하기 위한 신고의무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청주중앙중학교는
한국법교육센터 법교육 전문강사인 유다혜씨를 초빙해
‘법교육과 학생자치법정 기본 개념 및 운영’에 대해 교육하고,
시나리오를 통한 모의학생자치법정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학생자치법정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고
바람직한 민주시민의식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법교육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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