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씨앗학교 및 준비교 공모 마감[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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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9.28 조회2,674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016학년도 행복씨앗학교 및 준비교에 대한 공모 신청을 마감했다.
공모 결과 행복씨앗학교 응모 24개교, 준비교 응모 35개교가 신청을 해
행복씨앗학교 2.4:1, 준비교 1.8: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행복씨앗학교 10개교,
준비교 20개교를 10월 30일경 최종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4년간 지정 운영되는 행복씨앗학교는 현행 10개교에 이어
10개교가 새롭게 지정되면 2016년에는 행복씨앗학교가 총 20개교로 늘어난다.
반면, 행복씨앗학교 준비교는 현행 21개교가 내년 2월로 종결되며
이번에 새로 선정될 20개교가 2016년 3월부터 1년간 지정 운영된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이 진행하고 있는 야영수련활동의 열기가 뜨겁다.
수련원은 지난 6월 3일 메르스로 전면중단했던 야영수련활동을
학교별 희망에 따라 7월 6일부터 재개해 운영하고 있다.
야영수련활동을 취소한 47교중 수련활동을 재 희망한 24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야영수련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곤 원장은 “날씨와 여건이 허락하는 한 학교의 요구를 최대한 수렴하여
행복하고 안전한 야영수련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보급을 통해
단위학교의 안전교육 내실화와 교원 안전역량을 강화한다.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및 신변안전
▲약물·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로 구성되어
안전교육 영역을 단위학교 여건과 환경을 고려하여
이론보다는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1일, 22일, 24일 3일에 걸쳐 남부권(보은,옥천,영동),
중부권(청주, 진천, 괴산증평, 음성), 북부권(충주, 제천, 단양)으로 나누어
학교 안전교육 담당자 총 48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다음달 2일까지
도내 유치원,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 무료 관람 신청을 받는다.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150만부가 팔린
황선미 작가의 동화를 원작이다.
네용은 닭장에서 나온 암탉 ‘잎싹’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간직한 삶의 아름다움과 당당함,
그리고 지극한 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다음달 29일, 30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학생교육문화원의 ‘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추진된다
관람을 원하는 단체, 학교, 개인은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sec.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229-2613)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교육청보령교육원이
해양수련 활동 종료 후 교직원 연수와 일반 수련활동에 신청을 받는다.
올해 학생해양 수련활동이 끝나는 다음달 초부터 2016년 4월까지 간부수련,
운동선수 전지훈련 등 일반 수련활동과 교직원 연수 등을 접수 받는다.
보령교육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비경을 갖춘 보령 8경을 비롯한
백제문화유적지 및 테마체험 학습장과 연계한 간부학생수련,
수학․졸업여행, 각종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전담․지원하고 있다.
특히, 보령교육원은 도내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가족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순동 원장은 “우리 보령교육원을 찾는
충북도내 학생,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다시 오고 싶은 교육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다음달 10일 오전 10시부터
도내 유아 및 학부모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국군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특별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국선열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고
역사의식 및 나라사랑의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 중
▲별이코스는 이야기나눔터에서 ‘국군아저씨와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생각자람터에서는 ‘날아라! 헬리콥터’가 진행된다.
또 ▲송이코스로는 마음키움터에서 ‘태극기 팔찌 만들기’와
‘태극기 쿠키 만들기’는 사랑나눔터에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6․25 참전 군인을 초청하여
‘국군아저씨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여한 가족에게는 진흥원에서 준비한 태극기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10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30일)
‘2015.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 해당 사업학교 66교의 교감 및 담당교사,
교육복지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60여명이 대상이다.
연수에서는
▲꽃동네대학교 이태수 교수의 ‘교육복지의 개념과 정책과제’라는 주제의 특강과
▲충주교육지원청 선주용 프로젝트 조정자의 ‘꿈과 끼 날개 달자’
▲제천장락초 박종희 교육복지사의 ‘장락 재능기부 봉사단’
▲청주중 ‘아로마 기법을 활용한 공예교실’이라는 주제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8일 까지
문학작품 배경지와 문학관을 찾아
작가의 삶과 작품속의 문학향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 가족독서탐방’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행복한 추억 쌓기를 할 수 있는 가족참여 독서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24일 떠나는 독서탐방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함께하는 청년시인’ 윤동주 문학관과
청운문학도서관,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한다.
또한, 우리나라 아름다운 건축의 멋과 정취를 한옥에 담은
문학테마 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도 같이 탐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초등학생 40명 이상
가족단위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http://www.cbjalib.go.kr) 및
어린이 자료실(267-4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오늘(30일) 각급 학교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교육CEO 정보화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2기로 나누어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각 기수별 100명 내외의 교육CEO가 참여하여
1기는 교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기는 교장,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업무와 스마트 기기 활용, 스마트 교육과 SNS로 소통하기,
스마트폰 활용 등 주로 실습 위주로 이루어져
교육CEO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에 교육부의 SW교육 관련 교육과정 개편 방안도 연수에 포함되어
교육CEO의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마인드 제고에도 기여한다.
교육정보원 관계자는
“스마트시대에 맞춘 교육CEO의 정보화 역량 강화로
학교 경영에 대한 마인드가 높아지고,
교육공동체 간에도 활발한 소통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사랑과 희망 나눔’을 연주하는 에듀챔버 오케스트라가
10월 5일 오후 7시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Love & Share’란 주제로 꾸며질 이번 연주회는
관심과 사랑, 공유와 협력의 자세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어울림과 조화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청주사회복지관 아동들의 ‘하모니카 앙상블’과
처음으로 무대에 함께 서게 되는 뜻 깊은 자리이다.
한편, 연주회는 서삼열 지휘자의 지휘로
마림바계의 샛별 마원빈, 청주사회복지관 하모니카 앙상블 ‘초록하모니’,
소프라노 이서희 등의 협연과 함께 브람스 심포니,
카프리올, 레미제라블, 거위의 꿈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현숙 악장은 “에듀챔버만의 빛깔과 소리를 담은 음악으로 사랑을 나누며,
농산촌 및 소외계층 등 음악이 멀리 있는 곳을 찾아가는
다양한 연주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에듀챔버 오케스트라는
2007년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육행정공무원으로 구성되어
현재 35명의 교직원 참여하고 있다.
2016학년도 행복씨앗학교 및 준비교에 대한 공모 신청을 마감했다.
공모 결과 행복씨앗학교 응모 24개교, 준비교 응모 35개교가 신청을 해
행복씨앗학교 2.4:1, 준비교 1.8: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행복씨앗학교 10개교,
준비교 20개교를 10월 30일경 최종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4년간 지정 운영되는 행복씨앗학교는 현행 10개교에 이어
10개교가 새롭게 지정되면 2016년에는 행복씨앗학교가 총 20개교로 늘어난다.
반면, 행복씨앗학교 준비교는 현행 21개교가 내년 2월로 종결되며
이번에 새로 선정될 20개교가 2016년 3월부터 1년간 지정 운영된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이 진행하고 있는 야영수련활동의 열기가 뜨겁다.
수련원은 지난 6월 3일 메르스로 전면중단했던 야영수련활동을
학교별 희망에 따라 7월 6일부터 재개해 운영하고 있다.
야영수련활동을 취소한 47교중 수련활동을 재 희망한 24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야영수련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곤 원장은 “날씨와 여건이 허락하는 한 학교의 요구를 최대한 수렴하여
행복하고 안전한 야영수련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보급을 통해
단위학교의 안전교육 내실화와 교원 안전역량을 강화한다.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및 신변안전
▲약물·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로 구성되어
안전교육 영역을 단위학교 여건과 환경을 고려하여
이론보다는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1일, 22일, 24일 3일에 걸쳐 남부권(보은,옥천,영동),
중부권(청주, 진천, 괴산증평, 음성), 북부권(충주, 제천, 단양)으로 나누어
학교 안전교육 담당자 총 48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다음달 2일까지
도내 유치원,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 무료 관람 신청을 받는다.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150만부가 팔린
황선미 작가의 동화를 원작이다.
네용은 닭장에서 나온 암탉 ‘잎싹’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간직한 삶의 아름다움과 당당함,
그리고 지극한 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다음달 29일, 30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학생교육문화원의 ‘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추진된다
관람을 원하는 단체, 학교, 개인은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sec.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229-2613)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교육청보령교육원이
해양수련 활동 종료 후 교직원 연수와 일반 수련활동에 신청을 받는다.
올해 학생해양 수련활동이 끝나는 다음달 초부터 2016년 4월까지 간부수련,
운동선수 전지훈련 등 일반 수련활동과 교직원 연수 등을 접수 받는다.
보령교육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비경을 갖춘 보령 8경을 비롯한
백제문화유적지 및 테마체험 학습장과 연계한 간부학생수련,
수학․졸업여행, 각종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전담․지원하고 있다.
특히, 보령교육원은 도내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가족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순동 원장은 “우리 보령교육원을 찾는
충북도내 학생,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다시 오고 싶은 교육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다음달 10일 오전 10시부터
도내 유아 및 학부모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국군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특별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국선열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고
역사의식 및 나라사랑의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 중
▲별이코스는 이야기나눔터에서 ‘국군아저씨와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생각자람터에서는 ‘날아라! 헬리콥터’가 진행된다.
또 ▲송이코스로는 마음키움터에서 ‘태극기 팔찌 만들기’와
‘태극기 쿠키 만들기’는 사랑나눔터에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6․25 참전 군인을 초청하여
‘국군아저씨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여한 가족에게는 진흥원에서 준비한 태극기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10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30일)
‘2015.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 해당 사업학교 66교의 교감 및 담당교사,
교육복지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60여명이 대상이다.
연수에서는
▲꽃동네대학교 이태수 교수의 ‘교육복지의 개념과 정책과제’라는 주제의 특강과
▲충주교육지원청 선주용 프로젝트 조정자의 ‘꿈과 끼 날개 달자’
▲제천장락초 박종희 교육복지사의 ‘장락 재능기부 봉사단’
▲청주중 ‘아로마 기법을 활용한 공예교실’이라는 주제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8일 까지
문학작품 배경지와 문학관을 찾아
작가의 삶과 작품속의 문학향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 가족독서탐방’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행복한 추억 쌓기를 할 수 있는 가족참여 독서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24일 떠나는 독서탐방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함께하는 청년시인’ 윤동주 문학관과
청운문학도서관,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한다.
또한, 우리나라 아름다운 건축의 멋과 정취를 한옥에 담은
문학테마 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도 같이 탐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초등학생 40명 이상
가족단위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http://www.cbjalib.go.kr) 및
어린이 자료실(267-4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오늘(30일) 각급 학교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교육CEO 정보화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2기로 나누어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각 기수별 100명 내외의 교육CEO가 참여하여
1기는 교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기는 교장,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업무와 스마트 기기 활용, 스마트 교육과 SNS로 소통하기,
스마트폰 활용 등 주로 실습 위주로 이루어져
교육CEO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에 교육부의 SW교육 관련 교육과정 개편 방안도 연수에 포함되어
교육CEO의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마인드 제고에도 기여한다.
교육정보원 관계자는
“스마트시대에 맞춘 교육CEO의 정보화 역량 강화로
학교 경영에 대한 마인드가 높아지고,
교육공동체 간에도 활발한 소통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사랑과 희망 나눔’을 연주하는 에듀챔버 오케스트라가
10월 5일 오후 7시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Love & Share’란 주제로 꾸며질 이번 연주회는
관심과 사랑, 공유와 협력의 자세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어울림과 조화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청주사회복지관 아동들의 ‘하모니카 앙상블’과
처음으로 무대에 함께 서게 되는 뜻 깊은 자리이다.
한편, 연주회는 서삼열 지휘자의 지휘로
마림바계의 샛별 마원빈, 청주사회복지관 하모니카 앙상블 ‘초록하모니’,
소프라노 이서희 등의 협연과 함께 브람스 심포니,
카프리올, 레미제라블, 거위의 꿈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현숙 악장은 “에듀챔버만의 빛깔과 소리를 담은 음악으로 사랑을 나누며,
농산촌 및 소외계층 등 음악이 멀리 있는 곳을 찾아가는
다양한 연주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에듀챔버 오케스트라는
2007년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육행정공무원으로 구성되어
현재 35명의 교직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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