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덕초, 흡연예방교육 실시[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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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07 조회1,412회 댓글0건본문
청주봉덕초등학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간접흡연의 나쁜 점 등을 살펴보며
흡연 해로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고기암 교장은 이번 흡연예방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흥덕초등학교 흥덕관이 개관됐다.
개관식 행사에는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등을 지켜보며 흥덕관 개관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흥덕관은 경기장과 무대, 관람시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어
배구와 탁구 등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예발표회 등 각종 문화공연 등도 관람할 수 있다.
김병우 교육감은
“역사적 자긍심과 문화적 토양위에서 자라나는
흥덕초 학생들의 솜씨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졌다”고 말했다.
청주 만수초등학교는 꿈과 사랑, 행복을 담은
‘2015 Feel(필)·通(통) 행복 만수 Festival'이라는 주제로
2015년의 교육활동을 선보이는 학예발표회 및 방과후 수업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만수초 학예발표회는
기악합주단의 바이올린, 첼로, 플롯 등의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으로
전교생이 합창, 치어댄스, 창작무용, 악기연주 등
21가지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펼쳤다.
만수초 이명진 교장은
“학습발표회를 준비하며 어린이들이 배려와 협동심을 배우고,
무대 공연을 통해 성취의 기쁨을 느끼며 행복한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남일초등학교는 ‘통일 남일 장터’를 열었다.
통일 남일 장터는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
‘통일’ 글자 만들기, 사랑 나눔 프리마켓 열기, 풍선아트,
태극기 만들기등의 체험코너와 먹거리 코너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뤄졌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각리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36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프로젝트 행복드림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년 째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13년 10개교, 2014년 5개교, 올해 5개교를 실시해왔다.
학생들은 공연참관과 장애체험활동 참가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됐다
청주농업고등학교가
‘제7회 농업비전경진대회’ 농업생산분야에서
농림축산부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청주농고는 3학년 동물자원과 박지연, 임수정, 최가람이
꿈벵이라는 팀으로 ‘굼벵이’를 주제로 농업비전경진대회에 참가했다.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500,000원의 시상금이 부여되며,
꿈벵이팀의 대표인 박지연 학생에게는 해외연수 우선대상의 특전이 부여된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사)국제티클럽 충주교육원과 교직원 연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단재교육연수원이 운영하고 있는 교직원 연수 시
교육 편의시설, 교육프로그램 활용, 전문강사 지원 등을 교류하게 된다.
단재교육연수원 조준애 원장은 “앞으로도 원내 연수뿐만 아니라 현
장의 교육환경과 인적자원을 활용 연계하여
다양한 교육연수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학생 진로캠프’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도내 농산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진로교육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이번 캠프는
지난 9월 10일부터 3개월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제천 백운중, 송학중을 시작으로
괴산증평 송면중, 청천중, 영동 용문중, 상촌중, 10월에는 제천 한송중,
충주 노은중, 수안보중, 보은 보덕중을 실시했고
청주 현도중(11월6일)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교육과학연구원 오윤석 원장은
“북부권 제천지역부터 남부권 영동지역까지
교육적으로 소외된 소규모학교에 찾아가서 시행하여
교육적 혜택을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매월 발행하는 ‘충북교육소식’을 점자로 번역해 배포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에게 주요 교육시책과
우수 교육활동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40부씩 점자로 제작하여 도내 시각장애인학교 및 단체,
시각장애인 희망자에 한해 배부하고 있다.
점자 소식지 구독을 희망하는 시각장애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중앙도서관 점자실에 전화(☎268-6979)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중앙도서관 김홍권 관장은 “앞으로도 점자 소식지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충북의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은
오는 11일 2015학년도 영어영재과정 참가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어영재과정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읽기·말하기 중심의 원어민 교사 수업, 현장체험학습,
영재 리더십캠프 및 프로젝트 수업 등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 수업을 받았다.
공개수업에서는
그 동안 프로젝트 학습으로 쌓은 학생들의 영어 발표 수업을 참관하고
학습 결과물을 관람하는 등 영어영재 프로그램의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재교육원은 영어영재과정의 1년간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뿐 아니라 지성,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로 발돋움할
글로벌 인재들을 키우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학년도 영어영재과정 참가자 모집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영재교육대상자 선발평가는 다음달 5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지난 9월부터 실시한
학교도서관 지원 독서교육프로그램에
12개교, 1,042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독서체험의 기회 학대와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독서교육프로그램 개발로
학생들의 독서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교육내용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스콜라와 함께 하는 책세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의 즐거움,
책을 통한 성폭력 예방과 스마트폰 중독예방,
유네스코가 정한 우리나라 문화유산 등이다
충북교사국악회 소리마루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이라는 주제로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정악곡인 수연장지곡과 사물놀이 연주를 시작으로
비틀즈 메들리의 가야금 연주, 한국무용, 모듬북,
60여명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의 화랑,
사물악기가 된 도깨비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사물악기가 된 도깨비 연주는
청소년 사물놀이 동아리인 ‘한빛풍물패’의 협연과
증평 도안초 3학년 어린이들의 노래가 어우러지며
판놀음에는 풍물굿패 씨알누리의 판굿도 함께 하여
더욱 풍성한 연주로 펼쳐진다.
소리마루는 회원들이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연습을 하고
휴일까지도 반납하는 등 열정을 쏟아 연주회 준비했다.
한편, 충북교사국악회 소리마루는
2002년 청주교사실내악회로 창단하였으며,
12개 동아리 교사 80여명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자유학기제 관련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른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조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도교육청은 협약을 통해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 뿐만 아니라
특성화고 등의 숙련기술 관련 분야에서
보다 내실 있는 진로체험활동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자유학기제는 2013년부터 3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2016년도에는 도내 전 중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간접흡연의 나쁜 점 등을 살펴보며
흡연 해로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고기암 교장은 이번 흡연예방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흥덕초등학교 흥덕관이 개관됐다.
개관식 행사에는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등을 지켜보며 흥덕관 개관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흥덕관은 경기장과 무대, 관람시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어
배구와 탁구 등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예발표회 등 각종 문화공연 등도 관람할 수 있다.
김병우 교육감은
“역사적 자긍심과 문화적 토양위에서 자라나는
흥덕초 학생들의 솜씨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졌다”고 말했다.
청주 만수초등학교는 꿈과 사랑, 행복을 담은
‘2015 Feel(필)·通(통) 행복 만수 Festival'이라는 주제로
2015년의 교육활동을 선보이는 학예발표회 및 방과후 수업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만수초 학예발표회는
기악합주단의 바이올린, 첼로, 플롯 등의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으로
전교생이 합창, 치어댄스, 창작무용, 악기연주 등
21가지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펼쳤다.
만수초 이명진 교장은
“학습발표회를 준비하며 어린이들이 배려와 협동심을 배우고,
무대 공연을 통해 성취의 기쁨을 느끼며 행복한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남일초등학교는 ‘통일 남일 장터’를 열었다.
통일 남일 장터는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
‘통일’ 글자 만들기, 사랑 나눔 프리마켓 열기, 풍선아트,
태극기 만들기등의 체험코너와 먹거리 코너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뤄졌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각리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36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프로젝트 행복드림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년 째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13년 10개교, 2014년 5개교, 올해 5개교를 실시해왔다.
학생들은 공연참관과 장애체험활동 참가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됐다
청주농업고등학교가
‘제7회 농업비전경진대회’ 농업생산분야에서
농림축산부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청주농고는 3학년 동물자원과 박지연, 임수정, 최가람이
꿈벵이라는 팀으로 ‘굼벵이’를 주제로 농업비전경진대회에 참가했다.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500,000원의 시상금이 부여되며,
꿈벵이팀의 대표인 박지연 학생에게는 해외연수 우선대상의 특전이 부여된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사)국제티클럽 충주교육원과 교직원 연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단재교육연수원이 운영하고 있는 교직원 연수 시
교육 편의시설, 교육프로그램 활용, 전문강사 지원 등을 교류하게 된다.
단재교육연수원 조준애 원장은 “앞으로도 원내 연수뿐만 아니라 현
장의 교육환경과 인적자원을 활용 연계하여
다양한 교육연수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학생 진로캠프’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도내 농산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진로교육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이번 캠프는
지난 9월 10일부터 3개월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제천 백운중, 송학중을 시작으로
괴산증평 송면중, 청천중, 영동 용문중, 상촌중, 10월에는 제천 한송중,
충주 노은중, 수안보중, 보은 보덕중을 실시했고
청주 현도중(11월6일)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교육과학연구원 오윤석 원장은
“북부권 제천지역부터 남부권 영동지역까지
교육적으로 소외된 소규모학교에 찾아가서 시행하여
교육적 혜택을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매월 발행하는 ‘충북교육소식’을 점자로 번역해 배포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에게 주요 교육시책과
우수 교육활동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40부씩 점자로 제작하여 도내 시각장애인학교 및 단체,
시각장애인 희망자에 한해 배부하고 있다.
점자 소식지 구독을 희망하는 시각장애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중앙도서관 점자실에 전화(☎268-6979)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중앙도서관 김홍권 관장은 “앞으로도 점자 소식지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충북의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은
오는 11일 2015학년도 영어영재과정 참가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어영재과정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읽기·말하기 중심의 원어민 교사 수업, 현장체험학습,
영재 리더십캠프 및 프로젝트 수업 등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 수업을 받았다.
공개수업에서는
그 동안 프로젝트 학습으로 쌓은 학생들의 영어 발표 수업을 참관하고
학습 결과물을 관람하는 등 영어영재 프로그램의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재교육원은 영어영재과정의 1년간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뿐 아니라 지성,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로 발돋움할
글로벌 인재들을 키우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학년도 영어영재과정 참가자 모집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영재교육대상자 선발평가는 다음달 5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지난 9월부터 실시한
학교도서관 지원 독서교육프로그램에
12개교, 1,042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독서체험의 기회 학대와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독서교육프로그램 개발로
학생들의 독서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교육내용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스콜라와 함께 하는 책세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의 즐거움,
책을 통한 성폭력 예방과 스마트폰 중독예방,
유네스코가 정한 우리나라 문화유산 등이다
충북교사국악회 소리마루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이라는 주제로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정악곡인 수연장지곡과 사물놀이 연주를 시작으로
비틀즈 메들리의 가야금 연주, 한국무용, 모듬북,
60여명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의 화랑,
사물악기가 된 도깨비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사물악기가 된 도깨비 연주는
청소년 사물놀이 동아리인 ‘한빛풍물패’의 협연과
증평 도안초 3학년 어린이들의 노래가 어우러지며
판놀음에는 풍물굿패 씨알누리의 판굿도 함께 하여
더욱 풍성한 연주로 펼쳐진다.
소리마루는 회원들이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연습을 하고
휴일까지도 반납하는 등 열정을 쏟아 연주회 준비했다.
한편, 충북교사국악회 소리마루는
2002년 청주교사실내악회로 창단하였으며,
12개 동아리 교사 80여명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자유학기제 관련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른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조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도교육청은 협약을 통해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 뿐만 아니라
특성화고 등의 숙련기술 관련 분야에서
보다 내실 있는 진로체험활동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자유학기제는 2013년부터 3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2016년도에는 도내 전 중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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