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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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2.04 조회1,206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오는 3월 청소년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
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악기지도 강사와
신입 단원 모집 신청 서류를 받는다고 밝혔다.
50여명으로 구성되는 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계발과
진로교육 도모를 위해 오는 3월 창단한다.
악기 지도강사는
해당분야 전공자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며
분야는 콘트라베이스, 비올라, 첼로 각 1명씩이다.
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단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재학생이다.
모집 분야는 콘트라베이스, 비올라, 첼로, 바이올린이다.
단원 오디션은 오는 20일, 강사 면접은 25일 실시하다.
단원과 강사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29일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문화기획부(043-229-2616)로 문의하면 된다.
각급 학교가 졸업시즌을 맞은 가운데
충북도교육청이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특히 그릇된 졸업문화로
일부 학교에서 전통처럼 내려오고 있는
폭력적인 뒤풀이를 뿌리 뽑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청주지역 중·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집중된 어제
청주교육지원청, 충북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청소년광장 등 청주 성안길 일대에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 추진 캠페인을 벌였다.
이어 이날 청주시내를 8개 권역으로 나눠
이들 기관과 함께 합동 교외 생활지도를 벌였다.
도교육청은
졸업식 뒤풀이 유형에 따른 사법적 처벌 항목도 마련했다.
▶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는 ‘공갈’
▶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
▶ 옷을 벗게 해 알몸이 되거나 알몸 상태로 뛰게 하고
단체 기압을 주는 행위는
‘강제추행’ 또는 ’강요’에 의해 처벌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흥준 인성교육담당장학관은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함으로써
졸업식 문화가 아름다운 청소년 문화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교육지원청 전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동호회 ‘구슬땀’은
보은읍 삼산교에서 장신교까지 설 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청렴, 정부3.0, 민원, 기록물, 재난·안전 등
교육시책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대청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보은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보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구슬땀 회원들은
삼산교에서 장신교까지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전봇대 및 벽면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보은 교육시책을 홍보해
깨끗하고 청렴한 정일품 보은교육 실현을 약속했다.
한응석 교육장은
“ 깨끗하고 청렴한 정일품 보은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 및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시설인 아름마을 ‘다솜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해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약시설 점검과 수리 등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남효예 원장은 "우리의 조그만 관심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의 나눔을 실천해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유아교육진흥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옥천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에사는 류웅렬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천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용암종합사회복지관, 대우꿈동산, 산남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는 3월 청소년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
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악기지도 강사와
신입 단원 모집 신청 서류를 받는다고 밝혔다.
50여명으로 구성되는 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계발과
진로교육 도모를 위해 오는 3월 창단한다.
악기 지도강사는
해당분야 전공자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며
분야는 콘트라베이스, 비올라, 첼로 각 1명씩이다.
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단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재학생이다.
모집 분야는 콘트라베이스, 비올라, 첼로, 바이올린이다.
단원 오디션은 오는 20일, 강사 면접은 25일 실시하다.
단원과 강사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29일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문화기획부(043-229-2616)로 문의하면 된다.
각급 학교가 졸업시즌을 맞은 가운데
충북도교육청이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특히 그릇된 졸업문화로
일부 학교에서 전통처럼 내려오고 있는
폭력적인 뒤풀이를 뿌리 뽑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청주지역 중·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집중된 어제
청주교육지원청, 충북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청소년광장 등 청주 성안길 일대에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 추진 캠페인을 벌였다.
이어 이날 청주시내를 8개 권역으로 나눠
이들 기관과 함께 합동 교외 생활지도를 벌였다.
도교육청은
졸업식 뒤풀이 유형에 따른 사법적 처벌 항목도 마련했다.
▶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는 ‘공갈’
▶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
▶ 옷을 벗게 해 알몸이 되거나 알몸 상태로 뛰게 하고
단체 기압을 주는 행위는
‘강제추행’ 또는 ’강요’에 의해 처벌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흥준 인성교육담당장학관은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함으로써
졸업식 문화가 아름다운 청소년 문화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교육지원청 전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동호회 ‘구슬땀’은
보은읍 삼산교에서 장신교까지 설 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청렴, 정부3.0, 민원, 기록물, 재난·안전 등
교육시책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대청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보은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보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구슬땀 회원들은
삼산교에서 장신교까지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전봇대 및 벽면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보은 교육시책을 홍보해
깨끗하고 청렴한 정일품 보은교육 실현을 약속했다.
한응석 교육장은
“ 깨끗하고 청렴한 정일품 보은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 및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시설인 아름마을 ‘다솜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해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약시설 점검과 수리 등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남효예 원장은 "우리의 조그만 관심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의 나눔을 실천해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유아교육진흥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옥천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에사는 류웅렬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천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용암종합사회복지관, 대우꿈동산, 산남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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