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책 읽어주기 사업[3/2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3.28 조회1,296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언니·오빠 이야기 보따리’ 사업을 4월부터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영유아자료실을 이용하는 4~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중ㆍ고등학생들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사서체험입니다.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읽어주기 책은 ▲난 남달라! ▲신선바위 똥바위
▲인절미 시집가는 날 등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31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신청하고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됩니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열람과 전화 267-4594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늘(28일)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과
웹툰 창작체험관 활성와
만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합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웹툰 프로그램 정보 공와 홍보
▲ 창작 전문 인력 지원 ▲ 웹툰 산업 동향 등 지속적인 교류
▲ 웹툰 문화 확산 및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등입니다.
현재 학생교육문화원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 창작체험관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학생 대상의 웹툰 체험 프로그램 12과정과
캐릭터 용품 전시, 웹툰 작가 강연회 등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청주봉명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내일(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테마형 국토순례 문화답사를 출발합니다.
테마형 국토순례 문화답사에서 1학년 남학생은
‘전란의 아픔과 상처를 딛고’를 주제로
남도와 거제도 방면을 둘러보게 됩니다.
또 1학년, 여학생은 ‘예술과 문학의 자취를 찾아’로 주제로
전라도 일대를 거쳐 해남 땅끝 마을을 방문합니다.
2학년 남학생은 ‘잃어버린 선비의 도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울산과 경상 북부 지역의 문화 유적을 답사하고
여학생은 ‘아름다운 주소 동해를 향하여’라는 목적을 정하고
충청 북부와 강원도 일대로 떠날 예정입니다.
답사 후에는 문화답사 활동집과
과학 주제탐구 보고서 등의 책자를 제작해 시상할 예정입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3월 이달의 전화·친절 으뜸이로
제천여고 이경진 행정실무사를 선정했다.
이경진 행정실무사는
제천여고에서 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학생사랑 행복한 제천교육을 실천하며
매사에 고객의 입장에서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음성 맹동초는 등하굣길 학생 안전을 위해
대한노인회 음성지부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맹동초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12월까지
노인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노인회 소속 4명의 어르신들에게
청소년 안전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충북 도내 38개 초·중·고교가
2016년도 소프트웨어 연구·선도학교'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전국 900개의 학교를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로 지정, 발표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2차년도 계속 지정'된 도내 연구학교는
초교 7곳, 선도학교는 초교 3곳·중학교 1곳·고교 1곳 등 12곳이다.
신규지정된 선도학교는 초교 15곳, 중학교 8곳, 고교 3곳 등 26곳이다.
소프트웨어 연구·선도학교는
오는 2018년부터 시작되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을 중점 운영하게 된다.
음성 평곡초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탐구력과 과학적 기량을 펼치는 과학탐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기계과학, 항공우주 등의 여러 분야에서
학생들의 숨은 능력을 찾아낼 수 있는 주제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 몰입해 활동하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 종곡초등학교가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4학녀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Wee센터 어울림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해 한다.
‘언니·오빠 이야기 보따리’ 사업을 4월부터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영유아자료실을 이용하는 4~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중ㆍ고등학생들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사서체험입니다.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읽어주기 책은 ▲난 남달라! ▲신선바위 똥바위
▲인절미 시집가는 날 등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31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신청하고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됩니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열람과 전화 267-4594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늘(28일)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과
웹툰 창작체험관 활성와
만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합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웹툰 프로그램 정보 공와 홍보
▲ 창작 전문 인력 지원 ▲ 웹툰 산업 동향 등 지속적인 교류
▲ 웹툰 문화 확산 및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등입니다.
현재 학생교육문화원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 창작체험관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학생 대상의 웹툰 체험 프로그램 12과정과
캐릭터 용품 전시, 웹툰 작가 강연회 등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청주봉명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내일(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테마형 국토순례 문화답사를 출발합니다.
테마형 국토순례 문화답사에서 1학년 남학생은
‘전란의 아픔과 상처를 딛고’를 주제로
남도와 거제도 방면을 둘러보게 됩니다.
또 1학년, 여학생은 ‘예술과 문학의 자취를 찾아’로 주제로
전라도 일대를 거쳐 해남 땅끝 마을을 방문합니다.
2학년 남학생은 ‘잃어버린 선비의 도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울산과 경상 북부 지역의 문화 유적을 답사하고
여학생은 ‘아름다운 주소 동해를 향하여’라는 목적을 정하고
충청 북부와 강원도 일대로 떠날 예정입니다.
답사 후에는 문화답사 활동집과
과학 주제탐구 보고서 등의 책자를 제작해 시상할 예정입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3월 이달의 전화·친절 으뜸이로
제천여고 이경진 행정실무사를 선정했다.
이경진 행정실무사는
제천여고에서 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학생사랑 행복한 제천교육을 실천하며
매사에 고객의 입장에서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음성 맹동초는 등하굣길 학생 안전을 위해
대한노인회 음성지부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맹동초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12월까지
노인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노인회 소속 4명의 어르신들에게
청소년 안전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충북 도내 38개 초·중·고교가
2016년도 소프트웨어 연구·선도학교'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전국 900개의 학교를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로 지정, 발표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2차년도 계속 지정'된 도내 연구학교는
초교 7곳, 선도학교는 초교 3곳·중학교 1곳·고교 1곳 등 12곳이다.
신규지정된 선도학교는 초교 15곳, 중학교 8곳, 고교 3곳 등 26곳이다.
소프트웨어 연구·선도학교는
오는 2018년부터 시작되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을 중점 운영하게 된다.
음성 평곡초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탐구력과 과학적 기량을 펼치는 과학탐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기계과학, 항공우주 등의 여러 분야에서
학생들의 숨은 능력을 찾아낼 수 있는 주제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 몰입해 활동하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 종곡초등학교가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4학녀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Wee센터 어울림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해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