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청풍명월 교육사랑 합창단’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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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05 조회1,365회 댓글0건본문
2015 ‘청풍명월 교육사랑 합창단’ 제12회 정기발표회가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신나는 학교!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회에서는 ‘교육의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뮤지컬 합창 ‘사운드 오브 해피 스쿨’과 ‘추심’, ‘못잊어’등
가곡과 동요,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합창된다.
특히 마림바 독주의 표세정 학생과 음악봉사 단체로 활동하는
‘해피트리 챔버 오케스트라’가 특별출연해 발표회를 더욱 빛내준다.
신경인 합창단장은
“합창단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감성 가득한 선생님으로
학생들의 감성발달과 인성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내 유·초·중·고 교직원으로 구성된 ‘청풍명월 교육사랑 합창단’은
11회의 정기연주회, 예술재능 사회 환원,
음악봉사활동으로 재능기부를 해왔다
특히 지난해 ‘제19회 오장환 문학제’와 서울 한국교직원공제회 주최
‘제1회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행복나눔 콘서트‘에 출연하고
올해 ’제5회 전국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의 개막공연에
뮤지컬 ’해피스쿨‘을 연주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북도교육정보원은
제16회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 및 스마트교육앱 공모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보인재를 조기 발굴·육성하고 프로그래밍 능력을 신장하며
ICT 활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시대회는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각 1일씩
충북도교육정보원 3층 ICT 연수실에서 진행되며
350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한다.
각 종목에서 학교급별 우수학생 15명씩 모두 135명을 선정해
교육감상과 교육정보원장상을 수여하고
우수학교 6교에 대해서도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교육앱 공모전도 우수 10개팀에게 교육감상을 수여한다.
개신초등학교는 제23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5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내 안전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전열기구 점검철저, 화재안전 첫걸음!’,
‘화재발생 대비 비상구 확인’ 등이 적힌 캠페인 피켓을 들고
각 교실과 운동장 등 교내 곳곳을 돌며
안전점검의 날을 알리고 안전 위험지역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청주 경산초등학교는 ‘2015 경산 종합 작품 전시회‘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종이공예, 종이접기, 전통공예, 가을 모습 꾸미기 등
수업활동 및 방과 후 활동을 통하여 완성된 작품들과 함께
학부모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도 전시되어
더욱 풍성한 전시회가 됐다.
또한 청주 덕성초등학교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인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초등학생들의 복지의식 함양을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와 나눔, 다문화의 올바른 이해,
장애인 인권, 자원봉사의 참의미 등으로
사회복지에 대해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송초등학교는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전교생 60명으로 소규모학교이지만
지난 1학기부터 틈틈이 완성한 작품을 모아 이번 전시회를 연 것이다.
학년별 개인 작품 및 협동작품, 학부모님 작품을 중심으로
많은 작품이 전시된 이번 전시회는 교사의 열정과 학부모의 관심,
고사리 손들의 꿈과 끼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됐다.
청주중앙중학교는 학생들의 공부열정 키우기 체험학습을
아름다운학교운동충북본부 주관으로
봉명고와 충청대학교 일원에서 실시했다.
1,2학년 총 39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9명의 강사로부터
강의를 듣고 꿈과 희망을 키웠다.
청주중앙중학교 김진홍 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사제동행 지리산 등반을 실시했다.
이번 등반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체험해보고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생활담임선생님과 소그룹을 형성하여
지리산의 성삼재~노고단~피아골등 능선을 따라서
약 10시간에 걸쳐 완주했다.
충주공업고등학교는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와
‘청소년이 알아야할 노동인권’이라는 주제로 4일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은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소속
조장우 강사 외 7명이 충주공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인권, 노동자의 개념, 노동의 가치에 대한 설명과 노동권리 OX,
근로계약서 작성, 노동자에게 보장되어야 할 권리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노동기본권과 산업재해, 부당한 대우에 대해 알고,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는 활동도 이뤄졌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신나는 학교!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회에서는 ‘교육의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뮤지컬 합창 ‘사운드 오브 해피 스쿨’과 ‘추심’, ‘못잊어’등
가곡과 동요,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합창된다.
특히 마림바 독주의 표세정 학생과 음악봉사 단체로 활동하는
‘해피트리 챔버 오케스트라’가 특별출연해 발표회를 더욱 빛내준다.
신경인 합창단장은
“합창단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감성 가득한 선생님으로
학생들의 감성발달과 인성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내 유·초·중·고 교직원으로 구성된 ‘청풍명월 교육사랑 합창단’은
11회의 정기연주회, 예술재능 사회 환원,
음악봉사활동으로 재능기부를 해왔다
특히 지난해 ‘제19회 오장환 문학제’와 서울 한국교직원공제회 주최
‘제1회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행복나눔 콘서트‘에 출연하고
올해 ’제5회 전국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의 개막공연에
뮤지컬 ’해피스쿨‘을 연주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북도교육정보원은
제16회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 및 스마트교육앱 공모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보인재를 조기 발굴·육성하고 프로그래밍 능력을 신장하며
ICT 활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시대회는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각 1일씩
충북도교육정보원 3층 ICT 연수실에서 진행되며
350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한다.
각 종목에서 학교급별 우수학생 15명씩 모두 135명을 선정해
교육감상과 교육정보원장상을 수여하고
우수학교 6교에 대해서도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교육앱 공모전도 우수 10개팀에게 교육감상을 수여한다.
개신초등학교는 제23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5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내 안전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전열기구 점검철저, 화재안전 첫걸음!’,
‘화재발생 대비 비상구 확인’ 등이 적힌 캠페인 피켓을 들고
각 교실과 운동장 등 교내 곳곳을 돌며
안전점검의 날을 알리고 안전 위험지역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청주 경산초등학교는 ‘2015 경산 종합 작품 전시회‘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종이공예, 종이접기, 전통공예, 가을 모습 꾸미기 등
수업활동 및 방과 후 활동을 통하여 완성된 작품들과 함께
학부모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도 전시되어
더욱 풍성한 전시회가 됐다.
또한 청주 덕성초등학교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인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초등학생들의 복지의식 함양을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와 나눔, 다문화의 올바른 이해,
장애인 인권, 자원봉사의 참의미 등으로
사회복지에 대해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송초등학교는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전교생 60명으로 소규모학교이지만
지난 1학기부터 틈틈이 완성한 작품을 모아 이번 전시회를 연 것이다.
학년별 개인 작품 및 협동작품, 학부모님 작품을 중심으로
많은 작품이 전시된 이번 전시회는 교사의 열정과 학부모의 관심,
고사리 손들의 꿈과 끼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됐다.
청주중앙중학교는 학생들의 공부열정 키우기 체험학습을
아름다운학교운동충북본부 주관으로
봉명고와 충청대학교 일원에서 실시했다.
1,2학년 총 39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9명의 강사로부터
강의를 듣고 꿈과 희망을 키웠다.
청주중앙중학교 김진홍 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사제동행 지리산 등반을 실시했다.
이번 등반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체험해보고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생활담임선생님과 소그룹을 형성하여
지리산의 성삼재~노고단~피아골등 능선을 따라서
약 10시간에 걸쳐 완주했다.
충주공업고등학교는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와
‘청소년이 알아야할 노동인권’이라는 주제로 4일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은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소속
조장우 강사 외 7명이 충주공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인권, 노동자의 개념, 노동의 가치에 대한 설명과 노동권리 OX,
근로계약서 작성, 노동자에게 보장되어야 할 권리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노동기본권과 산업재해, 부당한 대우에 대해 알고,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는 활동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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