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달려라 라디오스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1 조회1,162회 댓글0건본문
영동 매곡초등학교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매곡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카자흐스탄 고려인 4세 학생과 지도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에 방문하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4세들은
첫날인 지난 20일 매곡초를 방문해
쿠킹클래스. 플로어볼. 토탈공예 등의 클럽활동 등을
펼쳤습니다.
둘째날인 어제(21일) 오늘(22일)까지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나
한국 문화를 체험합니다.
.......................................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30일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웹툰 창작 아카데미’를 비롯해
10개 과정으로
취미와 특기신장 및,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으로
잠재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운영합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 흔들어 치어댄스
▶ 에코 재활용 공예
▶ 펀펀 창작 공예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간은
다음달 25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과정별로 운영합니다.
.........................................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감실에서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충북소주와의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과 충북소주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북소주는
주력제품인 ‘시원한 청풍’ 소주 보조 상표에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문구를
표기하기로 했습니다.
.............................................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 연수가
최근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청주·진천·괴산·음성지역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마련한 연수는
학교 인성교육 정착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방안과 함께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 방안에 관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어 학업중단 최소화 방안과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의 사례 및 예방방안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습니다.
.......................................
청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별관 대회의실에서
청주시내 초·중·고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게이트키퍼(자살예방) 연수
‘보고 듣고 말하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교사가 자살 위험이 있는 자녀나
학생의 징후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학생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지난 20일 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김필봉 부센터장이,
21일에는 김경미 팀장이
자살위험 징후를 감지하기 위한 ‘보고 듣고 말하기’의
구체적인 요령에 대해 강의하고
평소 학부모와 교사들이
학생 자살에 관해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괴산군 문광초 문광숲 담장이
꿈과 희망으로 채색됐습니다.
문광초는
뉴스킨 코리아와 함께 ‘예술과 꿈’이라는 주제로
벽화그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뉴스킨코리아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초등학교에
최신식 도서관을 만들어 기증하고,
특색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학생들은
한여름 땡볕에서 뉴스킨코리아 교직원 등과
한마음이 돼 그림을 그렸습니다.
담장 벽화에는
탬버린, 북, 피리, 기타 등을 연주하는
군악대 어린이들,
음악이야기를 전해주는 어린왕자,
금방이라도 벽에서 음악이 흘러나올 것 같은
오선지 위에 음표들이
문광숲을 하나의 놀이터로 바꿔줬습니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매곡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카자흐스탄 고려인 4세 학생과 지도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에 방문하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4세들은
첫날인 지난 20일 매곡초를 방문해
쿠킹클래스. 플로어볼. 토탈공예 등의 클럽활동 등을
펼쳤습니다.
둘째날인 어제(21일) 오늘(22일)까지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나
한국 문화를 체험합니다.
.......................................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30일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웹툰 창작 아카데미’를 비롯해
10개 과정으로
취미와 특기신장 및,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으로
잠재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운영합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 흔들어 치어댄스
▶ 에코 재활용 공예
▶ 펀펀 창작 공예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간은
다음달 25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과정별로 운영합니다.
.........................................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감실에서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충북소주와의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과 충북소주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북소주는
주력제품인 ‘시원한 청풍’ 소주 보조 상표에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문구를
표기하기로 했습니다.
.............................................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 연수가
최근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청주·진천·괴산·음성지역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마련한 연수는
학교 인성교육 정착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방안과 함께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 방안에 관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어 학업중단 최소화 방안과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의 사례 및 예방방안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습니다.
.......................................
청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별관 대회의실에서
청주시내 초·중·고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게이트키퍼(자살예방) 연수
‘보고 듣고 말하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교사가 자살 위험이 있는 자녀나
학생의 징후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학생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지난 20일 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김필봉 부센터장이,
21일에는 김경미 팀장이
자살위험 징후를 감지하기 위한 ‘보고 듣고 말하기’의
구체적인 요령에 대해 강의하고
평소 학부모와 교사들이
학생 자살에 관해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괴산군 문광초 문광숲 담장이
꿈과 희망으로 채색됐습니다.
문광초는
뉴스킨 코리아와 함께 ‘예술과 꿈’이라는 주제로
벽화그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뉴스킨코리아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초등학교에
최신식 도서관을 만들어 기증하고,
특색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학생들은
한여름 땡볕에서 뉴스킨코리아 교직원 등과
한마음이 돼 그림을 그렸습니다.
담장 벽화에는
탬버린, 북, 피리, 기타 등을 연주하는
군악대 어린이들,
음악이야기를 전해주는 어린왕자,
금방이라도 벽에서 음악이 흘러나올 것 같은
오선지 위에 음표들이
문광숲을 하나의 놀이터로 바꿔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