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교초,2015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우승[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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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8.03 조회1,668회 댓글0건본문
청주 석교초등학교 야구부가
2015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컵을 차지했다.
석교초는 25개 팀이 출전한 금령리그에서
지난달 27일 안산 관산초에 10대0 완승한 것을 비롯해
29일 부산 수영초에 10대5, 30일 서울 화곡초에 8대1,
지난 1일 서울 도곡초에 3대1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광주 수창초와의 결승전에서는 36도가 넘는 폭염으로 인해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 공동우승이 결정됐다.
석교초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이도건을 비롯해 한서구, 조병현, 김연직, 홍채옥, 김재윤,
박준, 박세준, 박준호, 서현원, 임우석, 김우민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매 경기마다 큰 점수 차의 승리를 거뒀다.
석교초는 2015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으로
다시 한 번 충북도 야구명문 학교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보은 판동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2주간
학생들의 감성을 일깨우는 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님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방학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오는 7일까지는 서예프로그램을,
10일부터 4일까지는 공예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이 책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학동안 도서관을 상시 개방하고 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이달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장야초등학교 황권일 주무관을 선정했다.
황 권일주무관은 교내 시설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평소 교직원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
김기덕 교육장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옥천의 참된 교육실천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상촌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마음소리 돌기단소교실’을 열어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키워주고 있다.
이번 단소교실은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본부장이자
영동 출신인 박희덕 교수의 요청에 의해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상촌초 최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악기를 연주하면서 감수성이 길러지고
마음이 안정돼 바른 인성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 학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할 있도록 돕기 위해
소프트웨어 로봇동아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학 중 SW 로봇 동아리 교실은 5·6학년 학생들 중
평소 SW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방학중 SW 로봇 동아리 교실은
1일차 ‘풍차로봇 만들기’를 시작으로 ‘유모차로봇 만들기’,
‘크랭크프레스 만들고 경고음을 내는 로봇 만들기등으로 열린다.
앙성중학교가 교육부 지정
2015년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로 선정되었다.
농어촌 거점별 우수학교는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자유학기제 운영’, ‘진로교육 종합프로그램 운영’,
‘학교 스포츠클럽 및 예술교육 운영’, ‘농산어촌 ICT 사업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어 평가한다.
지난 6월부터 지역별, 교육부 심사 및 학교장의 사업 설명회를 거쳐
향후 3년간 교육부로부터 연간 2억5천4백만원를 지원받는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앙성중 구본극 교장은
"2015년 함께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한 실천전략으로
농어촌 거점별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며,
”앙성중 교육가족과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에서는 2013년도에 삼성중학교, 단성중학교가 우수중학교로 선정되었고
2014년도에는 이월중학교가 선정되어 올해까지 3개교에
총 33억4천5백만원을 교육부에서 지원받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과 청소년 미디어 제작 체험을 통한
영상인 양성, UCC 제작 소양을 기르기 위해
청소년 영상(UCC) 교실을 개설해 운영한다.
청소년 영상교실은 3일부터 7일까지 도내 중, 고등학생 총 80명을 대상으로
많은 학생들의 관심분야인 동영상(UCC) 촬영 및 편집,
보이는 라디오 방송, 드론 실습 등 다양한 과정으로 실시된다.
정보원 내 ICT자료개발실과 교육영상실, 충북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
시청각실에서 실습 및 체험위주로 진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2015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컵을 차지했다.
석교초는 25개 팀이 출전한 금령리그에서
지난달 27일 안산 관산초에 10대0 완승한 것을 비롯해
29일 부산 수영초에 10대5, 30일 서울 화곡초에 8대1,
지난 1일 서울 도곡초에 3대1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광주 수창초와의 결승전에서는 36도가 넘는 폭염으로 인해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 공동우승이 결정됐다.
석교초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이도건을 비롯해 한서구, 조병현, 김연직, 홍채옥, 김재윤,
박준, 박세준, 박준호, 서현원, 임우석, 김우민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매 경기마다 큰 점수 차의 승리를 거뒀다.
석교초는 2015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으로
다시 한 번 충북도 야구명문 학교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보은 판동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2주간
학생들의 감성을 일깨우는 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님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방학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오는 7일까지는 서예프로그램을,
10일부터 4일까지는 공예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이 책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학동안 도서관을 상시 개방하고 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이달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장야초등학교 황권일 주무관을 선정했다.
황 권일주무관은 교내 시설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평소 교직원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
김기덕 교육장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옥천의 참된 교육실천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상촌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마음소리 돌기단소교실’을 열어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키워주고 있다.
이번 단소교실은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본부장이자
영동 출신인 박희덕 교수의 요청에 의해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상촌초 최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악기를 연주하면서 감수성이 길러지고
마음이 안정돼 바른 인성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 학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할 있도록 돕기 위해
소프트웨어 로봇동아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학 중 SW 로봇 동아리 교실은 5·6학년 학생들 중
평소 SW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방학중 SW 로봇 동아리 교실은
1일차 ‘풍차로봇 만들기’를 시작으로 ‘유모차로봇 만들기’,
‘크랭크프레스 만들고 경고음을 내는 로봇 만들기등으로 열린다.
앙성중학교가 교육부 지정
2015년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로 선정되었다.
농어촌 거점별 우수학교는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자유학기제 운영’, ‘진로교육 종합프로그램 운영’,
‘학교 스포츠클럽 및 예술교육 운영’, ‘농산어촌 ICT 사업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어 평가한다.
지난 6월부터 지역별, 교육부 심사 및 학교장의 사업 설명회를 거쳐
향후 3년간 교육부로부터 연간 2억5천4백만원를 지원받는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앙성중 구본극 교장은
"2015년 함께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한 실천전략으로
농어촌 거점별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며,
”앙성중 교육가족과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에서는 2013년도에 삼성중학교, 단성중학교가 우수중학교로 선정되었고
2014년도에는 이월중학교가 선정되어 올해까지 3개교에
총 33억4천5백만원을 교육부에서 지원받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과 청소년 미디어 제작 체험을 통한
영상인 양성, UCC 제작 소양을 기르기 위해
청소년 영상(UCC) 교실을 개설해 운영한다.
청소년 영상교실은 3일부터 7일까지 도내 중, 고등학생 총 80명을 대상으로
많은 학생들의 관심분야인 동영상(UCC) 촬영 및 편집,
보이는 라디오 방송, 드론 실습 등 다양한 과정으로 실시된다.
정보원 내 ICT자료개발실과 교육영상실, 충북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
시청각실에서 실습 및 체험위주로 진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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