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금)자 달려라 라디오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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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6 조회1,144회 댓글0건본문
미래 충북을 이끌 도내 청소년들이
선진국 해외탐방을 떠난다.
이번 해외탐방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중학생 2‧3학년 학생 30명이
일본 오사카‧나오시마를 방문한다.
이들은
오사카 한국영사관과
윤동주 시비가 있는 동지사대학교 캠퍼스 체험,
사회적 기업 오므론 교토태양 주식회사 등을 방문해
견문을 넓힐 기회를 갖는다.
또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사례인
‘예술·관광의 섬’ 나오시마섬을 방문해
자연과 산업,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된다.
........................................
음성군 감곡초가
최근 포크 발라드 밴드 ‘커피와 연필’을 초청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예술꽃 씨앗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고,
‘커피와 연필’은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등
관람객 앞에서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멋진 공연으로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끌어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문화적 감수성과
소양을 키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
괴산 보광초와 농협흙사랑이
최근 녹색성장교육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녹색성장교육을 통해
올바른 농업생태계 유지 및 환경 보전의식을 강화하고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보광초는 농협흙사랑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학생들에게
친환경 녹색성장 생태환경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구체적인 체험계획을 수립하고,
농협흙사랑이 추진하고 있는 자연퇴비를 이용한
친환경 농업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
음성 오선초 전교생이
최고의 요리왕을 가리는
‘오선 짱, 대장금 달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매월 다른 주제를 제시해 대회를 개최하고
달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요리 대회를 위해
직접 장보기 목록을 작성해
예산을 세웠고,
롤샌드위치와 샐러드, 돌돌돌 베이컨 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
음성 생극초가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감곡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화학차와 구급차가 동원돼
교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 25명과
15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
훈련은
화재발생시 119신고 및 화재통보훈련,
대피유도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농촌의 일손을 보탰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청천면 월문리 과수원 사과나무 열매솎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규공무원 백지연 주무관는
“사과를 재배하는데
열매솎기가 필요한지 몰랐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매년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사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역농촌과 교육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선진국 해외탐방을 떠난다.
이번 해외탐방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중학생 2‧3학년 학생 30명이
일본 오사카‧나오시마를 방문한다.
이들은
오사카 한국영사관과
윤동주 시비가 있는 동지사대학교 캠퍼스 체험,
사회적 기업 오므론 교토태양 주식회사 등을 방문해
견문을 넓힐 기회를 갖는다.
또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사례인
‘예술·관광의 섬’ 나오시마섬을 방문해
자연과 산업,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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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초가
최근 포크 발라드 밴드 ‘커피와 연필’을 초청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예술꽃 씨앗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고,
‘커피와 연필’은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등
관람객 앞에서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멋진 공연으로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끌어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문화적 감수성과
소양을 키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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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보광초와 농협흙사랑이
최근 녹색성장교육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녹색성장교육을 통해
올바른 농업생태계 유지 및 환경 보전의식을 강화하고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보광초는 농협흙사랑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학생들에게
친환경 녹색성장 생태환경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구체적인 체험계획을 수립하고,
농협흙사랑이 추진하고 있는 자연퇴비를 이용한
친환경 농업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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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선초 전교생이
최고의 요리왕을 가리는
‘오선 짱, 대장금 달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매월 다른 주제를 제시해 대회를 개최하고
달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요리 대회를 위해
직접 장보기 목록을 작성해
예산을 세웠고,
롤샌드위치와 샐러드, 돌돌돌 베이컨 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
음성 생극초가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감곡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화학차와 구급차가 동원돼
교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 25명과
15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
훈련은
화재발생시 119신고 및 화재통보훈련,
대피유도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농촌의 일손을 보탰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청천면 월문리 과수원 사과나무 열매솎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규공무원 백지연 주무관는
“사과를 재배하는데
열매솎기가 필요한지 몰랐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매년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사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역농촌과 교육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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