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고, 35년 전통의 목련무용대회 개최[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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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15 조회1,352회 댓글0건본문
충북여자고등학교 목련무용제’가 오늘(16일)
청주 올림픽국민생활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학부모, 교육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목련무용제는
지난1981년부터 계속되어 온 학교의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전통 행사입니다.
대회에는
1, 2학년 전체 20개 학급이 참여해 1학년은 창작댄스 공연을,
2학년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도, 폴란드,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의 민속무용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음악을 선정하고 동작을 표현하여 발표했습니다.
대회 담당 이상신 교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더욱 즐거워하고 있으며
친구, 선후배와의 관계도 돈독해지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늘부터 20일까지 실시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에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은
예년과 달리 실질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훈련목표를 교육청의 재난과 안전관리의 실효성확보에 두고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훈련 기본계획안 작성 시부터 해당부서 담당급을 대상으로
부교육감 주재로 기획회의를 3회, 훈련설명회를 4회 실시했습니다.
또한, 재난예방을 위해
재난사례 사진 전시회와 ‘재난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합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남일초등학교에서
‘2016. 청주STEAM과학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축제에는
청주시 초‧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탐구하고 체험하며 산출물을 제작하는 창의적 교육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학생과학동아리, 과학교사동아리, 교사학습공동체 등 학생 280명과
초·중·고교사 35명은 총 45개 체험부스를 구성하고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과학, 디지털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항공기 비행조종과 관제시스템 시뮬레이터 체험의
비행시뮬레이터체험과드론 40대를 활용한 비행교육등
첨단기자재 체험부스는 살아있는 융합교육의 장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5월 과학축제 기간을 운영하며
▲STEAM 과학탐사대 ▲청주 신나는 발명축제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오늘부터 21일까지
‘감성! 가족독서탐방’ 프로그램 신청을 받습니다.
다음달 4일 실시되는 이번 탐방은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알고
문학작품의 향기를 통해 문학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습니다.
독서탐방은 풀꽃 시인 나태주 문학관과
선사시대 현장으로의 시간여행을 위한 석장리 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 양식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됩니다.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가족단위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267-4593)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센터는
오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8주간
청주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과
초등 1,2학년 참가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영어학습과정 3기를 운영합니다.
자기주도영어학습과정은 학생이 청주센터를 방문해
담당교사의 지도 아래 로제타스톤,
워드스케치 등의 어학프로그램을 이용해
스스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 희망은 오는 22일까지
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선정자는 오는 23일 발표할 예정이며,
과정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과정안내를 참고하거나 담당자(251-8717)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오는 28일,
진천에 있는 충북학생교육문학관과 조명희 문학관,
농다리, 초롱길로 독서기행을 떠납니다.
독서기행은 문학창작의 현장을 방문하여
문학작품에 대한 해석과
비평적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오창산업단지에 소재한 ㈜대원정밀이
충북 직업교육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5천3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그 동안 주)대원정밀은 특성화고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양성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습니다.
대원정밀 안혁 대표는
“도내 특성화고에서 배출되는 학생들의 직무역량을 향상하고
여러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충북여자고등학교 목련무용제’가 오늘(16일)
청주 올림픽국민생활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학부모, 교육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목련무용제는
지난1981년부터 계속되어 온 학교의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전통 행사입니다.
대회에는
1, 2학년 전체 20개 학급이 참여해 1학년은 창작댄스 공연을,
2학년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도, 폴란드,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의 민속무용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음악을 선정하고 동작을 표현하여 발표했습니다.
대회 담당 이상신 교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더욱 즐거워하고 있으며
친구, 선후배와의 관계도 돈독해지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축구부가
‘제2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청주 올림픽국민생활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학부모, 교육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목련무용제는
지난1981년부터 계속되어 온 학교의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전통 행사입니다.
대회에는
1, 2학년 전체 20개 학급이 참여해 1학년은 창작댄스 공연을,
2학년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도, 폴란드,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의 민속무용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음악을 선정하고 동작을 표현하여 발표했습니다.
대회 담당 이상신 교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더욱 즐거워하고 있으며
친구, 선후배와의 관계도 돈독해지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늘부터 20일까지 실시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에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은
예년과 달리 실질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훈련목표를 교육청의 재난과 안전관리의 실효성확보에 두고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훈련 기본계획안 작성 시부터 해당부서 담당급을 대상으로
부교육감 주재로 기획회의를 3회, 훈련설명회를 4회 실시했습니다.
또한, 재난예방을 위해
재난사례 사진 전시회와 ‘재난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합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남일초등학교에서
‘2016. 청주STEAM과학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축제에는
청주시 초‧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탐구하고 체험하며 산출물을 제작하는 창의적 교육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학생과학동아리, 과학교사동아리, 교사학습공동체 등 학생 280명과
초·중·고교사 35명은 총 45개 체험부스를 구성하고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과학, 디지털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항공기 비행조종과 관제시스템 시뮬레이터 체험의
비행시뮬레이터체험과드론 40대를 활용한 비행교육등
첨단기자재 체험부스는 살아있는 융합교육의 장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5월 과학축제 기간을 운영하며
▲STEAM 과학탐사대 ▲청주 신나는 발명축제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오늘부터 21일까지
‘감성! 가족독서탐방’ 프로그램 신청을 받습니다.
다음달 4일 실시되는 이번 탐방은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알고
문학작품의 향기를 통해 문학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습니다.
독서탐방은 풀꽃 시인 나태주 문학관과
선사시대 현장으로의 시간여행을 위한 석장리 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 양식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됩니다.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가족단위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267-4593)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센터는
오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8주간
청주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과
초등 1,2학년 참가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영어학습과정 3기를 운영합니다.
자기주도영어학습과정은 학생이 청주센터를 방문해
담당교사의 지도 아래 로제타스톤,
워드스케치 등의 어학프로그램을 이용해
스스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 희망은 오는 22일까지
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선정자는 오는 23일 발표할 예정이며,
과정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과정안내를 참고하거나 담당자(251-8717)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오는 28일,
진천에 있는 충북학생교육문학관과 조명희 문학관,
농다리, 초롱길로 독서기행을 떠납니다.
독서기행은 문학창작의 현장을 방문하여
문학작품에 대한 해석과
비평적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오창산업단지에 소재한 ㈜대원정밀이
충북 직업교육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5천3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그 동안 주)대원정밀은 특성화고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양성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습니다.
대원정밀 안혁 대표는
“도내 특성화고에서 배출되는 학생들의 직무역량을 향상하고
여러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충북여자고등학교 목련무용제’가 오늘(16일)
청주 올림픽국민생활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학부모, 교육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목련무용제는
지난1981년부터 계속되어 온 학교의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전통 행사입니다.
대회에는
1, 2학년 전체 20개 학급이 참여해 1학년은 창작댄스 공연을,
2학년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도, 폴란드,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의 민속무용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음악을 선정하고 동작을 표현하여 발표했습니다.
대회 담당 이상신 교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더욱 즐거워하고 있으며
친구, 선후배와의 관계도 돈독해지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축구부가
‘제2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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