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책미소 동아리 선정[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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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8.23 조회1,319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토요가족체험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작물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진흥원 텃밭에 가꾸어온 친환경 농작물을
자녀와 함께 수확해 보는 체험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친환경 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정성껏 가꾸어 온 소중한 결실을
체험활동을 통해 나눌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끼며,
농산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소로미와 친구들’ 연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충북의 세계적인 유물인 소로리 볍씨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 운영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박노화 학생교육문화원장은
“충북의 역사적인 유물인 소로리 볍씨를 연극을 통해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로미와 친구들’ 에 이어 오는 9월 12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공연이 진행된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에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특강 19개 강좌를 운영한 결과
총 1,19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참여율이 높은 과정은
▲여름독서교실, 수영 ▲창의팡팡! 마술교실 ▲동화랑 쿠키랑
▲어린이 생활체육교실 ▲사고력 팡팡! 게임하는 창의수학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독서교실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 7명에게 충청북도교육감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충주학생회관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하였으며 만족도 조사결과 97.2%로 높게 나타났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6개 과정별 40명씩 아이들이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 참가해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어민 교사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 일정을 참고해
소속 학교를 통해 기수를 선택한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선정자 명단은 9월 7일(월) 누리집(www.cbflis.go.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식비를 제한 모든 교육경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530-64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은
올해 상반기 218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100%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달 3일까지 4회에 걸쳐
학교운영위원 1,523명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이해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김병우 교육감이
“다시 짚어보는 교육계 낡은 신화들”이라는 주제로
1기부터 4기까지 특강을 실시한다
또 자녀교육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의 강의와 자유학기제,
사교육비경감, 공교육 정상화 등 국가 교육정책도 함께 홍보한다.
1기 연수는 북부지역의 학교운영위원 중
학부모 위원 및 지역위원 338명을 대상으로 충주학생회관에서 실시한다
또 전성은 전 거창고 교장이
“자녀교육의 알파와 오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2기는 청주지역 학교운영위원 627명을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실시하며,
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이 “청소년 수면 부족에 따른 문제점과
건강한 수면 방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3기는 중부지역 학교운영위원 322을 대상으로 진천군민회관에서 실시하며,
김성학 에듀웨이 대표가 “자녀와의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마지막 4기는 남부지역학교운영위원 236명을 대상으로 옥천문화원에서 실시하며,
강부길 SBS PD가 “자녀와의 소통법”을 주제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도가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충북교육청 ‘책미소’ 독서클럽(회장 안치동)이 선정되었다.
전국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지역, 직장 등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하는 독서동아리를 발굴․지원․육성하여
책 읽는 문화의 일상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된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독서동아리에는
독서 멘토와 활동지원비 90만원이 지원되며 활동 지원비는 도서구입비,
저자 초청비, 원작도서가 있는 영화 및 공연 관람료로 사용할 수 있다.
‘책미소’ 독서클럽은 옆에 책을 두고만 있어도
마음이 든든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퍼지는,
책이 좋은 사람들이 2010년 9월에 한자리에 모여 만들어졌다.
‘책미소’ 안치동 회장은
“올 하반기에 지역예술인과의 독서데이트, 여행관련 독서토론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행복해지는 비밀을 알 수 있도록
즐거운 책 읽기도 권유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토요가족체험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작물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진흥원 텃밭에 가꾸어온 친환경 농작물을
자녀와 함께 수확해 보는 체험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친환경 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정성껏 가꾸어 온 소중한 결실을
체험활동을 통해 나눌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끼며,
농산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소로미와 친구들’ 연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충북의 세계적인 유물인 소로리 볍씨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 운영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박노화 학생교육문화원장은
“충북의 역사적인 유물인 소로리 볍씨를 연극을 통해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로미와 친구들’ 에 이어 오는 9월 12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공연이 진행된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에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특강 19개 강좌를 운영한 결과
총 1,19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참여율이 높은 과정은
▲여름독서교실, 수영 ▲창의팡팡! 마술교실 ▲동화랑 쿠키랑
▲어린이 생활체육교실 ▲사고력 팡팡! 게임하는 창의수학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독서교실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 7명에게 충청북도교육감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충주학생회관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하였으며 만족도 조사결과 97.2%로 높게 나타났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6개 과정별 40명씩 아이들이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 참가해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어민 교사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 일정을 참고해
소속 학교를 통해 기수를 선택한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선정자 명단은 9월 7일(월) 누리집(www.cbflis.go.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식비를 제한 모든 교육경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530-64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은
올해 상반기 218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100%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달 3일까지 4회에 걸쳐
학교운영위원 1,523명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이해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김병우 교육감이
“다시 짚어보는 교육계 낡은 신화들”이라는 주제로
1기부터 4기까지 특강을 실시한다
또 자녀교육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의 강의와 자유학기제,
사교육비경감, 공교육 정상화 등 국가 교육정책도 함께 홍보한다.
1기 연수는 북부지역의 학교운영위원 중
학부모 위원 및 지역위원 338명을 대상으로 충주학생회관에서 실시한다
또 전성은 전 거창고 교장이
“자녀교육의 알파와 오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2기는 청주지역 학교운영위원 627명을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실시하며,
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이 “청소년 수면 부족에 따른 문제점과
건강한 수면 방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3기는 중부지역 학교운영위원 322을 대상으로 진천군민회관에서 실시하며,
김성학 에듀웨이 대표가 “자녀와의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마지막 4기는 남부지역학교운영위원 236명을 대상으로 옥천문화원에서 실시하며,
강부길 SBS PD가 “자녀와의 소통법”을 주제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도가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충북교육청 ‘책미소’ 독서클럽(회장 안치동)이 선정되었다.
전국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지역, 직장 등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하는 독서동아리를 발굴․지원․육성하여
책 읽는 문화의 일상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된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독서동아리에는
독서 멘토와 활동지원비 90만원이 지원되며 활동 지원비는 도서구입비,
저자 초청비, 원작도서가 있는 영화 및 공연 관람료로 사용할 수 있다.
‘책미소’ 독서클럽은 옆에 책을 두고만 있어도
마음이 든든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퍼지는,
책이 좋은 사람들이 2010년 9월에 한자리에 모여 만들어졌다.
‘책미소’ 안치동 회장은
“올 하반기에 지역예술인과의 독서데이트, 여행관련 독서토론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행복해지는 비밀을 알 수 있도록
즐거운 책 읽기도 권유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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