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보도자료 작성 역량강화 연수[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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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3.23 조회1,199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교육관련 각종 정책이나 행사 등의 대외 홍보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보도자료 작성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보도 자료는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싶은 교육정책이나 행사 등을
언론기관에 기사문 형태의 글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새로 본청에 전입한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과
일반직 공무원에게 보도 자료의 이해와 형식, 작성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는 교육관련 각종 정책을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라고 주문한
김병우 교육감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교육감은 간부회의 석상에서
직원들에게 SNS 활용의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교육정책 홍보에 앞장설
SNS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서포터즈는 본청 실·과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직원 34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교육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시책을 홍보하고,
교육시책에 관한 도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친근하게 소통하자는 취지로
공식 페이스북을 포함해 총 5개의 SNS 매체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유재선 공보관은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발 맞춰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친근감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SNS 홍보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2016년 유치원 원장 및
초·중등 교장 자격 시도 정책연수'를 실시했다.
유치원 6명·초등 63명·중등 62명 등
총 131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김병우 도교육감의
'충북 교육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김성근 혁신기획담당 서기관과
'학교문화 혁신화 전략'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학교 관리자에게 필요한 창의·혁신역량을 기르기 위한
△행복한 학교경영을 위한 학교장 리더십
△격동하는 동북아 정세와 공직자의 자세 과정도 예정돼 있다.
음성 대장초는 총동문회에서 입학생·전입생에게
450만원의 장학금과 학교에 500만원의 악기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서 총동문회는 입학생에게는 각각 100만원을,
전입생에게는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학교 밴드부 창단 및 활성화를 위해
500만원도 악기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영동군 상촌초등학교는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레몬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레몬교실은
외부에서 전문강사를 초청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은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주요 사례와
적절한 대처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레몬교실은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인터넷 위험 요소들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옥천 장야초등학교는 신학기를 맞아
옥천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는 옥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창용 경위로
1학년 4개 학급 총 94명의 아이들에게 1시간가량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서 학생들은 안전하게 찻길 건너기 등
학교와 가정에서 배워야할 안전수칙 등을 직접 실습을 통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용 경위는 "1학년 아이들에게 안전수칙을 제대로 알려주어
앞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고 말했다.
교육관련 각종 정책이나 행사 등의 대외 홍보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보도자료 작성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보도 자료는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싶은 교육정책이나 행사 등을
언론기관에 기사문 형태의 글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새로 본청에 전입한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과
일반직 공무원에게 보도 자료의 이해와 형식, 작성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는 교육관련 각종 정책을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라고 주문한
김병우 교육감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교육감은 간부회의 석상에서
직원들에게 SNS 활용의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교육정책 홍보에 앞장설
SNS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서포터즈는 본청 실·과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직원 34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교육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시책을 홍보하고,
교육시책에 관한 도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친근하게 소통하자는 취지로
공식 페이스북을 포함해 총 5개의 SNS 매체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유재선 공보관은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발 맞춰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친근감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SNS 홍보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2016년 유치원 원장 및
초·중등 교장 자격 시도 정책연수'를 실시했다.
유치원 6명·초등 63명·중등 62명 등
총 131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김병우 도교육감의
'충북 교육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김성근 혁신기획담당 서기관과
'학교문화 혁신화 전략'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학교 관리자에게 필요한 창의·혁신역량을 기르기 위한
△행복한 학교경영을 위한 학교장 리더십
△격동하는 동북아 정세와 공직자의 자세 과정도 예정돼 있다.
음성 대장초는 총동문회에서 입학생·전입생에게
450만원의 장학금과 학교에 500만원의 악기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서 총동문회는 입학생에게는 각각 100만원을,
전입생에게는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학교 밴드부 창단 및 활성화를 위해
500만원도 악기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영동군 상촌초등학교는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레몬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레몬교실은
외부에서 전문강사를 초청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은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주요 사례와
적절한 대처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레몬교실은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인터넷 위험 요소들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옥천 장야초등학교는 신학기를 맞아
옥천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는 옥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창용 경위로
1학년 4개 학급 총 94명의 아이들에게 1시간가량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서 학생들은 안전하게 찻길 건너기 등
학교와 가정에서 배워야할 안전수칙 등을 직접 실습을 통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용 경위는 "1학년 아이들에게 안전수칙을 제대로 알려주어
앞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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