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ANN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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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6.20 조회660회 댓글0건본문
충주 남산유치원은 지난 16일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만 3세에서 5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창작 동화
'노담 밴드야 고마워'를 바탕으로 구연동화,
그리고 신체 및 체험 활동으로 전개됐습니다.
또한 담배 해로움 및 간접 흡연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성장기 흡연의 조기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기르기를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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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난 16일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도내 고등학교장 간담회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도교육청과 단위학교가 함께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고등학교 교육력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2일 청주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 16일 도내 84개의 모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특히 학교 유형별, 설립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윤건영 교육감과 학교장이
교육감실에서 만나, 1대1 면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위 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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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청 직속 기관 해양교육원은
대천 해수욕장과 무창포 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오는 2025년 6월까지 2년간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합니다.
'반려해변' 제도는 해양수산부의
해양 쓰레기 수거 정책의 일환으로,
기업과 단체가 해변을 지정받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 입양 프로그램입니다.
해양교육원은 도내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교육활동과 연수,
테마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인근 대천 해수욕장과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반려해변 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해양교육원은 지난 4월
갯벌 체험, 해변 플로깅, 불가사리 잡기 등
환경보호 해양체험교육 프로그램인
'함께 해 과정'을 도내 중학생들과 함께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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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중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다낭 및 호이안 일대를 탐방하는
해외 역사, 문화 체험을 실시했습니다.
2015년부터 실시된 해외 역사, 문화 체험은
코로나 19 감염병 유행으로
체험 학습이 잠정 중단된 때를 제외하고
매년 중국 및 일본 등 국가에서 체험 학습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일정은 '베트남 다낭 및 호이안 일대
역사, 문화 탐방'을 주제로
베트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한편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를 갖게 하고,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체험 학습에 사용되는 비용 전액을
학교 운영비를 통해 지원했습니다.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만 3세에서 5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창작 동화
'노담 밴드야 고마워'를 바탕으로 구연동화,
그리고 신체 및 체험 활동으로 전개됐습니다.
또한 담배 해로움 및 간접 흡연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성장기 흡연의 조기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기르기를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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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난 16일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도내 고등학교장 간담회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도교육청과 단위학교가 함께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고등학교 교육력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2일 청주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 16일 도내 84개의 모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특히 학교 유형별, 설립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윤건영 교육감과 학교장이
교육감실에서 만나, 1대1 면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위 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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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청 직속 기관 해양교육원은
대천 해수욕장과 무창포 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오는 2025년 6월까지 2년간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합니다.
'반려해변' 제도는 해양수산부의
해양 쓰레기 수거 정책의 일환으로,
기업과 단체가 해변을 지정받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 입양 프로그램입니다.
해양교육원은 도내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교육활동과 연수,
테마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인근 대천 해수욕장과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반려해변 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해양교육원은 지난 4월
갯벌 체험, 해변 플로깅, 불가사리 잡기 등
환경보호 해양체험교육 프로그램인
'함께 해 과정'을 도내 중학생들과 함께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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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중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다낭 및 호이안 일대를 탐방하는
해외 역사, 문화 체험을 실시했습니다.
2015년부터 실시된 해외 역사, 문화 체험은
코로나 19 감염병 유행으로
체험 학습이 잠정 중단된 때를 제외하고
매년 중국 및 일본 등 국가에서 체험 학습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일정은 '베트남 다낭 및 호이안 일대
역사, 문화 탐방'을 주제로
베트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한편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를 갖게 하고,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체험 학습에 사용되는 비용 전액을
학교 운영비를 통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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