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방문[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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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7.16 조회1,459회 댓글0건본문
진천교육지원청은 기록관리 학습동아리 17명이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전기록관을 방문한 동아리 회원들은
기록관 담당자의 안내로 기록콘텐츠 활용 방법을 배우고
콘텐츠와 보존용 박스 제작 방법을 실습했다.
이돈희 교육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기록관리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진천교육의 역사를 보존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추풍령중학교는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동안 ‘2015 어울림진로캠프’를 열었다.
이번 어울림진로캠프는
진로골든벨 등 진로적성을 계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청주오페라단 초청 공연 등 문화예술프로그램,
추풍령 교육가족의 단합을 위한
런닝맨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박덕흠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진로특강을 통해
추풍령중 학생들이 영동을 대표하는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응룡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 학부모, 교사의 공감과 소통, 화합을 통해
앞으로 우리 학교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미래 지도자 양성을 위해
우수한 교육과정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 영동초등학교는
교내 발명교실에서 학부모와 자녀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지정기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이 지원해 열린 이날 학부모지정기관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학부모 직업체험 아카데미’란 소주제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동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지공예와 천연재료를 이용한 테라피제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영동초는 지난 14일에도
한지공예로 자녀와 함께 필통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괴산군 청안초등학교가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에서 진행하는
청주 문화유산 현장답사 교육에 전교생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답사교육은
학생들에게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의 4회에 걸친 교실수업에 이어 진행됐다.
이번 답사에서 학생들은 청주 상당산성, 청주박물관,
청주고인쇄박물관 등 청주의 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며
가까이 있는 문화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신범우 교장은
“이번 청주 문화유산 현장답사 교육은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와 관련해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청안초는 올해 충북도지정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선정돼
‘지역 다문화중점교육센터 운영을 통한
글로컬(Glocal) 시민의식 함양’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증평읍 송산지구 공동 통학구역 지정 설명회를 열었다.
증평읍 송산지구 및 장동리 대성베르힐아파트 등
대규모 공동주택 신설로 인한 주거환경 변화에 맞춰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을 위해 마련된 이번설명회는
대상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도안초와 증평초의 공동학구로 지정돼 있는 송산리는
도안초·삼보초·증평초의 공동학구로,
증평초 학구로 지정되어 있는 장동리 대성베르힐아파트는
삼보초·증평초 공동학구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설명 및 학부모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증평읍 통학구역 조정안은
오는 9월 행정예고를 거쳐 다음해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원영훈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증평읍 통학구역 조정으로
증평읍내 통학구역 간 이주 학생들의 전학부담 해결 및
학부모의 학교선택권 부여를 통한
교육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광초등학교 교사 자율동아리 ‘빚는 사람들’이
보광초 과학실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한 도예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밥상도 예술이다’라는 주제로
도자기, 접시, 생활자기 등 예술 교육의 산출물들을 한 자리에 모아
작품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덕용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 및 감성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예술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행복한 나눔 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전기록관을 방문한 동아리 회원들은
기록관 담당자의 안내로 기록콘텐츠 활용 방법을 배우고
콘텐츠와 보존용 박스 제작 방법을 실습했다.
이돈희 교육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기록관리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진천교육의 역사를 보존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추풍령중학교는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동안 ‘2015 어울림진로캠프’를 열었다.
이번 어울림진로캠프는
진로골든벨 등 진로적성을 계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청주오페라단 초청 공연 등 문화예술프로그램,
추풍령 교육가족의 단합을 위한
런닝맨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박덕흠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진로특강을 통해
추풍령중 학생들이 영동을 대표하는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응룡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 학부모, 교사의 공감과 소통, 화합을 통해
앞으로 우리 학교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미래 지도자 양성을 위해
우수한 교육과정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 영동초등학교는
교내 발명교실에서 학부모와 자녀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지정기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이 지원해 열린 이날 학부모지정기관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학부모 직업체험 아카데미’란 소주제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동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지공예와 천연재료를 이용한 테라피제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영동초는 지난 14일에도
한지공예로 자녀와 함께 필통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괴산군 청안초등학교가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에서 진행하는
청주 문화유산 현장답사 교육에 전교생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답사교육은
학생들에게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의 4회에 걸친 교실수업에 이어 진행됐다.
이번 답사에서 학생들은 청주 상당산성, 청주박물관,
청주고인쇄박물관 등 청주의 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며
가까이 있는 문화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신범우 교장은
“이번 청주 문화유산 현장답사 교육은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와 관련해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청안초는 올해 충북도지정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선정돼
‘지역 다문화중점교육센터 운영을 통한
글로컬(Glocal) 시민의식 함양’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증평읍 송산지구 공동 통학구역 지정 설명회를 열었다.
증평읍 송산지구 및 장동리 대성베르힐아파트 등
대규모 공동주택 신설로 인한 주거환경 변화에 맞춰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을 위해 마련된 이번설명회는
대상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도안초와 증평초의 공동학구로 지정돼 있는 송산리는
도안초·삼보초·증평초의 공동학구로,
증평초 학구로 지정되어 있는 장동리 대성베르힐아파트는
삼보초·증평초 공동학구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설명 및 학부모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증평읍 통학구역 조정안은
오는 9월 행정예고를 거쳐 다음해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원영훈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증평읍 통학구역 조정으로
증평읍내 통학구역 간 이주 학생들의 전학부담 해결 및
학부모의 학교선택권 부여를 통한
교육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광초등학교 교사 자율동아리 ‘빚는 사람들’이
보광초 과학실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한 도예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밥상도 예술이다’라는 주제로
도자기, 접시, 생활자기 등 예술 교육의 산출물들을 한 자리에 모아
작품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덕용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 및 감성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예술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행복한 나눔 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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