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청,특수교육운영계획협의회 실시[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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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3.22 조회1,166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어제 제2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맑고 깨끗한 무심천 가꾸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수영교 까지 약 3㎞를 청소하면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2016년 유치원 원장 및 초‧중등 교장 자격 시도 정책연수’를 실시했다.
총 131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충북교육청의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연수이다.
이를 위해 연수생들은
김병우 교육감의 ‘충북 교육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혁신기획담당 김성근 서기관과 함께
‘학교문화 혁신과 전략’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합리적인 방향을 토의했다.
이밖에도 ▲행복한 학교경영을 위한 학교장 리더십
▲격동하는 동북아 정세와 공직자의 자세 등의 과정을 통해
유치원과 학교 관리자에게 필요한 창의‧혁신역량을 기르게 된다.
한편 이번 자격연수는 총 33일간 219시간으로 진행되며
시도 정책연수 12시간만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진행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운영계획협의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특수교사, 특수교육 담당교사 등 30명을 대상으로
올해 보은특수교육 운영에 대해 전반적인 협의를 갖었다.
또 ‘교사가 알아야 할 장애학생 인권과
특수교사 교권’이란 주제로 관기초 이은성 특수교사가 강사로 나서
특수교사의 역할과 능력개발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었다.
한응석 보은교육장은
“앞으로 장애학생의 교육과 관련 서비스를 위해
양질의 특수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주성초등학교는 교내 강당에서
‘함께 가꾸는 여섯 빛깔 3jump․3share 주성교육’이란 주제로
학교교육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1·2부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1부에서는 주성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비전 나누기,
학교폭력예방교육, 흡연예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어 2부에서는 학부모들과 함께
2016년 주성교육브랜드와 학교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또 진영옥 외부 강사를 초빙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을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주성교육 비전을 소개하고
학교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서약식을 가졌다.
또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교육과 함께 흡연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충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행복나무에 열매를 달며 청렴실천다짐 대회를 열었다.
이날 청명학생교육원 직원들은
각자 자신들의 청렴의지와 다짐을 적은 청렴열매를
청렴 행복나무에 달았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청렴의식 수준을 높이고
부정부패를 없애고자 마련했다.
김대식 원장은 “청렴 이미지 제고는
우리 교육원의 자부심과 명예를 높이는 일로서
청렴을 공직자의 최고 덕목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주학생회관 최광주 관장과 직원들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재래시장을 찾았다.
이날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물건을 구매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장보기 행사와 함께
충주학생회관의 평생학습강좌에 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누리과정과 무상급식 관련 내용, 재정상황 등
충북교육의 각종 교육정책에 대해 대화하며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최광주 관장은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장보기 행사와 충북교육정책 홍보 행사를
매월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금천고등학교는
상담주간 Wee클래스 홍보 및 상담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교폭력과 아동학대의 위기상황을 조기 발견·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주교육지원청 Wee센터의 협조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의 진로, 학교생활에 대해 상담하고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리플렛을 배부하고
자살 예방 캠페인을 펼쳐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사상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금천고 이규필 교장은
“이번 행사는 또래상담 학생들이 주최가 되어
상담주간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학교생활과 학교폭력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말했다.
‘맑고 깨끗한 무심천 가꾸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수영교 까지 약 3㎞를 청소하면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2016년 유치원 원장 및 초‧중등 교장 자격 시도 정책연수’를 실시했다.
총 131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충북교육청의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연수이다.
이를 위해 연수생들은
김병우 교육감의 ‘충북 교육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혁신기획담당 김성근 서기관과 함께
‘학교문화 혁신과 전략’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합리적인 방향을 토의했다.
이밖에도 ▲행복한 학교경영을 위한 학교장 리더십
▲격동하는 동북아 정세와 공직자의 자세 등의 과정을 통해
유치원과 학교 관리자에게 필요한 창의‧혁신역량을 기르게 된다.
한편 이번 자격연수는 총 33일간 219시간으로 진행되며
시도 정책연수 12시간만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진행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운영계획협의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특수교사, 특수교육 담당교사 등 30명을 대상으로
올해 보은특수교육 운영에 대해 전반적인 협의를 갖었다.
또 ‘교사가 알아야 할 장애학생 인권과
특수교사 교권’이란 주제로 관기초 이은성 특수교사가 강사로 나서
특수교사의 역할과 능력개발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었다.
한응석 보은교육장은
“앞으로 장애학생의 교육과 관련 서비스를 위해
양질의 특수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주성초등학교는 교내 강당에서
‘함께 가꾸는 여섯 빛깔 3jump․3share 주성교육’이란 주제로
학교교육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1·2부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1부에서는 주성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비전 나누기,
학교폭력예방교육, 흡연예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어 2부에서는 학부모들과 함께
2016년 주성교육브랜드와 학교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또 진영옥 외부 강사를 초빙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을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주성교육 비전을 소개하고
학교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서약식을 가졌다.
또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교육과 함께 흡연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충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행복나무에 열매를 달며 청렴실천다짐 대회를 열었다.
이날 청명학생교육원 직원들은
각자 자신들의 청렴의지와 다짐을 적은 청렴열매를
청렴 행복나무에 달았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청렴의식 수준을 높이고
부정부패를 없애고자 마련했다.
김대식 원장은 “청렴 이미지 제고는
우리 교육원의 자부심과 명예를 높이는 일로서
청렴을 공직자의 최고 덕목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주학생회관 최광주 관장과 직원들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재래시장을 찾았다.
이날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물건을 구매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장보기 행사와 함께
충주학생회관의 평생학습강좌에 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누리과정과 무상급식 관련 내용, 재정상황 등
충북교육의 각종 교육정책에 대해 대화하며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최광주 관장은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장보기 행사와 충북교육정책 홍보 행사를
매월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금천고등학교는
상담주간 Wee클래스 홍보 및 상담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교폭력과 아동학대의 위기상황을 조기 발견·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주교육지원청 Wee센터의 협조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의 진로, 학교생활에 대해 상담하고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리플렛을 배부하고
자살 예방 캠페인을 펼쳐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사상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금천고 이규필 교장은
“이번 행사는 또래상담 학생들이 주최가 되어
상담주간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학교생활과 학교폭력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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