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남초,제20회 해운대체육회장기 전국축구대회 준우승[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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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1.26 조회1,579회 댓글0건본문
청주 청남초등학교 축구부가
‘제20회 해운대체육회장기 전국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청주 청남초등학교 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대전중앙초에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청남초등학교는 지난 해 까지 대회 3연패를 거두었지만,
이번 대회에는 대전 중앙초, 서울 잠원초 등
지난 대회까지 참여하지 않았던 강팀들이 참가하여
우승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러나 예선전에서
대전 중앙초와 같은조에 편성돼 2:0으로 이기는 등
예선전을 4전 전승으로 통과했습니다.
8강에서 울산 전하초를 2대1로 꺾고,
서울 잠원초와의 준결승에서도 승부차기 끝에 결승에 올라
대회 4연패의 기대감을 키웠지만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6년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과 다양한 독서 교육활동 등
체험중심의 독서교육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의 독서교육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한
2016년도 학교 독서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초등은 하루 20분씩 연중 80권 책읽기와
중등은 2030 운동인 하루 20분씩 연중 30권 책읽기을 전개한다.
또한 ‘1인 1책 동행하기’를 통해
늘 책을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조성하고
‘독서기록장’, ‘독서통장’을 활용해
독서 생활화와 다양한 글쓰기 활동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교별 학교회계 기본운영비 중
도서구입 예산을 3% 이상 확보하고 신규 도서를 구입·배치해
학생들의 책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별 독서·토론 동아리 운영 ▲독서교육활성화 대상교 지원
▲사제동행 독서동아리 운영 지원
▲학생 독서·책쓰기 동아리 운영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공공도서관 및 지역도서관 연계 독서활동 전개와
가족 도서관 기행, 방학 중 도서관 독서캠프 개최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교육도 운영한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평일 단체체험과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평일 단체체험, 문화․예술체험, 토요문화·예술체험,
학부모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등 49개 과정 26,89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평일 단체체험으로 두드림 카혼, K-POP댄스 등 14개 과정
▲꿈 가득 문화·예술체험으로 나의 카툰 스토리, 명작 연극놀이 등 11개 과정
▲토요 문화·예술체험으로 깜짝 인형극 놀이, 내 꿈은 노래왕 등 14개 과정
▲학부모 문화·예술체험으로 아싸 난타,
18일 간의 명화 여행 등 10개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cbsec.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평일 단체 체험은 2.1.~2.19.까지이며,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은 2.5.~2.22.까지 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체험학습부 담당자(229-2633~5)에게 문의하면 된다.
청주SK하이닉스는
천만원 상당의 교복상품권을 청주교육청에 전달했다.
이 상품권은 청주SK하이닉스 사원들이
자체적으로 매월 받는 급여 중에서
천원 미만의 자투리 돈을 떼어 불우한 학생을 돕는
‘사랑의 씨알운동’을 벌여 1년 동안 모은 성금으로 구매한 것이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도내 조리직 지방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사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조리사의 역량강화 및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위생관리와 산업재해 안전관리 등 직무 관련 교과목 외에
스트레스 관리 과정을 편성하여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건전한 정서 함양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2호 이연순 명인을 초청해 전통․향토음식에 대한 교육과 함께
저염․저당조리법으로 전통음식을 만드는 실습시간을 운영하여
교육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단재교육연수원 조준애 원장은
“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급식 관리로 보다 수준 높은 급식서비스를 제공하고,
개학을 앞둔 교육생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화초등학교가 5차례에 걸쳐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에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종이접기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1회 3시간씩 운영한 종이접기교실에서는
5개의 작품을 완성하도록 지도해 집중력을 높였다.
용화초 김명자 교사의 지도로
접기 방법과 명칭을 먼저 익히고
원숭이 벽걸이, 세배돈을 넣을 수 있는 복주머니등을 만들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가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테크노파크, 일본 관서경영관리협회와 손을 맞잡았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에너지고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 관서경영관리협회와
3자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21세기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첨단 에너지 산업 발전에 부응하는
우수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충북에너지고는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에너지고 박희견 교장은
“이번 충북테크노파와 관서경영관리협회와의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술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20회 해운대체육회장기 전국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청주 청남초등학교 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대전중앙초에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청남초등학교는 지난 해 까지 대회 3연패를 거두었지만,
이번 대회에는 대전 중앙초, 서울 잠원초 등
지난 대회까지 참여하지 않았던 강팀들이 참가하여
우승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러나 예선전에서
대전 중앙초와 같은조에 편성돼 2:0으로 이기는 등
예선전을 4전 전승으로 통과했습니다.
8강에서 울산 전하초를 2대1로 꺾고,
서울 잠원초와의 준결승에서도 승부차기 끝에 결승에 올라
대회 4연패의 기대감을 키웠지만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6년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과 다양한 독서 교육활동 등
체험중심의 독서교육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의 독서교육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한
2016년도 학교 독서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초등은 하루 20분씩 연중 80권 책읽기와
중등은 2030 운동인 하루 20분씩 연중 30권 책읽기을 전개한다.
또한 ‘1인 1책 동행하기’를 통해
늘 책을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조성하고
‘독서기록장’, ‘독서통장’을 활용해
독서 생활화와 다양한 글쓰기 활동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교별 학교회계 기본운영비 중
도서구입 예산을 3% 이상 확보하고 신규 도서를 구입·배치해
학생들의 책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별 독서·토론 동아리 운영 ▲독서교육활성화 대상교 지원
▲사제동행 독서동아리 운영 지원
▲학생 독서·책쓰기 동아리 운영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공공도서관 및 지역도서관 연계 독서활동 전개와
가족 도서관 기행, 방학 중 도서관 독서캠프 개최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교육도 운영한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평일 단체체험과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평일 단체체험, 문화․예술체험, 토요문화·예술체험,
학부모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등 49개 과정 26,89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평일 단체체험으로 두드림 카혼, K-POP댄스 등 14개 과정
▲꿈 가득 문화·예술체험으로 나의 카툰 스토리, 명작 연극놀이 등 11개 과정
▲토요 문화·예술체험으로 깜짝 인형극 놀이, 내 꿈은 노래왕 등 14개 과정
▲학부모 문화·예술체험으로 아싸 난타,
18일 간의 명화 여행 등 10개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cbsec.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평일 단체 체험은 2.1.~2.19.까지이며,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은 2.5.~2.22.까지 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체험학습부 담당자(229-2633~5)에게 문의하면 된다.
청주SK하이닉스는
천만원 상당의 교복상품권을 청주교육청에 전달했다.
이 상품권은 청주SK하이닉스 사원들이
자체적으로 매월 받는 급여 중에서
천원 미만의 자투리 돈을 떼어 불우한 학생을 돕는
‘사랑의 씨알운동’을 벌여 1년 동안 모은 성금으로 구매한 것이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도내 조리직 지방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사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조리사의 역량강화 및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위생관리와 산업재해 안전관리 등 직무 관련 교과목 외에
스트레스 관리 과정을 편성하여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건전한 정서 함양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2호 이연순 명인을 초청해 전통․향토음식에 대한 교육과 함께
저염․저당조리법으로 전통음식을 만드는 실습시간을 운영하여
교육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단재교육연수원 조준애 원장은
“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급식 관리로 보다 수준 높은 급식서비스를 제공하고,
개학을 앞둔 교육생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화초등학교가 5차례에 걸쳐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에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종이접기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1회 3시간씩 운영한 종이접기교실에서는
5개의 작품을 완성하도록 지도해 집중력을 높였다.
용화초 김명자 교사의 지도로
접기 방법과 명칭을 먼저 익히고
원숭이 벽걸이, 세배돈을 넣을 수 있는 복주머니등을 만들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가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테크노파크, 일본 관서경영관리협회와 손을 맞잡았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에너지고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 관서경영관리협회와
3자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21세기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첨단 에너지 산업 발전에 부응하는
우수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충북에너지고는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에너지고 박희견 교장은
“이번 충북테크노파와 관서경영관리협회와의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술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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