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충북과학고 박규열군 국무총리상 수상[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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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7.30 조회1,488회 댓글0건본문
제37회 전국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충북과학고박규열군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예선에 출품된 만여점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301점이 본선에 진출했다
도내에서는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총 5개 부문에 17개 작품을 출품했다.
충북과학고 박규열군은
‘빔스플리터를 이용한 이중 반사식 현미경’을 학습용품으로 출품하여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생활과학Ⅰ 부문에서 청산초 차선우(6년), 청풍초 강나연(1년),
생활과학Ⅱ 부문에서 창신초 선민서(6년),
학습용품 부문 샛별초 이창민(6년), 과학완구부문에서
덕신초 심원예(6년) 등 5명의 학생이 특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출품작은
8월 12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행사전시실에 전시한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개원 이후 지난 5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위한
‘청명 홈커밍데이’, ‘청명페스티벌’, ‘한울타리가족성장캠프’를 개최했다.
2014년까지의 교육수료생을 초청하여 상급학교 진학을 격려하고
다시 겪을 수 있는 학교부적응 및 이탈을 미연에 방지하며
가치 있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위한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청명교육원에서 근무를 했던 교사들도 같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
4년 전 방황을 하였으나 중․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올해 충북대학교에 입학한 김모군이 현재 교육을 받고 있는 청명원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 오늘까지 ‘청명 페스티벌’ 및 ‘한울타리가족성장캠프’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선보이며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명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지난 한 학기동안 익힌 ‘난타 공연’과
‘청명Wee밴드 공연’을 무대 위에 선보이고
상반기 교육활동 사진 전시와 특기적성 원예활동 및
미술활동을 통해 손수 만든 작품들을 전시한다.
한울타리가족성장캠프에서는 가족의 화목을 염원하는 풍등 만들기,
캠프화이어와 촛불의식, 래프팅 활동을 진행하여
가족들간에 서로의 마음을 여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병두 봉명고등학교 교사가
'2015년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 수기 공모전'에서
교원 부문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병두교사는
'걱정하지 마. 네 빵도 결국에는 맛있어질 거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한 경험을 전해
교원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사업'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교육을 구현한 교원과
학생의 사례를 발굴, 확산해
일반고 전체의 교육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교육지원청은 보은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단재교육연수원 주관으로
지방공무원 지역현장 방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서정아 전문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폰 활용기법’이란 주제로
스마트폰 활용 팁과 스마트폰 보안 등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유경순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생활에 유익한 스마트폰 활용기법을 향상시킴으로써
모바일 시대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보은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수한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4주간 특색활동으로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한초의 수영교실은
여름방학 중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반영돼
한 달 입장권과 수영장 가는 교통편을 제공해
가정에 부담을 주지 않고 이뤄지고 있다
옥천 청성초등학교는 교내에서 꿈·끼 탐색 발표회를 열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표하도록 함으로써
선후배 간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청성초에서 실시한 꿈·끼 탐색 활동의 다양한 결과물을
한 자리에 모아 각 반별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저학년의 가족 직업 탐색과 꿈·끼 실천 선언문 낭독에서부터
고학년의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 노래 공연까지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발표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영동관내 지방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상국 전문강사의 ‘행복한 삶과 마음건강’을 주제로
지방공무원들에게 직장과 가정에서 스트레스 조절 능력을 키우는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교육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보다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충북과학고박규열군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예선에 출품된 만여점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301점이 본선에 진출했다
도내에서는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총 5개 부문에 17개 작품을 출품했다.
충북과학고 박규열군은
‘빔스플리터를 이용한 이중 반사식 현미경’을 학습용품으로 출품하여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생활과학Ⅰ 부문에서 청산초 차선우(6년), 청풍초 강나연(1년),
생활과학Ⅱ 부문에서 창신초 선민서(6년),
학습용품 부문 샛별초 이창민(6년), 과학완구부문에서
덕신초 심원예(6년) 등 5명의 학생이 특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출품작은
8월 12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행사전시실에 전시한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개원 이후 지난 5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위한
‘청명 홈커밍데이’, ‘청명페스티벌’, ‘한울타리가족성장캠프’를 개최했다.
2014년까지의 교육수료생을 초청하여 상급학교 진학을 격려하고
다시 겪을 수 있는 학교부적응 및 이탈을 미연에 방지하며
가치 있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위한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청명교육원에서 근무를 했던 교사들도 같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
4년 전 방황을 하였으나 중․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올해 충북대학교에 입학한 김모군이 현재 교육을 받고 있는 청명원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 오늘까지 ‘청명 페스티벌’ 및 ‘한울타리가족성장캠프’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선보이며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명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지난 한 학기동안 익힌 ‘난타 공연’과
‘청명Wee밴드 공연’을 무대 위에 선보이고
상반기 교육활동 사진 전시와 특기적성 원예활동 및
미술활동을 통해 손수 만든 작품들을 전시한다.
한울타리가족성장캠프에서는 가족의 화목을 염원하는 풍등 만들기,
캠프화이어와 촛불의식, 래프팅 활동을 진행하여
가족들간에 서로의 마음을 여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병두 봉명고등학교 교사가
'2015년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 수기 공모전'에서
교원 부문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병두교사는
'걱정하지 마. 네 빵도 결국에는 맛있어질 거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한 경험을 전해
교원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사업'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교육을 구현한 교원과
학생의 사례를 발굴, 확산해
일반고 전체의 교육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교육지원청은 보은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단재교육연수원 주관으로
지방공무원 지역현장 방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서정아 전문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폰 활용기법’이란 주제로
스마트폰 활용 팁과 스마트폰 보안 등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유경순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생활에 유익한 스마트폰 활용기법을 향상시킴으로써
모바일 시대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보은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수한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4주간 특색활동으로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한초의 수영교실은
여름방학 중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반영돼
한 달 입장권과 수영장 가는 교통편을 제공해
가정에 부담을 주지 않고 이뤄지고 있다
옥천 청성초등학교는 교내에서 꿈·끼 탐색 발표회를 열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표하도록 함으로써
선후배 간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청성초에서 실시한 꿈·끼 탐색 활동의 다양한 결과물을
한 자리에 모아 각 반별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저학년의 가족 직업 탐색과 꿈·끼 실천 선언문 낭독에서부터
고학년의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 노래 공연까지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발표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영동관내 지방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상국 전문강사의 ‘행복한 삶과 마음건강’을 주제로
지방공무원들에게 직장과 가정에서 스트레스 조절 능력을 키우는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교육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보다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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