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선수 금메달 3개 획득[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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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7.31 조회1,445회 댓글0건본문
제천청암학교 소속 최은경 선수가
LA스페셜올림픽 역도에서
금메달 등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LA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한국선수로 출전한 최 선수는
역도 57kg급 스쿼트에서 77.5kg으로 금메달,
데드리프트 92.5kg으로 은메달,
콤비네이션에서 동메달 등 모두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최 선수는 제천청암학교
방과 후 특기적성교육시간을 이용해 평소에 꾸준히 훈련했다.
또한 한국 대표로 선발된 이후에는
이천 장애인종합훈련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합동 훈련을 하는 등
이번 경기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스포츠 훈련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년마다 동·하계대회로 개최된다.
진천군은 우석대학교와 함께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4일까지 중국어 캠프를 운영한다.
진천군은 지난 27일부터 3주간 중국 원어민 교사와 함께
중국어 활용과 의사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한 캠프를 운영중에 있다.
또한 중국어능력시험인 HSK에 기반을 둔 정규수업과
중국어 골든벨등 창의성과 흥미유발 위주의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진천군은 성적우수자 2명을 선발해
중국 역사·문화 무료 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예술고등학교 손희완양이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민족무용부분에서
‘한영숙류 태평무’의 작품으로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청주 서현중 3학년 때부터 무용을 시작한 손양은
늦게 시작한 만큼 강한 열정을 가지고
연습벌레로 불릴 정도로 연습에 매달렸다.
이번 제12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우리나라는 물론 대만, 미국, 프랑스, 쿠바 등
12개국 466명 무용수들이 참여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이다.
충북도교육청은 이 달(7월)의 친절공무원으로
중등교육과 지미순 주무관과 총무과 엄혜정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 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 지미순 주무관은 중등교육과에서
민원업무 처리 및 기록물 관리, 각종 행사 지원업무를 담당하면서
동료 직원들을 앞장서 챙기는 파워친절 공무원으로 통한다.
또 ▶ 엄혜정 주무관은
총무과에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관리,
지방공무원 휴직 및 복직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친절과 예의로 직원과 고객을 대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청량 공무원이란 평을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고객중심 행정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사기진작의 일환으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헌장의 이행 기준 실천 여부와
동료 직원과 외부 고객의 추천으로 매월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7일까지
도내 만3~5세 유아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특별체험’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특별체험은 행복코스와 사랑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 행복코스는 하트북 만들기, 3D 입체영화 등 14개 과정으로
▶ 사랑코스는
머핀만들기, 물고기 팔찌 만들기 등 11개 활동으로 진행한다.
영동 영신중학교는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인성 함양을 위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신중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국악관현악반, 예쁜손글씨반, 한자급수반,
과학탐구반, 한국사인증반, 밴드반, 방송댄스반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자기주도적 학업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특기와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 청산초등학 차선우 학생이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으로 입상했다.
청산초 차선우 학생은
‘노약자를 위한 One-hand 페트병 오프너’를 출품해 특상에 입상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 초·중·고교생 10만5810명이 각 1점씩 출품한
10만5810점의 발명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이 중 301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치러진다.
청주 옥산초등학교는
‘제3회 알찬마루 신나는 여름방학 독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아동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해에 비해 20여명이 늘어난 60명의 아동들이 참여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 동안
영동 관내 초·중학교 우수인재 28명을 대상으로
해외체험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영동군의 지원과 영동군민장학회의 장학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연수대상자는 영동 관내 초· 중학교에서
평소 학업성적, 생활태도, 봉사정신, 리더쉽 등이 우수한 학생들 중에서
자체선발 기준에 의해 선발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백두산과 중국 연길의 역사적 유적지 해외체험연수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LA스페셜올림픽 역도에서
금메달 등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LA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한국선수로 출전한 최 선수는
역도 57kg급 스쿼트에서 77.5kg으로 금메달,
데드리프트 92.5kg으로 은메달,
콤비네이션에서 동메달 등 모두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최 선수는 제천청암학교
방과 후 특기적성교육시간을 이용해 평소에 꾸준히 훈련했다.
또한 한국 대표로 선발된 이후에는
이천 장애인종합훈련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합동 훈련을 하는 등
이번 경기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스포츠 훈련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년마다 동·하계대회로 개최된다.
진천군은 우석대학교와 함께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4일까지 중국어 캠프를 운영한다.
진천군은 지난 27일부터 3주간 중국 원어민 교사와 함께
중국어 활용과 의사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한 캠프를 운영중에 있다.
또한 중국어능력시험인 HSK에 기반을 둔 정규수업과
중국어 골든벨등 창의성과 흥미유발 위주의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진천군은 성적우수자 2명을 선발해
중국 역사·문화 무료 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예술고등학교 손희완양이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민족무용부분에서
‘한영숙류 태평무’의 작품으로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청주 서현중 3학년 때부터 무용을 시작한 손양은
늦게 시작한 만큼 강한 열정을 가지고
연습벌레로 불릴 정도로 연습에 매달렸다.
이번 제12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우리나라는 물론 대만, 미국, 프랑스, 쿠바 등
12개국 466명 무용수들이 참여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이다.
충북도교육청은 이 달(7월)의 친절공무원으로
중등교육과 지미순 주무관과 총무과 엄혜정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 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 지미순 주무관은 중등교육과에서
민원업무 처리 및 기록물 관리, 각종 행사 지원업무를 담당하면서
동료 직원들을 앞장서 챙기는 파워친절 공무원으로 통한다.
또 ▶ 엄혜정 주무관은
총무과에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관리,
지방공무원 휴직 및 복직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친절과 예의로 직원과 고객을 대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청량 공무원이란 평을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고객중심 행정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사기진작의 일환으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헌장의 이행 기준 실천 여부와
동료 직원과 외부 고객의 추천으로 매월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7일까지
도내 만3~5세 유아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특별체험’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특별체험은 행복코스와 사랑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 행복코스는 하트북 만들기, 3D 입체영화 등 14개 과정으로
▶ 사랑코스는
머핀만들기, 물고기 팔찌 만들기 등 11개 활동으로 진행한다.
영동 영신중학교는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인성 함양을 위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신중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국악관현악반, 예쁜손글씨반, 한자급수반,
과학탐구반, 한국사인증반, 밴드반, 방송댄스반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자기주도적 학업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특기와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 청산초등학 차선우 학생이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으로 입상했다.
청산초 차선우 학생은
‘노약자를 위한 One-hand 페트병 오프너’를 출품해 특상에 입상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 초·중·고교생 10만5810명이 각 1점씩 출품한
10만5810점의 발명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이 중 301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치러진다.
청주 옥산초등학교는
‘제3회 알찬마루 신나는 여름방학 독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아동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해에 비해 20여명이 늘어난 60명의 아동들이 참여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 동안
영동 관내 초·중학교 우수인재 28명을 대상으로
해외체험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영동군의 지원과 영동군민장학회의 장학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연수대상자는 영동 관내 초· 중학교에서
평소 학업성적, 생활태도, 봉사정신, 리더쉽 등이 우수한 학생들 중에서
자체선발 기준에 의해 선발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백두산과 중국 연길의 역사적 유적지 해외체험연수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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