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너지고, 한국전력공사 2명 최종 합격[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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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9.11 조회1,183회 댓글0건본문
옥천 안남초등학교는 교내 스마트교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I-Love you 자아존중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충북도교육청의 자살예방 캠페인 기간 관련 행사로
옥천군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뤄졌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인솔교사 72명을 대상으로
보은 선병국가옥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보은 선병국가옥은
중요민속자료 제 134호로 지정된 전통한옥으로
이곳에서 학생들은 효자와 열녀의 집안인 보은 선씨가의
선민정신을 배우고 한식을 체험했다.
또한 이날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전통한옥의 구조와 역사 등을 배우고
고추장과 양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 학산초등학교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김선원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내 아이의 자신감․자존감’라는 주제로
9월 독서의 달 행사 초청 강연회와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끄는 부모 미는 부모’의 저자 허영림 교수를 초청해
올바른 부모의 처세를 통해 자녀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가 있다’는 말처럼
바람직한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중앙도서관에서는 매년 9월 독서의 달과 북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한
자녀교육 및 진로 등 유익한 주제를 선정하여 명사초청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초·중·고 학생,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갈라쇼’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가족간의 따뜻한 감성을 공유하고자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다.
뮤지컬 갈라쇼는 현도정보고 뮤지컬 동아리
‘뮤지피아’의 ‘지킬앤하이드 · 맘마미아’ 공연으로 진행됐다.
학생교육문화원 박노화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가족 간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태양전지과 3학년 백소연, 고서희 학생이
한국전력공사 공채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한전에서 시행하는 채용연계형 고졸인턴 채용에
지난 6월에 응시하여 서류전형과 직무능력검사 등
총 5차에 걸친 전형단계를 통과해 합격했다.
백소연, 고서희 학생은 오는 14일부터 1주일간 인턴교육을 수료한 후
각 사업소에 배치되어 11월 말까지 인턴근무를 한 후
정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충북에너지고 박희견 교장은
“ 앞으로도 우수한 학생들을 더욱 많이 양성하여
학생과 학부모,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교육현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충북에너지고 3학년 학생들은 기술분야 공무원,
한국전력공사, LG화학, 시험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공사 등을 비롯한
약 18개 전공 관련 분야 업체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상으로 도서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용 및 교사용 도서대여를 통해
내실 있는 누리과정 운영지원 및 교육현장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실시한다.
현장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유아교육용 전공도서 외에
유아용 그림책 총 10,000여권을 구비하여
1회 50권, 30일 기간동안 대여한다.
대여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www.cbiedu.go.kr)에서 도서를 검색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업무 경감을 위해 무료택배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도서를 구입하여
보다 많은 현장에 대여해 줄 계획이며,
전공도서와 교양도서 구입을 통해 지역주민과 교사를 대상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저소득층 가정 자녀 440명에게 PC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PC 지원은 도내 초․중․특수학교에 재학하는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정보활용능력 향상을 통한
정보화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PC 지원과 함께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구입비 절감으로
워드프로세서와 오피스 프로그램, 사진편집 프로그램 등
유료 소프트웨어 및 EBS 동영상 강의 수강에 필요한
스피커 일체형 LED 모니터도 구입하여 보급한다.
또한, 올바른 인터넷 활용을 위하여
청소년 유해정보차단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해 보급한다.
이외에도 EBS 교육방송은 물론
사이버가정학습 등 각종 교육 컨텐츠 활용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도
교육정보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PC지원 학생을 포함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7,300여명에게 인터넷 통신비(월 19,250원)도 지원하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교육 주체가 직접 참여하는 영상 표현의 장을 마련하여
행복한 충북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충북교육영상(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도내 초, 중, 고등학생 및 교원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육인터넷방송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주제 및 자유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고
지정주제로는 신나는 학교, 즐거운 배움,
따뜻한 품성이며 자유주제는 교육과 관련된 영상물이다.
우수 영상물은
충북교육인터넷방송 누리집에 탑재하여 교육자료로 활용하며
우수한 영상제작 능력을 가진 학생과 교원은 표창할 예정이다.
‘I-Love you 자아존중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충북도교육청의 자살예방 캠페인 기간 관련 행사로
옥천군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뤄졌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인솔교사 72명을 대상으로
보은 선병국가옥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보은 선병국가옥은
중요민속자료 제 134호로 지정된 전통한옥으로
이곳에서 학생들은 효자와 열녀의 집안인 보은 선씨가의
선민정신을 배우고 한식을 체험했다.
또한 이날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전통한옥의 구조와 역사 등을 배우고
고추장과 양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 학산초등학교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김선원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내 아이의 자신감․자존감’라는 주제로
9월 독서의 달 행사 초청 강연회와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끄는 부모 미는 부모’의 저자 허영림 교수를 초청해
올바른 부모의 처세를 통해 자녀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가 있다’는 말처럼
바람직한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중앙도서관에서는 매년 9월 독서의 달과 북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한
자녀교육 및 진로 등 유익한 주제를 선정하여 명사초청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초·중·고 학생,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갈라쇼’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가족간의 따뜻한 감성을 공유하고자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다.
뮤지컬 갈라쇼는 현도정보고 뮤지컬 동아리
‘뮤지피아’의 ‘지킬앤하이드 · 맘마미아’ 공연으로 진행됐다.
학생교육문화원 박노화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가족 간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태양전지과 3학년 백소연, 고서희 학생이
한국전력공사 공채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한전에서 시행하는 채용연계형 고졸인턴 채용에
지난 6월에 응시하여 서류전형과 직무능력검사 등
총 5차에 걸친 전형단계를 통과해 합격했다.
백소연, 고서희 학생은 오는 14일부터 1주일간 인턴교육을 수료한 후
각 사업소에 배치되어 11월 말까지 인턴근무를 한 후
정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충북에너지고 박희견 교장은
“ 앞으로도 우수한 학생들을 더욱 많이 양성하여
학생과 학부모,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교육현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충북에너지고 3학년 학생들은 기술분야 공무원,
한국전력공사, LG화학, 시험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공사 등을 비롯한
약 18개 전공 관련 분야 업체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상으로 도서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용 및 교사용 도서대여를 통해
내실 있는 누리과정 운영지원 및 교육현장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실시한다.
현장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유아교육용 전공도서 외에
유아용 그림책 총 10,000여권을 구비하여
1회 50권, 30일 기간동안 대여한다.
대여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www.cbiedu.go.kr)에서 도서를 검색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업무 경감을 위해 무료택배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도서를 구입하여
보다 많은 현장에 대여해 줄 계획이며,
전공도서와 교양도서 구입을 통해 지역주민과 교사를 대상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저소득층 가정 자녀 440명에게 PC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PC 지원은 도내 초․중․특수학교에 재학하는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정보활용능력 향상을 통한
정보화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PC 지원과 함께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구입비 절감으로
워드프로세서와 오피스 프로그램, 사진편집 프로그램 등
유료 소프트웨어 및 EBS 동영상 강의 수강에 필요한
스피커 일체형 LED 모니터도 구입하여 보급한다.
또한, 올바른 인터넷 활용을 위하여
청소년 유해정보차단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해 보급한다.
이외에도 EBS 교육방송은 물론
사이버가정학습 등 각종 교육 컨텐츠 활용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도
교육정보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PC지원 학생을 포함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7,300여명에게 인터넷 통신비(월 19,250원)도 지원하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교육 주체가 직접 참여하는 영상 표현의 장을 마련하여
행복한 충북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충북교육영상(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도내 초, 중, 고등학생 및 교원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육인터넷방송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주제 및 자유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고
지정주제로는 신나는 학교, 즐거운 배움,
따뜻한 품성이며 자유주제는 교육과 관련된 영상물이다.
우수 영상물은
충북교육인터넷방송 누리집에 탑재하여 교육자료로 활용하며
우수한 영상제작 능력을 가진 학생과 교원은 표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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