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품권 10억3000만원 치 일괄 구매[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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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3.16 조회1,290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도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1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1일 영어캠프’는 학교별 영어캠프와 연계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영어 표현 및 발표 능력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병원식당호텔도서관 등 상황체험 중심의 학습 활동과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식비를 제외한 교육경비는 무료이고 참가를 희망학생은
오는 23일까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북도교육청이
전통시장 상품권 10억3000만원 치를 일괄 구매한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통시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복지 전통시장상품권 일괄구매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원과 지방공무원 등 전체 교육가족 약 만7000여 명은
개인별로 배정된 맞춤형복지비 중 자율항목의 10%를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를 위해 사용한다.
이는
1인당 평균 6만 원 정도의 상품권을 구입하는 것으로
총 구매예상액은 10억3000여만 원 이다.
구입방식은 종전 개인별 구매에 따른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일괄구매 후 개인별로 배부한다.
상품권 사용을 통해 학교의 교직원들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지역경제에 보탬은 물론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구매대상 전통시장상품권은
전국의 재래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진천, 괴산, 증평, 음성, 단양 등
지자체에서 자체 발행하는 ‘내고장 상품권’이다.
충북도교육청제주교육원이
제천 금성초 학생들의 농어촌 작은학교 체험학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제주교육원은
학생 수 6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 18교 560명을 대상으로
버스와 레크레이션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 작은학교 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단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1개학교 3천9백명의현장체험학습과
운동선수 전지훈련 등 만 2천 9백여 명이 교육원을 이용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교육원은
수학여행이나 전지훈련으로 제주를 찾는
충북지역 학생,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직원 등의 연수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월 개원했다.
학생단체 1일 19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고
학생 이용료는 1일 기준 생활실 1인당 1000원,
식대는 1식에 4000원이다.
충북도교육청이 신학기 초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제 용정동 용성중학교 정문 앞에서 이뤄진 캠페인에는
김병우 교육감과 김정훈 충북지방경찰청장,
교육청·경찰청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학교폭력 대책 및 대응요령,
범죄예방 전단지와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청주분평초등학교 학교설명회와 학부모연수가
지난 14일 꿈누리관에서
17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학교설명회에서는 1학기 학사일정안내와
학교전담경찰 양승현님이 학교폭력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학부모연수는
자유학기제, 선행교육 방지, 보건교육과 급식관련 교육,
진로교육, 바뀐 평가 부분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됐다.
청주 석성초등학교도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학교경영설명회를 갖었다.
이번 2016학년도 학교경영설명회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살예방교육,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방지,
청렴교육 등 학부모님의 눈높이에서 이뤄졌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은 학교전담 경찰관 김선구경위가
“학부모님의 밥상머리 교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최선의 지름길”이라며
학교와 학부모님의 연계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청주 증안초등학교 역시
신학기 ‘학교폭력예방과 교통사고근절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경찰과 증안초 교사가 함께
초등학생의 교통지도를 하며 아동들의 안전을 살폈다.
시계 전문업체인 ㈜로만손 김기문 회장이
모교인 증평 도안초등학교에
'후배 양성에 써달라'며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내놓았다.
이 학교 41회 동문인 김 회장은
매년 1000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도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1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1일 영어캠프’는 학교별 영어캠프와 연계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영어 표현 및 발표 능력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병원식당호텔도서관 등 상황체험 중심의 학습 활동과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식비를 제외한 교육경비는 무료이고 참가를 희망학생은
오는 23일까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북도교육청이
전통시장 상품권 10억3000만원 치를 일괄 구매한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통시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복지 전통시장상품권 일괄구매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원과 지방공무원 등 전체 교육가족 약 만7000여 명은
개인별로 배정된 맞춤형복지비 중 자율항목의 10%를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를 위해 사용한다.
이는
1인당 평균 6만 원 정도의 상품권을 구입하는 것으로
총 구매예상액은 10억3000여만 원 이다.
구입방식은 종전 개인별 구매에 따른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일괄구매 후 개인별로 배부한다.
상품권 사용을 통해 학교의 교직원들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지역경제에 보탬은 물론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구매대상 전통시장상품권은
전국의 재래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진천, 괴산, 증평, 음성, 단양 등
지자체에서 자체 발행하는 ‘내고장 상품권’이다.
충북도교육청제주교육원이
제천 금성초 학생들의 농어촌 작은학교 체험학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제주교육원은
학생 수 6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 18교 560명을 대상으로
버스와 레크레이션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 작은학교 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단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1개학교 3천9백명의현장체험학습과
운동선수 전지훈련 등 만 2천 9백여 명이 교육원을 이용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교육원은
수학여행이나 전지훈련으로 제주를 찾는
충북지역 학생,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직원 등의 연수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월 개원했다.
학생단체 1일 19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고
학생 이용료는 1일 기준 생활실 1인당 1000원,
식대는 1식에 4000원이다.
충북도교육청이 신학기 초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제 용정동 용성중학교 정문 앞에서 이뤄진 캠페인에는
김병우 교육감과 김정훈 충북지방경찰청장,
교육청·경찰청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학교폭력 대책 및 대응요령,
범죄예방 전단지와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청주분평초등학교 학교설명회와 학부모연수가
지난 14일 꿈누리관에서
17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학교설명회에서는 1학기 학사일정안내와
학교전담경찰 양승현님이 학교폭력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학부모연수는
자유학기제, 선행교육 방지, 보건교육과 급식관련 교육,
진로교육, 바뀐 평가 부분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됐다.
청주 석성초등학교도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학교경영설명회를 갖었다.
이번 2016학년도 학교경영설명회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살예방교육,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방지,
청렴교육 등 학부모님의 눈높이에서 이뤄졌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은 학교전담 경찰관 김선구경위가
“학부모님의 밥상머리 교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최선의 지름길”이라며
학교와 학부모님의 연계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청주 증안초등학교 역시
신학기 ‘학교폭력예방과 교통사고근절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경찰과 증안초 교사가 함께
초등학생의 교통지도를 하며 아동들의 안전을 살폈다.
시계 전문업체인 ㈜로만손 김기문 회장이
모교인 증평 도안초등학교에
'후배 양성에 써달라'며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내놓았다.
이 학교 41회 동문인 김 회장은
매년 1000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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