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너지고 학생 12명, LG 공채시험 최종합격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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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22 조회1,389회 댓글0건본문
청주시 오송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주민들을 위해 항공권 구입비를 기탁했습니다.
오송고 학생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샤프론·프론티어 가족봉사단은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성금 32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가족봉사단이 2주간 집중 모금해 마련한 성금은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주민들이
사할린에 남아있는 자녀들을 만날 때 드는
항공권 구입 비용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보은 내북초등학교는 6학년을 대상으로
발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직접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찾아가는 발명교실'은
1일 발명교육센터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교를 선별,
직접 발명 교사들이 찾아가
다양한 체험을 통한 발명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발명교실은 평소 발명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해소하고
직접 발명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습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명이
LG화학 공채시험에 최종합격했습니다.
합격자는 나도흠, 박종민, 박종진, 윤도현, 최인규, 최종한군과
임재완, 유하림, 서화석, 김상민, 임성렬, 최범식군 등 모두 12명입니다.
이들은 졸업 전까지 소정의 맞춤형 교육훈련을 이수한 뒤
졸업 후 군복무를 마치면 정규직으로 입사해 근무할 예정입니다.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주민들을 위해 항공권 구입비를 기탁했습니다.
오송고 학생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샤프론·프론티어 가족봉사단은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성금 32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가족봉사단이 2주간 집중 모금해 마련한 성금은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주민들이
사할린에 남아있는 자녀들을 만날 때 드는
항공권 구입 비용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보은 내북초등학교는 6학년을 대상으로
발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직접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찾아가는 발명교실'은
1일 발명교육센터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교를 선별,
직접 발명 교사들이 찾아가
다양한 체험을 통한 발명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발명교실은 평소 발명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해소하고
직접 발명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습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명이
LG화학 공채시험에 최종합격했습니다.
합격자는 나도흠, 박종민, 박종진, 윤도현, 최인규, 최종한군과
임재완, 유하림, 서화석, 김상민, 임성렬, 최범식군 등 모두 12명입니다.
이들은 졸업 전까지 소정의 맞춤형 교육훈련을 이수한 뒤
졸업 후 군복무를 마치면 정규직으로 입사해 근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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