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학력평가 4만3천952명 응시[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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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3.10 조회1,234회 댓글0건본문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충북에서는 모두 4만3천952명이 응시했다.
학년별로는 1학년 만4천666명, 2학년 만4천537명,
3학년 만4천749명 등 모두 4만3천952명이 응시했다.
평가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에서 5지선다형으로 출제됐다.
이번 평가의 가장 큰 특징은
4교시에 새로 개편되는 2017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한국사를 필수로 탐구영역을 치렀다는 점이다.
이번 평가결과는
오는 25일까지 채점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학교별 성적일람표와
개인별 성적표를 각 학교로 전달할 예정이다.
충북도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와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를
단위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 길라잡이는
신규 업무 담당자의 빠른 업무 적응과
운영의 내실화를 통한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방과후학교 길라잡이'는
방과후학교 운영 총괄 가이드로 운영절차 안내와
각종 계획서 예시, 계약법 관련, 회계관리 및 각종 서식 안내를 담았다.
'초등돌봄교실 길라잡이'는
운영 계획서 작성과 학생생활지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용,
돌봄인력 운영 등 다양한 운영 방안과 사례들을 제시했다.
충북 예술고 전교생이 시인이 됐다.
충북예고 2~3학년 학생 215명은
최근 고민을 이야기하고 우정을 노래하고
갈등을 풀어낸 시 219편을 담아 '나는 아직 꽃이다'를 펴냈다.
지난해에 낸
'너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다'에 이은
두번째 합동시집이다.
이번 시집의 제목 '나는 아직 꽃이다'는
권민지양이 쓴 시의 한 구절을 인용했다.
학생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작품을 싣는다는 목표로
지난 1년간 국어시간을 활용해 학교와 가정생활,
상상속의 일들을 생기발랄한 언어로 틈틈이 써 내려갔다.
옥천군장학회는 미래 지역발전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상반기 성적장학생, 희망장학생을 오는 25일까지 신청 받는다.
옥천군에 따르면
성적장학생은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2~3년제 8명, 4년제 16명
모두 77명 7천79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품행이 단정한 학생이어야 한다.
동일인에 대해서는 중·고·대학교 재학 중 각 2회만 선발하며,
당해 선발 차수내 동일 세대에는 1명만 선발한다.
성적장학생 신청은
(재)옥천군장학회로 만 접수가 가능하다.
희망장학생은 8개면 초·중·고등학생 전체 8명을 선발하며,
모범적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다.
각 면지역 추천에 의해 선발되며,
1개면에서 1명만 추천해야 한다.
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다.
교육공무원법 개정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원자율연수휴직제'로
휴직을 실시한 교사가 충북에서 3명으로 조사됐다.
자율연수휴직제는
10년 이상 장기간 재직한 교원이
자기개발, 신처적 정신적 재충전이 필요한때
재직기간 중 1회에 한해
최대 1년동안 무급으로 휴직할 수 있는 제도다.
충북의 경우
초등학교 교사 2명, 고등학교 교사 1명이 신청해
모두 3명이 휴직에 들어갔다.
전국적으로는 256명이 휴직에 들어갔다.
충주금릉초 학생들이
제43회 교육장기 육상대회 겸
제4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충주육상대표 선발대회에 출전,
남자 개인전 80m 에서 3학년 주현우가 1위, 4학년 문수렬이 2위,
여자 개인전 80m에서 4학년 서지현이 2위를 차지했다.
충북에서는 모두 4만3천952명이 응시했다.
학년별로는 1학년 만4천666명, 2학년 만4천537명,
3학년 만4천749명 등 모두 4만3천952명이 응시했다.
평가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에서 5지선다형으로 출제됐다.
이번 평가의 가장 큰 특징은
4교시에 새로 개편되는 2017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한국사를 필수로 탐구영역을 치렀다는 점이다.
이번 평가결과는
오는 25일까지 채점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학교별 성적일람표와
개인별 성적표를 각 학교로 전달할 예정이다.
충북도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와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를
단위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 길라잡이는
신규 업무 담당자의 빠른 업무 적응과
운영의 내실화를 통한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방과후학교 길라잡이'는
방과후학교 운영 총괄 가이드로 운영절차 안내와
각종 계획서 예시, 계약법 관련, 회계관리 및 각종 서식 안내를 담았다.
'초등돌봄교실 길라잡이'는
운영 계획서 작성과 학생생활지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용,
돌봄인력 운영 등 다양한 운영 방안과 사례들을 제시했다.
충북 예술고 전교생이 시인이 됐다.
충북예고 2~3학년 학생 215명은
최근 고민을 이야기하고 우정을 노래하고
갈등을 풀어낸 시 219편을 담아 '나는 아직 꽃이다'를 펴냈다.
지난해에 낸
'너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다'에 이은
두번째 합동시집이다.
이번 시집의 제목 '나는 아직 꽃이다'는
권민지양이 쓴 시의 한 구절을 인용했다.
학생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작품을 싣는다는 목표로
지난 1년간 국어시간을 활용해 학교와 가정생활,
상상속의 일들을 생기발랄한 언어로 틈틈이 써 내려갔다.
옥천군장학회는 미래 지역발전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상반기 성적장학생, 희망장학생을 오는 25일까지 신청 받는다.
옥천군에 따르면
성적장학생은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2~3년제 8명, 4년제 16명
모두 77명 7천79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품행이 단정한 학생이어야 한다.
동일인에 대해서는 중·고·대학교 재학 중 각 2회만 선발하며,
당해 선발 차수내 동일 세대에는 1명만 선발한다.
성적장학생 신청은
(재)옥천군장학회로 만 접수가 가능하다.
희망장학생은 8개면 초·중·고등학생 전체 8명을 선발하며,
모범적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다.
각 면지역 추천에 의해 선발되며,
1개면에서 1명만 추천해야 한다.
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다.
교육공무원법 개정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원자율연수휴직제'로
휴직을 실시한 교사가 충북에서 3명으로 조사됐다.
자율연수휴직제는
10년 이상 장기간 재직한 교원이
자기개발, 신처적 정신적 재충전이 필요한때
재직기간 중 1회에 한해
최대 1년동안 무급으로 휴직할 수 있는 제도다.
충북의 경우
초등학교 교사 2명, 고등학교 교사 1명이 신청해
모두 3명이 휴직에 들어갔다.
전국적으로는 256명이 휴직에 들어갔다.
충주금릉초 학생들이
제43회 교육장기 육상대회 겸
제4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충주육상대표 선발대회에 출전,
남자 개인전 80m 에서 3학년 주현우가 1위, 4학년 문수렬이 2위,
여자 개인전 80m에서 4학년 서지현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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