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중등 수업축제’[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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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0.28 조회1,194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에서
‘함께 행복한 수업, 나눔으로 하나되다’란 주제로
중등 교육연구회, 교과동아리, 희망 교사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중등 수업축제’를 열었다.
이번 수업축제는 18개 교육연구회가 중심이 돼
▶ 나눔마당은 배움공동체, 거꾸로교실, 딴짓연구회 등
10개 연구회에서 다양한 수업모형 전개, 드라마 만들기 체험,
비폭력대화 나누기, 수포자 지도 방안 토론 등이 진행댔다.
아울러 ▶ 전시마당에서는
쌈지미술연구회, 수력발전연구회 등 7개 연구회에서
수업과정별 자료 제작 안내, 교과별 배움중심수업 자료 전시,
학습동기 포트폴리오, 진로 시화전 등
연구회 활동자료 나눔 및 배움장터를 펼쳤다.
또한 ▶ 공연마당에서는
악센트음악연구회에서 인문학과 만나는 음악회로
가야금 연주와 노래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특강으로는 ‘수업 비평의 이론과 실제’의 공동 저자이자
수업 비평 전문가인 청주교대 조용훈 교수가
‘수업의 이해와 실제’란 주제로 수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깊이 있는 성찰에 의한 수업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을 찾는 민원인과 각종 업무로 인해
관내 학교 직원들의 방문 시 편의를 위해
각 층에 대화의 장소를 만들었으며
2층에 카페를 만들어 본청과 관내 학교 직원,
민원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본청 4층에 직원휴게실, 작은도서관, 여직원휴게실 등을 조성해 직원들에게 도서 대여는 물론 여직원들의 수유,
탈의, 휴식 등을 위한 여직원만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건영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은
“교육지원청을 찾는 민원인들과 직원들에게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성원 간 소통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휴게공간을 만들었다”며 “민원인과 직원들의 열린 소리를 귀담아 들어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한 산림문화 전시‧체험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해마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소재한 ‘미동산 수목원’에서
소외계층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과의 만남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산림문화 체험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충북지역의 건전한 산림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교육부와 교육청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방문단이 충북도교육청과 청주 오송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주 프랑스 한국교육원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방문단은
충북도교육청과 오송고에서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시책
성과와 교육 현황을 안내 받았다.
도교육청 진로인성교육과 류재황 과장은 방문단에게
“이번 연수가 한국과 프랑스의 교육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랑스 방문단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7박 9일 동안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은 한국의 교육기관과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한국문화 체험과 산업시설 견학을 함께 한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휴대폰의 문자 메세지에 표시된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해
전자설문지에 접속한 후 청렴공무원과 친절공무원을 뽑는 조사방법을
올해 8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오피스 폼을 사용해 설문지를 작성한 후
설문지의 인터넷 주소를 휴대폰으로 전송하면
언제 어디서든 편한 시간에 짬을 내어 설문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처럼 온라인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답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설문조사 결과는 엑셀화 해 보여지며 도표로 분석도 가능하다.
남명희 교육장은
“전자문서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모바일 환경의 친숙함까지 결합한 이번 설문지 조사방법은
정부3.0의 전자정부 실천방법의 일환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함께 행복한 수업, 나눔으로 하나되다’란 주제로
중등 교육연구회, 교과동아리, 희망 교사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중등 수업축제’를 열었다.
이번 수업축제는 18개 교육연구회가 중심이 돼
▶ 나눔마당은 배움공동체, 거꾸로교실, 딴짓연구회 등
10개 연구회에서 다양한 수업모형 전개, 드라마 만들기 체험,
비폭력대화 나누기, 수포자 지도 방안 토론 등이 진행댔다.
아울러 ▶ 전시마당에서는
쌈지미술연구회, 수력발전연구회 등 7개 연구회에서
수업과정별 자료 제작 안내, 교과별 배움중심수업 자료 전시,
학습동기 포트폴리오, 진로 시화전 등
연구회 활동자료 나눔 및 배움장터를 펼쳤다.
또한 ▶ 공연마당에서는
악센트음악연구회에서 인문학과 만나는 음악회로
가야금 연주와 노래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특강으로는 ‘수업 비평의 이론과 실제’의 공동 저자이자
수업 비평 전문가인 청주교대 조용훈 교수가
‘수업의 이해와 실제’란 주제로 수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깊이 있는 성찰에 의한 수업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을 찾는 민원인과 각종 업무로 인해
관내 학교 직원들의 방문 시 편의를 위해
각 층에 대화의 장소를 만들었으며
2층에 카페를 만들어 본청과 관내 학교 직원,
민원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본청 4층에 직원휴게실, 작은도서관, 여직원휴게실 등을 조성해 직원들에게 도서 대여는 물론 여직원들의 수유,
탈의, 휴식 등을 위한 여직원만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건영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은
“교육지원청을 찾는 민원인들과 직원들에게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성원 간 소통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휴게공간을 만들었다”며 “민원인과 직원들의 열린 소리를 귀담아 들어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한 산림문화 전시‧체험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해마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소재한 ‘미동산 수목원’에서
소외계층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과의 만남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산림문화 체험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충북지역의 건전한 산림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교육부와 교육청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방문단이 충북도교육청과 청주 오송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주 프랑스 한국교육원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방문단은
충북도교육청과 오송고에서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시책
성과와 교육 현황을 안내 받았다.
도교육청 진로인성교육과 류재황 과장은 방문단에게
“이번 연수가 한국과 프랑스의 교육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랑스 방문단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7박 9일 동안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은 한국의 교육기관과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한국문화 체험과 산업시설 견학을 함께 한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휴대폰의 문자 메세지에 표시된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해
전자설문지에 접속한 후 청렴공무원과 친절공무원을 뽑는 조사방법을
올해 8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오피스 폼을 사용해 설문지를 작성한 후
설문지의 인터넷 주소를 휴대폰으로 전송하면
언제 어디서든 편한 시간에 짬을 내어 설문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처럼 온라인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답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설문조사 결과는 엑셀화 해 보여지며 도표로 분석도 가능하다.
남명희 교육장은
“전자문서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모바일 환경의 친숙함까지 결합한 이번 설문지 조사방법은
정부3.0의 전자정부 실천방법의 일환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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