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고등학교 진로 캠프 열려[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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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7.28 조회1,594회 댓글0건본문
진천교육지원청은 진천 옥동초등학교에서
군내 초ㆍ중ㆍ고등학교 영양교사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5 하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는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 김종숙 과장 등 3명을 초빙해
학교 급식의 안전성과 식중동 예방법 등
다양한 주제 강의로 이뤄졌다.
이돈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식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생활습관 형성과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연찬회를 갖게됐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지난 2013년과 지난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도교육청이
친절한 전화응대로 민원인에게 한발 더 다가설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해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교직원 2천948명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표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 모니터 요원이 민원인으로 가장해 비공개로 실시하며
맞이단계, 응대단계, 마무리단계, 체감만족도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친절응대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 제고와
생활화에 힘쓰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하고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전문 강사를 지원해
중점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박병천 총무과장은
“친절하고 행복한 도교육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이
‘2015년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 공모”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공모한 꾸준하고
특색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평가한 결과이다.
박민수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봉사문화의 장을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학생회관은
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15년 교육행정기관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았으며,
연속해서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 우수기관을 수상하게 되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두드림학교 및 마을돌봄 공부방 운영 학교, 학습클리닉 연구학교 담당교원,
교육지원청 초·중 기초학력 담당 장학사 등 23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향상 맞춤형 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현장 실무자인 기초학력 담당 교원의 역량강화를 통해
학습부진학생 지도에 도움이 되는 강의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체제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청주 상당고등학교는 오는 30일까지 3일간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 캠프는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로캠프는 ▶ 외부강사 초청 강의
▶ 학부모의 직장과 학교 간 업무협약 체결
▶ 단체, 봉사기관, 관공서의 직업체험 등이다.
또한 직업인 초청 특강은
의사, 간호사, 변호사, 기자, 헤어디자이너 등 각 분야별 강사 중
본인이 희망한 2개의 강좌를 선택해 들으며
직업 세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갖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기록물관리 업무 담당자에게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처리과의 실무를 전달하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강사로 초빙된 옥천교육지원청 이창순 기록연구사는
기록물의 생산방법에서부터 문서고 이관 후 정리 방법까지 전
반적인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개선방법을 교육했다.
남명희 교육장은
“각급 학교의 자산이자 영동교육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기록물이
역사와 미래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인 지식자원으로써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보은 종곡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5년 여름방학 창의적 체험활동 쏙쏙캠프’를 운영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 센터는
대학생의 자발적 나눔 및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교통대학교 모꼬지팀 대학생 8명을 종곡초에 파견했다.
쏙쏙캠프 운영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활동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재미를 더하고 있다.
보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파랑새지역아동센터 및 도깨비지역아동센터 25명 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무더위로 인해 흐트러지기 쉬운 학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및
타인이해를 통한 자기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내 초ㆍ중ㆍ고등학교 영양교사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5 하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는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 김종숙 과장 등 3명을 초빙해
학교 급식의 안전성과 식중동 예방법 등
다양한 주제 강의로 이뤄졌다.
이돈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식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생활습관 형성과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연찬회를 갖게됐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지난 2013년과 지난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도교육청이
친절한 전화응대로 민원인에게 한발 더 다가설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해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교직원 2천948명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표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 모니터 요원이 민원인으로 가장해 비공개로 실시하며
맞이단계, 응대단계, 마무리단계, 체감만족도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친절응대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 제고와
생활화에 힘쓰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하고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전문 강사를 지원해
중점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박병천 총무과장은
“친절하고 행복한 도교육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이
‘2015년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 공모”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공모한 꾸준하고
특색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평가한 결과이다.
박민수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봉사문화의 장을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학생회관은
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15년 교육행정기관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았으며,
연속해서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 우수기관을 수상하게 되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두드림학교 및 마을돌봄 공부방 운영 학교, 학습클리닉 연구학교 담당교원,
교육지원청 초·중 기초학력 담당 장학사 등 23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향상 맞춤형 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현장 실무자인 기초학력 담당 교원의 역량강화를 통해
학습부진학생 지도에 도움이 되는 강의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체제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청주 상당고등학교는 오는 30일까지 3일간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 캠프는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로캠프는 ▶ 외부강사 초청 강의
▶ 학부모의 직장과 학교 간 업무협약 체결
▶ 단체, 봉사기관, 관공서의 직업체험 등이다.
또한 직업인 초청 특강은
의사, 간호사, 변호사, 기자, 헤어디자이너 등 각 분야별 강사 중
본인이 희망한 2개의 강좌를 선택해 들으며
직업 세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갖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기록물관리 업무 담당자에게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처리과의 실무를 전달하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강사로 초빙된 옥천교육지원청 이창순 기록연구사는
기록물의 생산방법에서부터 문서고 이관 후 정리 방법까지 전
반적인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개선방법을 교육했다.
남명희 교육장은
“각급 학교의 자산이자 영동교육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기록물이
역사와 미래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인 지식자원으로써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보은 종곡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5년 여름방학 창의적 체험활동 쏙쏙캠프’를 운영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 센터는
대학생의 자발적 나눔 및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교통대학교 모꼬지팀 대학생 8명을 종곡초에 파견했다.
쏙쏙캠프 운영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활동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재미를 더하고 있다.
보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파랑새지역아동센터 및 도깨비지역아동센터 25명 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무더위로 인해 흐트러지기 쉬운 학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및
타인이해를 통한 자기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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