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원,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담당자 연수[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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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4.03 조회1,446회 댓글0건본문
제천고등학교 교직원들의
제자사랑, 학교사랑의 선행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교직원들은 지역 인재육성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 운동부 육성 및 학생을 지원하고자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기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이 작은 실천은 올해 9년 째 계속되고 있으며
십시일반 모인 기금은 지난해까지 ‘교직원 장학금’가
‘운동선수 지원금’ 등 총 4천9백여만원이다.
이중 교직원 장학금은
매년 학생 1인당 30만원부터 백만원까지 총 2천80만원을 지원했으며,
운동부는 하키, 태권도, 정구부 지원으로 2천4백80여만원을 지출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올해 상반기에 열리는
기획공연 단체관람 신청을 내일까지 받습니다.
기획 공연은 ▲세빌리아의 이발사 ▲앤서니브라운의 ‘돼지책’
▲만원의 비밀 ‘장영실 편’
▲샌드아트뮤지컬 <한아이> 등 총 5개 작품이며,
이들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품들이다.
공연은
학생들의 풍부한 감성과 창의, 인성을 함양해 줄 수 있는 작품들로
도내 유·초·중 학생이 대상이며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다.
단체관람신청은
기관단위로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sec.go.kr)의
‘단체체험기획공연’ 게시판에 신청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229-2613으로 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도내 학생들의 문화수준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공연을 유치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2016년도 소프트웨어 연구·선도학교'에
도내 31개 초·중·고교가 선정됐다.
지난해는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가 SW선도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26개 학교가
SW교육 선도학교로 추가 선정되어 2018년부터 시작되는
SW교육 필수화에 보다 더 적절히 대비할 수 있게 됐다.
SW교육 선도학교는
앞으로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초등학교는 연간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연간 34시간 이상의 내실 있는 SW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2018년부터 중·고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화되며,
2019년부터는 초등학교에 적용될 예정이다.
제5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충북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생활화와 도서관의 가치 및 필요성을 홍보하고자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를 기획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베스트셀러 목록 배부 ▲도자기 컵 만들기
▲어둠을 밝히는 한지 ‘등’ 만들기
▲영유아 신규 회원 황사 마스크 증정 행사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신기한 솜사탕 마술 ▲전래동화 독서낱말 퀴즈
▲원화로 만나는 그림책 전시 등을 운영한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도서관 행복나무를 설치해 ‘
내가 원하는 도서관’ 이라는 주제로
내용을 적어 나무에 다는 행사를 진행하고
우수자 3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시사철 우리놀이 우리문화’ 동화를 들려주고
동화 속 전래놀이 해 보기로 비사치기, 고리던지기 등 행사를 진행한다.
유치원생은 도서관 이용 예절교육, 도서관 관련 애니메이션 시청,
동화 구연과 독후활동으로 도서관을 경험해 보는 체험시간을 갖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학생교육문화원 체험학습부, 충주학생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사회적 배려계층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감동민원 퀵 서비스’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제도는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과 처리절차 개선으로
보다 감동 있는 민원업무처리를 위해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이다.
몸이 불편한 민원인이 전화나 팩스로 민원을 신청하면
민원 담당자가 신청서를 대신 작성하고
민원인 집을 직접 방문하여 배달한다.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민원서류 발급의 대부분은 민원인이 기다리는 시간이 차지한다”며,
“이번 민원서비스로 대기시간 절약과 장애인의 권리 보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용 방법은
민원업무 담당자에게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모든 민원인들에게
감동 행정, 감동 민원을 확대해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오는 8일까지
학교별 독서교육 담당교사, 사서실무원 등 334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연수를 실시한다.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은
단위학교 도서관 업무를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업무지원시스템과
독서프로그램 운영·관리를 지원하는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의 두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주, 옥천, 충주 등 3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업무지원시스템 담당자 등록과 인수인계 절차,
시스템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제자사랑, 학교사랑의 선행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교직원들은 지역 인재육성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 운동부 육성 및 학생을 지원하고자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기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이 작은 실천은 올해 9년 째 계속되고 있으며
십시일반 모인 기금은 지난해까지 ‘교직원 장학금’가
‘운동선수 지원금’ 등 총 4천9백여만원이다.
이중 교직원 장학금은
매년 학생 1인당 30만원부터 백만원까지 총 2천80만원을 지원했으며,
운동부는 하키, 태권도, 정구부 지원으로 2천4백80여만원을 지출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올해 상반기에 열리는
기획공연 단체관람 신청을 내일까지 받습니다.
기획 공연은 ▲세빌리아의 이발사 ▲앤서니브라운의 ‘돼지책’
▲만원의 비밀 ‘장영실 편’
▲샌드아트뮤지컬 <한아이> 등 총 5개 작품이며,
이들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품들이다.
공연은
학생들의 풍부한 감성과 창의, 인성을 함양해 줄 수 있는 작품들로
도내 유·초·중 학생이 대상이며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다.
단체관람신청은
기관단위로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sec.go.kr)의
‘단체체험기획공연’ 게시판에 신청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229-2613으로 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도내 학생들의 문화수준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공연을 유치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2016년도 소프트웨어 연구·선도학교'에
도내 31개 초·중·고교가 선정됐다.
지난해는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가 SW선도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26개 학교가
SW교육 선도학교로 추가 선정되어 2018년부터 시작되는
SW교육 필수화에 보다 더 적절히 대비할 수 있게 됐다.
SW교육 선도학교는
앞으로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초등학교는 연간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연간 34시간 이상의 내실 있는 SW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2018년부터 중·고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화되며,
2019년부터는 초등학교에 적용될 예정이다.
제5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충북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생활화와 도서관의 가치 및 필요성을 홍보하고자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를 기획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베스트셀러 목록 배부 ▲도자기 컵 만들기
▲어둠을 밝히는 한지 ‘등’ 만들기
▲영유아 신규 회원 황사 마스크 증정 행사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신기한 솜사탕 마술 ▲전래동화 독서낱말 퀴즈
▲원화로 만나는 그림책 전시 등을 운영한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도서관 행복나무를 설치해 ‘
내가 원하는 도서관’ 이라는 주제로
내용을 적어 나무에 다는 행사를 진행하고
우수자 3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시사철 우리놀이 우리문화’ 동화를 들려주고
동화 속 전래놀이 해 보기로 비사치기, 고리던지기 등 행사를 진행한다.
유치원생은 도서관 이용 예절교육, 도서관 관련 애니메이션 시청,
동화 구연과 독후활동으로 도서관을 경험해 보는 체험시간을 갖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학생교육문화원 체험학습부, 충주학생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사회적 배려계층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감동민원 퀵 서비스’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제도는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과 처리절차 개선으로
보다 감동 있는 민원업무처리를 위해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이다.
몸이 불편한 민원인이 전화나 팩스로 민원을 신청하면
민원 담당자가 신청서를 대신 작성하고
민원인 집을 직접 방문하여 배달한다.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민원서류 발급의 대부분은 민원인이 기다리는 시간이 차지한다”며,
“이번 민원서비스로 대기시간 절약과 장애인의 권리 보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용 방법은
민원업무 담당자에게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모든 민원인들에게
감동 행정, 감동 민원을 확대해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오는 8일까지
학교별 독서교육 담당교사, 사서실무원 등 334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연수를 실시한다.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은
단위학교 도서관 업무를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업무지원시스템과
독서프로그램 운영·관리를 지원하는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의 두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주, 옥천, 충주 등 3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업무지원시스템 담당자 등록과 인수인계 절차,
시스템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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